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 하나가지고 KiN 김.님 취향을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Electro또는 Swedish House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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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나간다면 일부 Tech House와 Breaks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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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하면서 강력한 베이스라인에 리듬은 단순/간결하게 뚝뚝 끊어지는 그런 튠을 찾으시는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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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웨디쉬 프로듀서인 Eric Prydz, Steve Angello,John Dahlback 등이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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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놓은 튠들이 수십개는 족히 되니 찾아 들어보시면 맘에 드는게 많이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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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iscogs.com을 통해 aliase를 검색해보시면 다른 이름의 프로젝트가 꽤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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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 위주의 챠트는 모르겠고 우선 딱 떠오르는 디제이가 작년에 왔던 FERGIE로써 그의 BBC방송 트랙리스팅이 그런 곡들이 많이 보이죠.(단, Real Player이나 Real Alternative를 까셔야 들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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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bbc.co.uk/radio1/dance/fergie/" target=nlink>http://www.bbc.co.uk/radio1/dance/fergi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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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크 용량이 100메가 조금 넘게 남아있던데 원하시는 스타일의 싱글들을 몇개 올려보겠습니다. 밑에 괜찮은 리믹스 네임을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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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est (요청자료)]폴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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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egg-walking_away-(gsr020)-vinyl-2005-1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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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adiscos Acid Walk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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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통이 방송에서 여러번 들려줬었죠.(뭐 그런곡이 수백곡은 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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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moto-du_what_u_du-remix_vinyl-2005-m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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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temøller R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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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가 재작년말부터 틀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작년내내 꾸준히 인기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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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_who-not_so_dirty_(azny216)-vls-2006-2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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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多作)맨 Steve Angello의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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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에 내놨다가 이번에 리믹스 포함해서 다시 선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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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sale-buy_now-promo_vinyl-2005-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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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거꾸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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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나우 - 포 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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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Angello & Sebastian Ingrosso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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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r-123__321-promo_vinyl-2006-t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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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well과 ERic Prydz의 합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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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특히 초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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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drill-the_drill__incl_tom_novy_remixes-cdm-2005-pu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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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셨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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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y-slipping_away__where_you_end-vinyl-2006-m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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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well의 믹스와 Tiga의 믹스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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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a 리믹스 이 곡말고도 많이 있으니 찾아들어보시길...취향에 맞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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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트랜스 천재!!
주위에 노먼님 같은 분이 있다는게 가슴뿌듯할 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