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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창 2;7의 번역이 " 생령이 된지라"로 번역된 것이 맞을까요? " 살아 있는 혼이 된지라 "로 번역한 것이 맞을까요?
마지막증인 추천 0 조회 170 17.02.05 11: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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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5 12:46

    첫댓글 한킹 창 2:7절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네페쉬 히에, 즉, "became a living"의 히브리어 맛소라 원본이 '히에', "soul"은 네페쉬) 이런 사실 앞에서 한킹이 이미 1990년대에 한글성경들 최초로 이 창세기 2:7절을 아주 정확하게 "살아있는 혼"으로 한글번역하였다는 사실도 알려드리면서 감사를 드리며 샬롬...

  • 작성자 17.02.05 12:51

    감사합니다. 샬롬.

  • 17.02.05 13:08

    사14:12 <헬렐 벤 쇼ㅏ아르>에 <코카브>라는 단어가 없으니 계명성으로 번역하면 안된다 라는 주장과 같은 맥락이군요~! ㅎㅎㅎ

  • 17.02.05 13:38

    @crystal sea 아니 히브리어 원본 이사야서 14:12절에 애시당초 만부당, 천부당으로 별을 의미하는 "코카브"가 없는데 국내외 개역계열 번역자들, 번역 동참자들이 느닷없이 하늘로 올라가 별을 따왔단 말인가? 그러니 제멋대로 별이라고 갖다붙여 "계명성"이라고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상징하는 샛별 새벽별 되시는 주님이 사탄 루시퍼라고 이런 대변개를 자행하고 만 결과가 된 것인데 우길게 따로 있지 이런 가공하고도 참람한 대변개가 절대적 진리로서의 "계명성"이라고 우겨대시면 되겠는가 이 말입니다,

  • 17.02.05 12:47

    범죄한 아담과 하와는 영이 죽어 하나님과 단절된 혼적인 인간이 되었습니다.

    당초 아담과 하와에게 영이 없었다면
    무엇으로 하나님과 함께 했을 까요?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은 혼적인 존재이나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것이 영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영혼육으로 구원을 받은 거랍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2:5~6)."

  • 작성자 17.02.05 12:58

    " 범죄한 아담과 하와는 영이 죽어 하나님과 단절된 혼적인 인간이 되엇습니다." 영이 죽으면 혼적인 존재가 된다는 성경말씀이 있나요? / "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은 혼적인 존재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것이 영입니다." 혼적인 존재에서 예수님믿으면 죽었던 영이 다신 산다고요? 그럼 "성령을 받.으라" " 성령이 나이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라는 말씀을 무엇인가요?/ 혼적 존재가 예수님믿음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것이 영이라는 주장은......, 비성경적입니다.

  • 17.02.05 13:05

    @마지막증인 영이 살아야 성령과 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으로 성령과 교통하고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런 예를 하나 들어 드릴까요?

    전기 다리미가 있다 칩시다.

    이 전기 다리미에 전기에 연결되어야 하는 코드가 고장이 났다 칩시다.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부분이 고장나
    전기 다리미로되 전기 다리미로 쓰이지 못하는 것은 고철로나 쓰거나 버림당하는 물건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기술자가 나타나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부분을 수리 받았습니다.

    그러자 비로소 전기가 통해서 고철신세를 벗어나 비로소 전기다리미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무슨 비유인지는 설명 안드려도 잘 아실 거라 믿고 이만!

  • 17.02.05 13:32

    @crystal sea 그런데 루시퍼흑암바다님이시어, 이것 한 가지만은 꼭 기억해주시옵기를....개역, 개정판은 말입니다. 신구약을 통해서 어떤 구절은 "생령", 어떤 구절은 "혼", 어떤 구절은 "영혼", 어떤 구절은 "영혼, 몸", 어떤 구절은 "영, 혼, 몸" 어이구 정말 일관성이 없어요. 완전 헛갈립니다. 이러면 되겠는지요. 이것 하나만은 꼭 아시기를...샬롬...

  • 17.02.05 16:01

    @두더지 메세지는 메세지를 쓴 분의 의도대로 읽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정수석이 열심히 녹취하고 안수석이 열심히 받아적은 이유가 뭐겠어요? 말하는 분의 의도를 잘 받들려고 그랬다잖아요....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그러면 그 메세지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하시고자 의도하셨던 것을 바르게 알아 듣는 것이 중요하죠!

    그런데 어? 여기엔 코카브가 없네?하면서 뭐지? 당황하면서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구나! 이렇게 오해하시면 안된다는 거죠~!^^
    헬렐 벤 쇼ㅏ아르가 이른 아침에 가장 먼저 빛나는 존재인 계명성에 비유하신 말씀이구나! 라고 알아들어야 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문맥상

  • 17.02.05 13:51

    @두더지 영, 영혼, 혼, 영혼육, 영체, 육체....등
    바르게 받아 들여야 하는 겁니다.

    에페쉬 하야에는 영이 없다?
    그러면 하나님과 어떻게 교통했을까요?
    타락이란 바로 하나님과의 단절인 것인데?

    말이 안되죠?
    그러니 네페쉬 하야에는 영적인 활동과 작용이 포함된 말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문자로 의미를 제한하는 아주 우스운 행동을 하게되는 겁니다.

  • 17.02.05 14:18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흠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영이 성령인데 왜 흠없이 보전되길 원한다했나요?
    성령을 인간이 흠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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