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고생하시는 회원님들~
바쁜일 때문에 오랜만에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소래에서 백악관모텔~송도 콜을 캐취후 백악관모텔로 가니, 주인이 콜부른사실이 없다고...ㅡㅡ;
전화해보니 옆에 털보조개구이인가 라네요~
조개구이 아주머니 세분이 조개먹으러 모텔가냐고 성을 내고...
손이 어여쁜 줌마와 젊은 놈인데...
데이트하나보다~하고 생각했는데, 오피러스안에 중학생아들과 초등학생 딸이 있네요~
둘의 관계는 부부는 아니고...아시져~^^;
더 웃긴건, 둘이 한잔한다고 저를 위한답시고 아파트입구에서 중학생아들보고 주차하라고 하네요~
저는 아파트지하주차장까지 가기 뭐하니 입구에 내리고 지둘은 호프한잔 한다하고...
막장드라마 같아서~
송도에서 검암으로와서, 검암에서 장기동 콜을 잡았는데, 양아손이 차돌려 송도유원지로 가자네요~
추가금을 얼마냐고하여 25에 다닌다고하니 자기는 17에 다녔다나?
서구청에서 내려주고 10만 받았는데, 가면서 콜부르는데, 서구청에서 송도까지 15라고...
병신 육갑떠는것도 아니고, 제가 서구청에서 계산을 가는데...
2~30분 지났는데 아직도 그자리 지키고 있더군요~
요즘 콜을 골라타니 일을 얼마 못하네요~
똥콜이라도 타야하는지? 아님 얼마 못 벌더라도 고수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첫댓글 남이야 어떻게살던,초지일관 본인의주관대로 무슨일을하던간에 즐겁게,열심히살면 그뿐입니다.
대리일은 효율성을 전제로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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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제가 지하주차장에 잘 모셔주고 왔습니다~그런소릴듣고 어떻게 무심하게 지나칠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