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대꾸를 하지마라”는 말이 있는데 말이 아니어서 대꾸를 하기 싫은데 계속 악마(惡魔)보다 더한 원귀(冤鬼)보다 더 추악한 짓거리를 해대어 그대로 두면 불의가 정의를 이기게 되고 진리가 허위에게 지배를 당할 판국이니 정의와 진리를 살리기 위해서 대꾸를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말이 아니어서 대꾸를 하지 않고 있으면 헛소리와 시기협잡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민주당의 개차반 같은 짓거리는 국민을 괴롭히는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의 존재마저 없앨 악귀의 추태를 부리기 때문이다.
‘이재명’하면 먼저 뇌리에 떠오르는 것이 잔과 4범(앞으로 사법부의 판결 결과에 따라 전과 20범이 될 수도 있음)이요, 종북좌파의 수괴이며,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 잡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단군 이래 최고의 사기협잡꾼인 이재명을 수사하는 검사를 ‘이재명을 괴롭힌 죄’로 민주당이 탄핵을 한다고 하는데, 진짜 ‘이재명을 괴롭힌 죄’로 탄핵을 당해야 할 주체는 이낙연과 문재인 정권 때의 검철이다. 이재명이 민주당의 아버지요 큰 어른이니 자식 된 도리로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엄청난 이재명의 범법 의혹과 혐의를 부정하고 방탄을 하려는 것은 인지상정이라고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합리화할 수도 있을 것이나 정도가 문제인 것이다.
이재명을 검찰이 수사를 하게 된 것은 윤석열 정부의 검찰이 아니고 민족반역자요 매국노인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권세를 부릴 때 민주당의 대표였던 이낙연이 이재명과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대장동 개발 관련 이재명의 부정과 부패 혐의를 언급’하면서 시작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재명 수사의 원인 제공은 같은 민주당 소속이었던 이낙연과 문재인 정권의 법무부 소속의 검찰이 이재명의 부정과 부패와 불법 등 비리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였으므로 민주당이 탄핵을 발의해야할 주체는 이낙연과 문재인 정권 당시의 검찰인 것이다!
이재명의 원죄는 이재명 1인으로 끝날 수가 없는 것이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와 깊은 관련이 있고 이재명의 측근이었던 사람이 6명이나 자살을 당했다는 것이다. 개미 눈물만큼의 양심이 이재명에게 있었다면 이재명이 현재와 같은 참담하고 한심한 처지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측근들이 6명이나 자신 때문에 자살을 했는데도 “모른다. 기억에 없다. 하부 말단 직원을 어떻게 다 기억하나. 그의 자살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식으로 인간이 아닌 악귀와 같은 짓거리로 일관하였다. 이런 인간이 국회의원이 되고 원내 제1당의 대표가 된 것은 일부 종북좌파 성향의 국민에게도 책임이 크지만 더욱 한심한 것은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개×× 같은 짓거리로 이재명 일병을 살리기 위해 탄핵과 특검을 일삼는다는 것이다.
임명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이진숙 지명자를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임명한지 하루만에 탄핵 결의를 하여 천인공노할 짓거리를 하여 천벌을 받을 민주당의 추익하고 치졸한 행위가 하도 가소롭고 같잖아서 필자는 지난 1일 본란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을 발의한 민주당을 향하여 이 위원장이 ‘부정·부패·불법을 저지를 시간이라도 주고 탄핵 발의하라’는 글을 올리면서 “민주당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MBC의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6명을 지켜 MBC 사장 이하 임원진을 살리기 위해 발버둥을 쳤지만 신임 이 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이 전광석화로 MBC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9명 중 여권 추천 6명을 새로 선임하고, KBS 이사 후보로 7명을 추천함으로서 민주당은 아무런 소득도 없이 국민의 빈축만 사는 볼썽사나운 꼬락서니가 되어버렸다. 171명의 떼거리를 이용하여 기선을 제압하려고 했지만 민주당의 추악한 흉계를 간파한 이 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이 모든 걸림돌을 치워 버렸으니 민주당이 탄핵결의를 하는 것은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한심한 짓거리가 되어버린 것이다.”라고 비판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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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탄핵 사유가 '이재명 괴롭힌 죄'라니
민주당이 검사 4명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발의한 직후 민주당 법사위 간사 김승원 의원은 “조작과 협박으로 이재명 대표님과 가족, 그리고 동지들을 괴롭힌 무도한 정치 검사들의 죄상을 낱낱이 밝히겠다”고 했다. 이 전 대표 등을 괴롭힌 것이 탄핵 사유라는 것이다. 고위 공무원이 직무 집행에서 헌법·법률을 심각하게 위반했을 때 하는 것이 탄핵이다. 검사가 수사했다는 이유로 피고인 측이 탄핵하겠다니 듣도 보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
민주당이 이 대표와 관련해 탄핵을 의결했거나 발의한 검사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맡은 수원지검 이정섭 차장검사와 박상용 검사, 대장동·백현동 비리를 수사한 강백신·엄희준 검사 등 4명이다. 이들 사건은 문재인 정부 때 의혹이 제기돼 수사가 시작됐다. 사건 조작과 협박은 민주당의 일방적 주장일 뿐 어떤 증거도 없다.
이 차장검사에 대해선 위장 전입도 문제 삼았지만 그게 사유라면 문 정부 고위직 상당수가 탄핵 대상이었다. 박 검사는 오래전 검찰 회식 때 음주 추태를 벌였다고 했지만 근거도 없고 설사 사실이라 해도 탄핵 사유가 될 수 없다. 다른 검사들은 한명숙 전 총리 사건 때 재소자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했다는 탄핵 사유를 들었지만 이미 무혐의로 결론이 난 사안이다. ‘카더라’식 의혹뿐 사실에 부합하는 게 하나도 없다. 탄핵안에 첨부된 증거·자료도 언론 보도 4건이 전부였다고 한다. 그러더니 이번엔 노골적으로 “이 대표 괴롭힌 죄”라고 했다. 이 대표 수사 검사에 대한 보복이자 방탄용 탄핵임을 자인한 것이다.
민주당은 이들을 법사위로 불러 조사하겠다고 한다. 이 대표를 대북 송금 공범으로 기소한 부장검사를 공수처에 고발하고 돈 봉투 사건 수사 검사에 대한 탄핵 청문회도 열겠다고 했다. 수사한 검사를 수사하는 특검법도 추진하고 있다. 공개적으로 망신 주며 자기들 뜻대로 수사하라고 압박하겠다는 것이다.
이 대표 강성 지지층은 대북 송금 사건 재판부까지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의원은 “판사도 선출해야”라고 했다. 이 대표 대선 가도에 걸림돌이 되면 누구든 죄를 만들어 탄핵하고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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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민주당이 검사 4명을 탄핵하겠다며 근거로 들이댄 것이 완전히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놈)’이요 좀비나 악마가 아니면 할 수가 없는 이성·양심·원칙·법리 등을 망각한 정신병자나 할 수 있는 한심한 짓거리를 보다 못한 조선일보가 보도한 오늘(3일)자 사설인데 민주당이 검사 4명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발의한 이유가 ‘조작과 협박으로 이재명 대표님과 가족, 그리고 동지들을 괴롭힌 죄’라고 듣보잡보다 못한 법사위 민주당 간사인 김승원(경기 수원시갑)이 이재명에게 아부하고 아첨하기 위해 그 어려운 사법고시를 패스한 판사 출신으로서 상상도 할 수 없는 개망나니 같은 짓거리를 했다.
이재명에 대한 수사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시작된 것이 아니고 ‘문재인 정권 때 의혹이 제기돼 수사가 시작됐다. 사건 조작과 협박은 민주당의 일방적 주장일 뿐 어떤 증거도 없다’고 사설은 적시하고 있으니 김승원은 국민에게 시기협잡꾼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계속해서 ‘(민주당의 주장은)카더라’식 의혹뿐 사실에 부합하는 게 하나도 없다. 탄핵안에 첨부된 증거·자료도 언론 보도 4건이 전부였다. 이번엔 노골적으로 “이 대표 괴롭힌 죄”라고 했다. 이 대표 수사 검사에 대한 보복이자 방탄용 탄핵임을 자인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민주당은 수사한 검사를 수사하는 특검법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공개적으로 망신 주며 자기들 뜻대로 수사하라고 압박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강성 지지층은 대북 송금 사건 재판부까지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가’하면 명색 선량(국회의원)이란 인간들도 무식하고 무도하게 ‘판사도 선출해야한다. 이재명 대선 가도에 걸림돌이 되면 누구든 죄를 만들어 탄핵하고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난무하고 있다.’며 결론을 내렸다. 민주당의 주장대로 이재명을 괴롭힌 죄로 검사를 탄핵한다면 검사를 괴롭힌 민주당 의원들도 탄핵을 해야아 형평성에 맞는 것 아닌가! ‘꾀를 내다내다 안 되면 제 죽을 꾀를 낸다더니 민주당이 진짜 제가 죽을 꾀를 내는 짓거리를 찾아가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