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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9tT/06d639c2cdd726aa59be70edf324525581b0bbc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9tT/06d639c2cdd726aa59be70edf324525581b0bbc1"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577"></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9tT/eb52249d2aee679b57b1eb521aba1dd84aa3172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9tT/eb52249d2aee679b57b1eb521aba1dd84aa31722"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9tT/a26cfd33259f1db520461eaa4c846c8ab459fa2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9tT/a26cfd33259f1db520461eaa4c846c8ab459fa2b"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9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9tT/d67dd7281b42f0b8fa6b35ac0b34605d48b2a87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9tT/d67dd7281b42f0b8fa6b35ac0b34605d48b2a870" data-origin-width="2354" data-origin-height="2040"></div><p style="text-align: left;">나에게는 힘들었던 돌로미테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 베네치아 공항에서 귀국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 잘 못걷는 저를 이끌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노련미가 너무도 넘친 팀장님의 배려와 협조로 어려움을 덜었으며, 이자리를 빌어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분들 아무탈없이 어행을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기쁩니다. 가내 두루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br>감사합니다. 박재현 배상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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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길] 카페여행 후기
8월 2차 돌로미테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Hank
추천 0
조회 208
23.09.03 21:5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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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힘든여정
동참해주시고
멋진 트레킹 감사합니다.
훗날 또 함께하셔도
거뜬하게 건강 챙기세요.
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
걱정도 많이하시던데...
여행기간 내내 순간 순간 위트로 팀분위기를 사로잡으셔던 왕언니 왕오빠와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 또 어느 예쁘고 멋있는 길을 함께하길 바랍니다.
뒤늦게 이글을 보니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좋은 기회가 와서 즐겁고, 행복한 길을 함께하길 바랍니다.
모든 팀원들이 걸으면서 식사하면서 커피하면서 맥주 마시면서
그 순간을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미소가 생깁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내년 스위스 일주 트레킹에서 더 멋진 추억을 만들어봐요. ^^
내년 6월 6일에 떠날 예정인 스위스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