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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또래 카페에 들어왔는데 안동에관한
얘기가 너무마니 있어서 본다구 잠두 안자구
이렇게 또 ,한자적고 있어요...
다들진짜 피곤 하셨겠다....
나두물론 나이는 젊지만 나두인간으로써 좀많이
피곤했습니다..다시한번 만응(터푸늑대)이형님의
체력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정말 안동 고적탐사는 재미있었습니다..
난 제일 기억나는것이 우리민박집 앞의 풍경이었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그렇게 경치 좋은데는 처음 이었습니다.
바로앞에는 높은산이 보이고 산 밑에는 강물이 흐르고
강물옆에는 하얀 모래백사장이 있구 한편의 그림 같았습니다.족구하는것두 재미있었그요.그날은 구두를 신고헤서
족구를 엄청나게 못해서 울팀이졌는데 담에는 운동화를신고
와서 그때는 정말루 나의진가를 보여주죵.~~ㅋㅋ
벌써시간이 11시가 다되어거네요..낼화요일두
다들 잘보내시구요..일하시는분들은 열심히하시구
공부하는사람두 공부열심히하시구,,집에서노는(백조,백수)
분들도 열심히 노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담에두 이렇게 모이는걸 자주했으면 좋겠습니다
글구 그땐 진짜 올나이트 아시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