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청춘의빈잔 - 조용필
너를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나의 한숨을 듣지 못했니
나의 눈물을 보여준다면
너 또한 울었으리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
사랑하면 욕망에 죽고마는
운명이 파놓은 그물이었나
어쩌면 이리도 이리도 서러우리
내 청춘의 빈잔
너를 지난번 꿈에서 보았지
나의 한숨에 대답하던 너
나의 가슴은 행복했지만
꿈깨니 가고 없네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
사랑하면 욕망에 죽고마는
운명이 파놓은 그물이었나
어쩌면 이리도 이리도 서러우리
내 청춘의 빈잔
첫댓글 감사합니다~좋은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토욜
흔적 남겨봅니다
편하고 행복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조금은 쓸쓸한 노래
철새님겁게 보내시나여
주말
편한 밤 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행복도 가득이래요
ㄳㄳ드려요
여왕님해요 소
여기는 남쪽지방인데도 억수로 추워효
구래서 이 철새는 더 따뜻한 곳으로 날라가야할까봐요
추운 날씨속에 감기 조심
따듯한 남쪽 순천만으로
어제 오늘 저도 돌아 다니고 이제야
추억방에 정착했어여
그래도 내 집이
맛난 저녁과 함께 편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요겁게 드셔요방님도요
저녁 맛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