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공무원노조게시판이 있지만 투쟁관련 글만 올리면 지워버리고 소위 시장의 은덕을 입고 있는 핵심부서인 행정과, 인사조직과, 감사실, 이 3개부서가 실시간 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주변 공무원들에게도 수시로 저의 동태를 파악하게 하는 등 파파라치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이곳에 저의 투쟁과정을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1월30일(월요일) 교육입교 명령을 받고 이날부터 창원시청 앞에서 1인시위에 돌입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지역의 블로그님들과 시민단체에서 1인시위 현장을 사수해 주셔서 날씨는 춥지만 훈훈한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1인시위를 하게된 경위입니다.
『자기변화과정』 교육입교명령에 따른 경과
▷ 2012.1.20 창원시 6급이하 인사발령(전보, 재발령, 승진)⇒설 연휴 직전
▷ 2012.1.21 ~ 2012.1.24 설 연휴
▷ 2012.1.25(수)
- 오전 9시부터 공원사업소 녹지관리과 책상 등 집기류 방출 ⇒부서 공중분해
- 오전 9시 30분 경 회원구청에서 10시 30분 발령장 수령 전화 통보
- 오전 9시 36분 ‘[긴급인사조직과안내]교육대상심의 안내문 발송하였으니 전자결재 편지쓰기 참조’ 문자 옴.
- 오전 10.00 경 회원구청 출발 ⇒ 출발 전 책상, 컴퓨터가 없는 상태에서 마지막 분리되지 않은 컴퓨터에서 회원구청으로 같이 발령받은 직원이 편지 열람
- 구내식당 점심식사 후 상사에게도 사실 알림 ⇒ 직감으로 블로그 ‘시의원님께 싹싹 빌어야 하나’ 글로 인함으로 공론화 : 감사담당관이 블로그 모니터링하여 글 내리라는 압력이 있었고 당시 사건 당사자 시의원이 감사실에 조사지시 하므로 조사계장이 조사 나오고 상사가 불려가 조사받은 사건임.
▷ 2012.1.26(목)
- 회원구청 경제공원과 출근 : 서류, 전화, 전자시스템 정리 및 점검, 업무준비
▷ 2012.1.27(금)
- 지부장의 권유로 인사계 방문
- 직원설문조사, 조사계 근태확인 등을 통하여 대상자 선정하고 역량강화교육대상자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였다고 함.
- 임종만의 대상자 선정 이유를 물음.
- 블로그 글로 인하여 의회가 공전되는 등 파장이 컸고 업무시간 블로그관리를 한 것이 이유이고 다른 이유는 없다고 함.
- 업무시간 블로그 관리 설문조사 결과에 응답자 1명이라고 함.
(이상 실무자 답변)
- 인사계장 역시 같은 답변으로 조직개편 관련 글로 인하여 창원시가
데미지(damage)를 입고 의회에서 집행부의 결정을 믿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함.
- 이 면담 결과를 노조에 통보했고 노조에서 인사계장, 행정국장을 만나 항의했으나 결정사항 변경의사가 없다고 통보해 옴.
- 신종 삼청교육대라고 할 수 있는 이 뻔뻔한 부당함에 대하여 어느 누구도 부당타 아니하고 개인문제로 치부하기에 당사자인 임종만은 이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온몸으로 저항하는 것임.
창원시공무원노조게시판이 있지만 투쟁관련 글만 올리면 지워버리고 소위 시장의 은덕을 입고 있는 핵심부서인 행정과, 인사조직과, 감사실, 이 3개부서가 실시간 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주변 공무원들에게도 수시로 저의 동태를 파악하게 하는 등 파파라치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이곳에 저의 투쟁과정을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1월30일(월요일) 교육입교 명령을 받고 이날부터 창원시청 앞에서 1인시위에 돌입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지역의 블로그님들과 시민단체에서 1인시위 현장을 사수해 주셔서 날씨는 춥지만 훈훈한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1인시위를 하게된 경위입니다.
『자기변화과정』 교육입교명령에 따른 경과
▷ 2012.1.20 창원시 6급이하 인사발령(전보, 재발령, 승진)⇒설 연휴 직전
▷ 2012.1.21 ~ 2012.1.24 설 연휴
▷ 2012.1.25(수)
- 오전 9시부터 공원사업소 녹지관리과 책상 등 집기류 방출 ⇒부서 공중분해
- 오전 9시 30분 경 회원구청에서 10시 30분 발령장 수령 전화 통보
- 오전 9시 36분 ‘[긴급인사조직과안내]교육대상심의 안내문 발송하였으니 전자결재 편지쓰기 참조’ 문자 옴.
- 오전 10.00 경 회원구청 출발 ⇒ 출발 전 책상, 컴퓨터가 없는 상태에서 마지막 분리되지 않은 컴퓨터에서 회원구청으로 같이 발령받은 직원이 편지 열람
- 구내식당 점심식사 후 상사에게도 사실 알림 ⇒ 직감으로 블로그 ‘시의원님께 싹싹 빌어야 하나’ 글로 인함으로 공론화 : 감사담당관이 블로그 모니터링하여 글 내리라는 압력이 있었고 당시 사건 당사자 시의원이 감사실에 조사지시 하므로 조사계장이 조사 나오고 상사가 불려가 조사받은 사건임.
▷ 2012.1.26(목)
- 회원구청 경제공원과 출근 : 서류, 전화, 전자시스템 정리 및 점검, 업무준비
▷ 2012.1.27(금)
- 지부장의 권유로 인사계 방문
- 직원설문조사, 조사계 근태확인 등을 통하여 대상자 선정하고 역량강화교육대상자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였다고 함.
- 임종만의 대상자 선정 이유를 물음.
- 블로그 글로 인하여 의회가 공전되는 등 파장이 컸고 업무시간 블로그관리를 한 것이 이유이고 다른 이유는 없다고 함.
- 업무시간 블로그 관리 설문조사 결과에 응답자 1명이라고 함.
(이상 실무자 답변)
- 인사계장 역시 같은 답변으로 조직개편 관련 글로 인하여 창원시가
데미지(damage)를 입고 의회에서 집행부의 결정을 믿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함.
- 이 면담 결과를 노조에 통보했고 노조에서 인사계장, 행정국장을 만나 항의했으나 결정사항 변경의사가 없다고 통보해 옴.
- 신종 삼청교육대라고 할 수 있는 이 뻔뻔한 부당함에 대하여 어느 누구도 부당타 아니하고 개인문제로 치부하기에 당사자인 임종만은 이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온몸으로 저항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