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11시 17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면 백현리 쓰레기소각장에서 난 불이 이틀동안 타고 있다.소방당국은 인력 80여명과 소방차 등 장비 31대를 동원해 20시간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이 불은 지난 9일 쓰레기더미서 자연 발화된 불이 연기화재 상태로 유지되다가 재점화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4987150?sid=102
첫댓글 헐? 어제부터 난 불이야? 이런...ㅇㅓ떡해
헐
엥 잠시만 우리 외할머니 사는 곳 아닌가
미친 난 그냥 구름인줄 알았는데 불이였구나,,,
20시간???? ㅠㅠ 어떡해 진짜...
헐 어떡해
아 미친
헐 아직도 ???
엥 어쩐지 냄새 나더라;;
헐 ㅜㅜ 얼른 진화됐으면
헐 우리 바로 옆동넨데..
첫댓글 헐? 어제부터 난 불이야? 이런...ㅇㅓ떡해
헐
엥 잠시만 우리 외할머니 사는 곳 아닌가
미친 난 그냥 구름인줄 알았는데 불이였구나,,,
20시간???? ㅠㅠ 어떡해 진짜...
헐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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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어쩐지 냄새 나더라;;
헐 ㅜㅜ 얼른 진화됐으면
헐 우리 바로 옆동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