연예 글래머 모델 ‘멜린다 메신저’

[배구사랑]

글래머 모델 ‘멜린다 메신저’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팔라듐 극장에서 열린 ‘브리티쉬 아카데미 텔레비전 어워즈’(British Academy Television Awards)에 모델 멜린다 메신저가 참석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작년 자선금 기부 1위, 오프라 윈프리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엘리 비젤 인권재단’만찬 행사에 ‘인류애 상’(Humanitarian Award)을 수상한 오프라 윈프리(왼쪽)와 유태인 노벨상 수상자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엘리 비젤이 참석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부드러운 미남, 올랜도 블룸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시사회에 주연배우 올랜도 블룸이 참석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아들이 해적이라면

★...여배우 로런 홀리가 19일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디즈닐랜드에서 새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의 시사회에 아들 아제르(6)와 함께 도착, 포즈를 취하고 있다(AP=연합뉴스).

부산일보

키이라 나이틀리 “모니카 벨루치 몸매 부럽다”

★...영국 출신의 영화배우 키이라 나이틀리가 풍만한 몸매에 대한 부러움을 고백했다. 미국 연예 잡지 피플 온라인판은 20일(한국시간) 거식증 논란으로 뜨거운 나이틀리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나이틀리는 최근 영국 GM TV의 쇼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불거지는 거식증 논란에 지쳤으며 자신은 거식증은 커녕 오히려 풍만한 몸매를 갖고 싶다”고 고백했다

경향신문

제시카 심슨-존 메이어, 파경설 ‘솔솔’

★...피플 인터넷판은 18일(현지시간) 제시카 심슨(26)과 가수 존 메이어(29)가 그들의 로맨스를 끝낸 것같다고 보도했다. 심슨의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전에도 헤어졌다고 적어도 10번이상 말했다”고 말했다. 메이어의 친구도 “존은 심슨과 헤어진 이유에 대해 전혀 이야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존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긴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가수로 데뷔하는 포켓걸 이현지

★...가수로 데뷔하는 KBS 2TV 뮤직뱅크 MC 포켓걸 이현지.(서울=연합뉴스)

스포츠동아

콘서트장 찾은 이서진-김정은 커플

★...1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이승철 콘서트장의 이서진-김정은 커플.<연합>

세계일보

청순미인 박솔미 이런 모습 처음이야! 헝클어진 뱅헤어+ 도발 각선미

★...청순하면서도 새침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탤런트 박솔미가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
박솔미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평소 팬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던 섹시하고 스모키한 모습을 선보였다.
흑백 사진의 박솔미는 단정하고 깔끔한 평소의 이미지와는 달리 뱅헤어에 헝클어진 머리 스타일로 메시한 이미지를 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빨간 스커트에 각선미를 드러내며 도발적인 표정이 인상적이다. 게다가 살짝 모습을 드러낸 남자와 점묘법으로 표현된 사진이 더욱 매혹적이고 신비한 이미지를 뿜어낸다.
한편 1998년 MBC 공채 27기 탤런트로 데뷔한 박솔미는 최근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에서 촌스러운 의상과 까무잡잡한 피부의 섬마을 여선생으로 변신해 주목 받았다.(사진출처= 박솔미 싸이월드 미니홈피)

중앙일보

정웅인 결혼 11개월 만에 득녀 감격

★...[뉴스엔 고홍주 기자]배우 정웅인이 결혼 11개월 만에 득녀의 감격을 누렸다.
지난해 6월 12세 연하의 띠 동갑 이지인(24)씨를 아내로 맞은 정웅인은 19일 새벽 서울 강남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3kg의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지인씨는 18일 자정께부터 진통을 시작해 자연분만으로 첫 딸을 출산했다. 출산 당시 정웅인이 탯줄을 자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21일 오후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19일 새벽 득녀 소식을 접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득녀 사실을 전하면서 ‘공주’를 얻었다. 굉장히 감격스러워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산모가 현재 산후조리원에 있는 관계로 ‘문희’ 촬영장과 산후조리원을 번갈아 오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첫 딸을 얻었다는 사실 때문인지 얼굴에 웃음이 가시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

김애경 연하남과 뒤늦게 열애중 “결혼보단 둘이 재밌게 사는게 더 중요”

★...[뉴스엔 김미영 기자]탤런트 김애경이 뒤늦게 만난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애경은 21일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연하 남자친구 이찬호 씨와의 애틋한 애정행각을 드러냈다.
김애경-이찬호 커플의 3박 4일간의 일본 여행을 동행 취재해 방송했다. 두 사람은 서로 음식을 먹여주고 일본 온천에서 ‘타이타닉’의 한 장면도 재연하는 등 최고의 닭살커플의 모습을 보여줬다.

5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모두 미혼. 김애경은 현재의 연하 남자친구 이찬호 씨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김애경은 “2003년 연말 파티에서 처음 만났는데 매력은 있지만 당연히 유부남이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김애경은 “뒤늦게 이찬호 씨가 혼자라는 것을 알고 ‘흑심’이 아니라 ‘무지개심’이 생겼다”며 소녀처럼 수줍게 웃었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