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떼 같은 171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악법의 제정, 부질없는 탄핵, 명분 없는 특검 등의 남발로 해가 뜨고 지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드디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는 우리 속담을 그대로 실천하여 정치권으로부터 “MBC 유지를 위해 방통위 기능 마비가 목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는가 하면, 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되고도 모자라 지지율마저 곤두박질을 쳐 바닥을 기는 3중고를 치르게 되었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는 말이 민주당에게 이루어진 것인데 민주당은 이런데도 주제파악을 못하고 미친개가 달보고 짓듯 탄핵을 짖어대고 있다.
필자는 지난 정부와 다툰 민주당의 이번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일전에 필자가 본란에 올린 ‘개와 사람의 달리기 경주’이야기의 중심 내용인 ‘사람이 개를 이겨도 비겨도 져도 개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우스개의 주인공으로 민주당이 등장한 것이다. 민주당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와 야당 의원들은 이진숙 후보자를 사퇴시키기 위해 비겁하고 야비하게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융단폭격을 했지만 민주당의 추악하고 음흉한 흉계를 미리 간파하고 청문회에 임한 이진숙 후보자가 거뜬히 막아내고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장 수여와 함께 취임을 하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진숙 위원장을 임명하면서 국민권익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을 이상인 전 방통위원 후임 위원으로 임명했고 이진숙 위원장이 이날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와 KBS의 새 이사진 선임·추천안을 심의·의결했는데 방문진 이사 9명 중 여권 추천 6명을 새로 선임했고, KBS 이사 후보로 7명을 추천함으로서 민주당은 비참하게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참담한 꼬락서니가 된 것이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이진숙 위원장이 후보자로 지명이 되자마자 탄핵을 하겠다고 공갈협박을 했지만 아무른 성과 없이 국민의 비난만 받는 꼴불견이 되니까 ‘꿩 대신 닭’이란 말처럼 이제 탄핵을 들고 나왔는데 대체 민주당은 정당인가 양아치 집단의 계모임인가!
민주당은 오늘(6월 1)일 본회의에 이진숙 위원장 탄핵소추안을 보고하고, 2일 또는 3일 본회의를 탄핵안을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지만 법조계에선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의결은 이 위원장의 정당한 직무라 볼 수 있고, 구체적인 불법행위 없다면 헌법재판소가 탄핵 결정을 내리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 위원장은 이동관·김홍일 전임 위원장들과 달리 사퇴하지 않고 헌법재판소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의 좀비 같은 추악한 짓거리를 철저하게 대처하고 짓밟아주기 위해서라도 이진숙 위원장은 정해진 임기를 마치길 바란다.
종북좌파들의 집합체인 민주당은 신임 이 위원장을 탄핵을 하려면 이 위원장이 부정·부패·불법 등을 저지를 시간적 여유라도 준 다음에 탄핵을 강행해도 늦지 않는데 취임하자마자 탄핵소추를 하겠다는 것은 “시집도 안간 숫처녀에게 아기를 낳으라”고 윽박지르는 한심한 추태와 다른 점이 하나도 없다. 국회의 역할이 법률의 제정과 행정부에 대한 견제인데 지금 국회는 민주당 소속 171명의 개떼 같은 떼거리들의 놀이터가 되어 어린이들의 소꿉장난보다도 못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특검·탄핵·악법 등의 제정과 시법리스크 범벅인 제왕적인 민주당 대표 이재명 방탄에 영일이 없다.
민주당이 입으로는 민생과 경제를 부르짖지만 이것은 립서비스일 뿐이고, ‘비둘기가 몸은 산속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있다’는 속담처럼 민주당의 본심은 국민이 선택하고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전과 4범이요 종북좌파의 수괴이며 총체적 잡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의 방탄에 있는 것이다. 이재명의 방탄을 위해서는 홍보를 해야 할 공중파 방송이 필요한데 그 대상이 MBC인데 MBC를 민주당의 어용나팔수로 만들기 위해 추악한 속내가 뻔히 보이는 짓거리를 해댄 것이 이동관·김홍일 전 방통위원장, 이상인 전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을 탄핵하려는 것이었다.
그러자 이동관·김홍일 전 방통위원장과 이상인 전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이 민주당이 하는 꼬락서니가 하도 같잖고 비이성적이며 당리당략에 쐐기를 박기 위해 탄핵의결을 하기 전에 사퇴를 함으로서 민주딩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처럼 희열은 느꼈겠지만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한 민주당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말은 모르지는 않았을 텐데 결과는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꼴불견이 되었고 마침내는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무식한 양아치 집단이 된 것이다.
민주당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MBC의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6명을 지켜 MBC 사장 이하 임원진을 살리기 위해 발버둥을 쳤지만 신임 이 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이 전광석화로 MBC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9명 중 여권 추천 6명을 새로 선임하고, KBS 이사 후보로 7명을 추천함으로서 민주당은 아무런 소득도 없이 국민의 빈축만 사는 볼썽사나운 꼬락서니가 되어버렸다. 171명의 떼거리를 이용하여 기선을 제압하려고 했지만 민주당의 추악한 흉계를 간파한 이 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이 모든 걸림돌을 치워 버렸으니 민주당이 탄핵결의를 하는 것은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한심한 짓거리가 되어버린 것이다.
민주당이 사또 떠나고 나팔 부는 식으로 이 위원장을 탄핵하겠다는 한심한 추태에 대하여 조선일보는 오늘(1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는데 기본적인 양심을 가진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이러한 민주당의 추태에 ‘이재명 1인을 위해 170명이 희생을 해야 하나? 이미 모든 상황은 끝이 났는데 이 위원장을 탄핵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며 만일 헌법재판소가 기각을 하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현명한 5천만의 국민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는가?’라며 속으로는 한참 비웃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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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하루 만에… 野, 이진숙 방통위장 탄핵안 국회 본회의 제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이 1일 야당 주도로 본회의에 보고됐다. 이 위원장 취임 하루 만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새로운미래·기본소득당 등은 이날 오후 각 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안을 국회에 접수했다. 방통위 관련 탄핵소추안은 이동관·김홍일 전 방통위원장, 이상인 전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에 이은 네 번째 발의다. 국회법상 탄핵소추안이 발의되면 첫 본회의에 보고되고, 24시간 이후부터 72시간 이내에 무기명 투표로 표결해야 한다.
야6당은 △임명 당일 대통령이 임명한 상임위원 2명만으로 공영방송 임원 선임 안건을 의결해 방통위설치법 위반 △기피신청 의결에 참여할 수 없는데도 회의를 소집해 기피신청을 기각해 방통위법 위반 등을 탄핵소추 사유라고 적시했다. 이 위원장은 전날 김태규 상임위원과 함께 전체회의를 소집해 KBS 여권 이사 7명에 대한 추천안,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여권 이사 6명과 감사 1명에 대한 임명안을 의결했다. 이같은 의결이 방송통신위원회 설치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민주당은 탄핵안 보고 24시간 후인 2일 오후 본회의를 다시 열어 탄핵안을 상정·표결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국무위원 탄핵 소추는 재적의원 3분의 1(100명) 이상 발의와 재적의원 과반수(150명) 찬성으로 의결한다. 야당은 지난 1년 사이 3명의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이 위원장에 앞서 이동관, 김홍일 전 방통위원장 탄핵안도 발의했다. 지난달 25일엔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부위원장)을 겨냥한 탄핵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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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특검이나 탄핵이 만병통치약인줄 알고 남발하고 남용하며 마구잡이로 악용을 하지만 사실은 자신을 옭아매어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독약이요 극약이 될 것이다. 민주당이 다다익선이 최고인 줄 알고 떼거리를 이용하여 허투루 쓰지만 결과는 과유불급이었다는 것을 헌법재판소의 기각으로 증명이 될 것이다. 이재명이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대표가 아니었다면 아니 이재명이 아무 흠이 없는 인간이었다면 민주당이 이런 추악한 짓거리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같잖은 인간 이재명이 먹다가 떨어뜨리는 떡고물과 마시다 흘린 국물 조금 얻어먹은 것이 목구멍에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로 인해 코가 꿰어 질질 끌여다니고 개딸들의 눈치를 긁어야 살아남는 민주당 국회의원들 참으로 한심하다.
첫댓글 민주당 發, 복수심. 증오. 적개심만 가득한 여의도 정치판을 보면 환멸을 넘어 萬情이 뚝 떨어집니다. 이러니 저들의 면상이 보기 싫어 신문을 제외한 전파를 통한 미디어는 일체 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부 국민들의 종북좌파 성향이 고쳐지지 않으면 국가의 발전과 국민ㅁ의 행복이 엄청난 위협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윤석열 정권이 문재인 종북좌파 정권이 쌓은 적폐를 청산할 의지도 보이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