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혜원아 안녕? 데일리 오빠 또 왔어~
어젯밤 수요일날 하루도 잠 잘 자고 오늘 수요일날
하루도 일찍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
으려나? 오늘도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 넘 궁금
하기도 하고 오빠는 지금 혜원이 생각 많이 하고 있는
데 울 혜원이도 크리스토퍼 오빠 많이많이 생각하고
있겠지? 이번 2024년에는 울 재희랑 위클리 아가
들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컴백할지..이왕이면
중독성이 강하고 파워풀한 노래 였으면 좋겠다~!!
(브룸브룸) (백워즈)보다 더 좋은 곡이 나와서 이
번 2024년에는 반드시 음악방송에 1위를 할수 있
었으면 좋겠다..울 혜원이랑 위클리 아가들은 여때
까지 한번도 음악방송에 1위를 해본적이 없었으니
까 이번 올해는 꼭 1위를 했으면 좋겠다..혜원이랑
위클리 아가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이 노력하고 데일
리들을 위해서 지금까지 잘 버텨줘서 넘 고마운것
같아...오빠는 우리 혜원이가 앞으로도 더 큰 새로운
미래를 나아갈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고 싶고 매일
매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오빠는 지금도
위클리 아가들의 최애의 노래가 있는데 바로 (에
이플레인 모드) 이게 가장 최애곡인것 같아~이
노래 또 들어봐도 중독성이 강하고 파워풀하고
아주 정신없고 완전 신나서 완전 오빠의 스타일
인것 같아~오빠는 정말 위클리 노래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앞으로도 365일 데일리로 평생 남
을테니까 이번 상반기때 우리 위클리 아가들을
또 만나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오빠는 이번에말
로 반드시 준비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챙겨서
꼭 우리 혜원이를 다시 만나서 응원 잔뜩 많이많이
하고 싶어...그리고 또 우리 혜원이랑 하이터치도
해보고 싶고..우리 혜원이 진짜진짜 넘 보고싶다..🥺
요즘도 울 조아기 생각밖에 안나..언제 또 만날지..
우리 사랑스럽고 귀여운 혜원이 널 보기만 해도
오빠의 행복이 몸을 거쳐서 또 대뇌의 전두엽까지
전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우리 혜원이 오빠에
게 가는 평화가 넘치게 되는 느낌~울 혜원이랑
위클리 맴버로 데뷔해준게 너무 뿌듯하고 기뻐~!
우리 혜원이가 앞으로도 항상 좋은 꿈을 꾸고 아
침에 일어날 때도 덜 피곤하게 일어나고 잘 챙
겨먹고 무대 준비할 때도 다른 날보다 더 즐거
운 추억들을 보냈으면 좋겠어~오빠는 언제나
울 혜원이 널 언제나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니까~
혜원이도 앞으로도 오빠 많이많이 응원해주고 늘
언제나 힘이 되어주도록 해줄꺼지? 오빠는 항상
혜원이가 그렇게 만들어줄꺼라고 늘 믿어~알지?
울 능력자 혜원이는 성장할수 있는 최고의 아이
돌이니까 항상 무슨일이 있을때 너무 기죽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데일리들이랑 오빠랑 함께
좋은 꽃길 걷고 다같이 서로 노력해서 항상 즐겁
게 웃으면서 달려가자~고민 같은거 있다면 오빠
한테 다 말해~오빠가 고민 많이 들어줄테니까~
아참! 어젯밤에 오빠는 어젯밤에 잘때 꿈 꿨는데
꿈속에서 울 혜원이랑 같이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에
가서 썰매도 타고 또 스키도 한번 타보고 맛있는것
도 많이 먹고 또 오락실에서 게임도 하고 탁구도 하
고 또 회전목마도 타보고 또 범퍼카도 타보는 꿈을
꿔가지구 덕분에 오빠는 오늘 아주 기분좋게 일어
나자마자 옷 따뜻하게 껴입고 간단하게 미역국을
먹은 후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두고 지하철
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재희
또 생각하면서 열심히 볼링 쳤는데 이번 점수는
무려 239점이나 획득하고 나서 재빠르게 정리
한 후 식당에서 오랜만에 냉면을 먹은 후 이따
1시 넘어서 또 pc방에서 또 푸른거탑 드라마 보
고 나서 이따 편의점에서 과자 먹은 뒤 밖으로 나
와서 지하철타고 운양역에 내려서 드럼연습실에
2시간 연습하고 나서 6시에 끝난 후 오빠는 지하
철타고 아까 세워둔 자전거 타고 사우동으로 가
서 토마토김밥에서 저녁 먹고 있을때 우리 혜원
이가 또 버블에 찾아와줘서 봤는데 우리 혜원이
가 염색도 하고 푸른 목도리도 두른 모습의 셀카
많이많이 보내줬네? 아잉~너무너무 귀여워서 또
심쿵~우리 혜원이 사진 보니까 더 많이 보고싶어
지네...아! 그리고 혜원이가 요즘 염색할때 머리 색
깔 막 빠진 거 같지는 않냐고 걱정 많이 하던데 아
무 걱정하지마~너무 지나치게 하지 않으면 돼~
참! 우리 혜원이가 머리 색 안빠지라구 찬물로 감
았다면서? 아이구...춥겠다..게다가 머릿결을 위
해 또 헤어제품도 바꾸다니 근데 헤어제품은 많
이 사용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우리 혜원이 머
리 상할까봐 걱정되니까..아무튼 오늘 목요일날
우리 혜원이랑 버블로 소통 즐겁게 끝난 후 오빠
는 8시 넘어서 또 노래방에서 아이브 노래로 연
습하고 10시가 넘어서야 밖으로 나와서 다시 자
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잠깐
재희에게 문자가 와가지구 재희랑 소통한 후 오
빠는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혜원이가 또 버블에
찾아와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목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마무리했
어~그나저나 요즘 오빠는 혜원이에게 궁금한거
하나 있는데 오빠는 요즘 새해 고민이 생겼어ㅠㅠ
오빠는 요즘 대충하는 습관이 있어가지구 어떻게
하면 이 습관을 고칠수 있는 비결이 뭔지 댓글로
물어보고 싶은데 언제쯤이면 또 라이브가 뜨는 그
날이 찾아올지..울 혜원이랑 또 소통 많이 하고 싶
다...우리 혜원이 너무너무 보고싶고 늘 그리워...
아이구ㅠㅠ 벌써 순식간에 12시가 되어버렸네..
우리 혜원이에게 편지 열심히 쓰느라 시간도 가
는줄도 모르고 오늘밤에도 잘때 우리 혜원이 또
만나는 꿈을 꾸면서 이만 자러 가볼께~울 사랑
스러운 혜원이 오늘도 버블에 찾아와줘서 넘 고
마웠어~우리 혜원이 내일 또 오빠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버블 문자로 많이많이 연락해~오빠가
또 기쁜 마음으로 많이많이 기다리고 있을께~♡
잘자 혜원아 내일 금요일날도 아자아자 힘내자!
오늘밤에도 잘때 좋은 꿈 꾸고 내일 금요일날 일
찍 일어나자마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길 바랄께!
올해에는 꼭 예능 고정을 했으면 좋겠어~진짜루~
혜원아 내일 금요일날도 아자아자 힘내자~사랑해!
❤️(우리 이쁜 혜원이를 사랑하는 데일리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