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2장 26절 ;
흠정역 ;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위 없는 믿음도 죽었느니라.
sw'ma
명-주중-단
4983
sw'ma
몸이
the body
as the body
스트롱 번호 : 4983
기본형 : sw'ma
발음 : {so'-mah} : 소마
어원(기원) : 4982에서 유래
TDNT : 7:1024,1140
품사 : 명사
파생어: 없음
'신체'(건강한 총체로서), 매우 다양하게 적용(문자적 비유적으로), 육적으로. 몸,종 <마 6:22; 고전 12:12; 고후 10:10>중명. body;
1)사람이나 동물의 몸, 신체
2)식물의 줄기와 천체
3)(크거나 작은)단체
4)그림자와 구별되는 그림자가 생기게 하는 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육체의 헬라어.
베드로전서 2장 11절 ;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순례자인 너희에게
내가 간청하노니 혼을 대적하여 싸우는 육체의 정욕들을 삼가라.
sarkikw'n
형--소여-복
4559
sarkikov"
육체의
fleshly
from fleshly
스트롱 번호 : 4559
기본형 : sarkikov
발음 : {sar-kee-kos'} : 살키코스
어원(기원) : 4561에서 유래
TDNT : 7:98,1000
품사 : 형용사
파생어: 없음
'육체에 관한', 즉(연루된 의미로)육적인, 육신의, 또는(함축적으로)'동물의',
중생치못한 <고전 3:1>형. fleshly, carnal;
1)육체의, 육욕의
베드로전서 3장 18절 ;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로운 자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되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려 하심이라.
sarki;
명-여여-단
4561
savrx
육체로
in the flesh,
in the flesh
스트롱 번호 : 4561
기본형 : savrx
발음 : {sarx} : 사륵스
어원(기원) : 아마도 4563의 어간에서 유래
TDNT : 7:98,1000
품사 : 명사,여성형
파생어: 없음
'육체', 즉(엄격하게)'동물의 고기'(음식으로), 또는 (연루된 의미로)'몸'(영혼과 반대되는 것으로, 혹은 인간의 외적인 상징으로)'육체', 또는(함축적으로)'인간성'(【육체적이나 도덕적으로】연약성을 지닌),'인간'<롬 6:19; 엡 2:3; 히 9:10>여명. flesh;
1)살
2)몸
3)생축
4)(단지 인간의 본성을 나타내는)육, 육체
.
요한복음 3장 6절 ;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sarko;"
명-소여-단
4561
savrx
육
the flesh
of the flesh
스트롱 번호 : 4561
기본형 : savrx
발음 : {sarx} : 사륵스
어원(기원) : 아마도 4563의 어간에서 유래
TDNT : 7:98,1000
품사 : 명사,여성형
파생어: 없음
'육체', 즉(엄격하게)'동물의 고기'(음식으로), 또는 (연루된 의미로)
'몸'(영혼과 반대되는 것으로, 혹은 인간의 외적인 상징으로)'육체', 또는(함축적으로)'인간성'(【육체적이나 도덕적으로】연약성을 지닌),
'인간'<롬 6:19; 엡 2:3; 히 9:10>여명. flesh;
1)살
2)몸
3)생축
4)(단지 인간의 본성을 나타내는)육, 육체
몸의 헬라어.
로마서 12장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swvmata
명-목중-복
4983
sw'ma
몸을
bodies
your bodies
스트롱 번호 : 4983
기본형 : sw'ma
발음 : {so'-mah} : 소마
어원(기원) : 4982에서 유래
TDNT : 7:1024,1140
품사 : 명사
파생어: 없음
'신체'(건강한 총체로서), 매우 다양하게 적용(문자적 비유적으로), 육적으로.
몸,종 <마 6:22; 고전 12:12; 고후 10:10>중명. body;
1)사람이나 동물의 몸, 신체
2)식물의 줄기와 천체
3)(크거나 작은)단체
4)그림자와 구별되는 그림자가 생기게 하는 것
위의 육체와 몸의 헬라어 단어가 다릅니다.
성령이 있는 사람은 육체가 아니고 몸입니다.
고린도 전서 6장 19절 ; 도대체 무슨 말이
냐? 너희 몸(헬라어; 소마)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
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즉 몸이
성전이고 성전이라 했으니 그 몸 속에 하나님이 거하심을 알 수 있는데 그
하나님이 보혜사 성령입니다.
그리고 원래 사람은 창세기 2장 7절“ 살아 있는 혼이 된지라” 라는 말씀 대로 혼적 존재
였다가 타락하였고 그후 언젠가 육체가 되었고 그래서 현재 세상사람들의
생명은 혼입니다.
창세기 2장 7절을 “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로 번역하면
원래 영적인 존재로 피조되었다가 타락하였고 그후 언제가 육체가 되었고
그래서 현재 세상사람들의 생명이 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영영적 존재입니다.
즉 영- 타락한 세상 사람들의 생명-과
영 – 예수님믿어 내주하시는 성령님 – 인 존재입니다.
그래서 다른 성경 야고보서 2장 26절 “ 영혼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에서
몸이라고 했으니 성령이 내주하시는 예수님 믿은 사람임을 알 수 있고
따라서 여기서의 영혼중에 영은 성령으로 번역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타락한 세상사람의 생명인 영은 어디 있으며
혼은 뜬금없어 어디서 갑자기 나탄 것입니까?
만약에 타락한 세상사람들의 생명이 혼이라면
흠정역 야고보서 2장 26절 “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는
타락한 상태에서의 생명이 혼이고 또 몸이 죽은 것같이라고
되어 있으므로 예수님 믿은 사람임을 알 수 있고
따라서 여기서의 영은 성령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성령이 내주하지 않은 사람은 죽은 사람입니다.
( 창세기 2장 17절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라고 되어 있어 선악과 먹은 인간은 먹은 그날 죽었습니다.
즉 혼적으로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살아 있었어도.) -
따라서
흠정역의 야고보서 2장 26절 “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
라는 말씀을 근거하여
창세기 2장 7절의 말씀은 “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가 아니고
“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된지라 ”가 맞는 번역입니다.
첫댓글 한킹 창 2:7절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네페쉬 히에, 즉, "became a living"의 히브리어 맛소라 원본이 '히에', "soul"은 네페쉬) 이런 사실 앞에서 한킹이 이미 1990년대에 한글성경들 최초로 이 창세기 2:7절을 아주 정확하게 "살아있는 혼"으로 한글번역하였다는 사실도 알려드리면서 감사를 드리며 샬롬...
감사합니다. 샬롬.
사14:12 <헬렐 벤 쇼ㅏ아르>에 <코카브>라는 단어가 없으니 계명성으로 번역하면 안된다 라는 주장과 같은 맥락이군요~! ㅎㅎㅎ
@crystal sea 아니 히브리어 원본 이사야서 14:12절에 애시당초 만부당, 천부당으로 별을 의미하는 "코카브"가 없는데 국내외 개역계열 번역자들, 번역 동참자들이 느닷없이 하늘로 올라가 별을 따왔단 말인가? 그러니 제멋대로 별이라고 갖다붙여 "계명성"이라고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상징하는 샛별 새벽별 되시는 주님이 사탄 루시퍼라고 이런 대변개를 자행하고 만 결과가 된 것인데 우길게 따로 있지 이런 가공하고도 참람한 대변개가 절대적 진리로서의 "계명성"이라고 우겨대시면 되겠는가 이 말입니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는 영이 죽어 하나님과 단절된 혼적인 인간이 되었습니다.
당초 아담과 하와에게 영이 없었다면
무엇으로 하나님과 함께 했을 까요?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은 혼적인 존재이나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것이 영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영혼육으로 구원을 받은 거랍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2:5~6)."
" 범죄한 아담과 하와는 영이 죽어 하나님과 단절된 혼적인 인간이 되엇습니다." 영이 죽으면 혼적인 존재가 된다는 성경말씀이 있나요? / "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은 혼적인 존재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것이 영입니다." 혼적인 존재에서 예수님믿으면 죽었던 영이 다신 산다고요? 그럼 "성령을 받.으라" " 성령이 나이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라는 말씀을 무엇인가요?/ 혼적 존재가 예수님믿음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것이 영이라는 주장은......, 비성경적입니다.
@마지막증인 영이 살아야 성령과 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으로 성령과 교통하고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런 예를 하나 들어 드릴까요?
전기 다리미가 있다 칩시다.
이 전기 다리미에 전기에 연결되어야 하는 코드가 고장이 났다 칩시다.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부분이 고장나
전기 다리미로되 전기 다리미로 쓰이지 못하는 것은 고철로나 쓰거나 버림당하는 물건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기술자가 나타나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부분을 수리 받았습니다.
그러자 비로소 전기가 통해서 고철신세를 벗어나 비로소 전기다리미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무슨 비유인지는 설명 안드려도 잘 아실 거라 믿고 이만!
@crystal sea 그런데 루시퍼흑암바다님이시어, 이것 한 가지만은 꼭 기억해주시옵기를....개역, 개정판은 말입니다. 신구약을 통해서 어떤 구절은 "생령", 어떤 구절은 "혼", 어떤 구절은 "영혼", 어떤 구절은 "영혼, 몸", 어떤 구절은 "영, 혼, 몸" 어이구 정말 일관성이 없어요. 완전 헛갈립니다. 이러면 되겠는지요. 이것 하나만은 꼭 아시기를...샬롬...
@두더지 메세지는 메세지를 쓴 분의 의도대로 읽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정수석이 열심히 녹취하고 안수석이 열심히 받아적은 이유가 뭐겠어요? 말하는 분의 의도를 잘 받들려고 그랬다잖아요....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그러면 그 메세지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하시고자 의도하셨던 것을 바르게 알아 듣는 것이 중요하죠!
그런데 어? 여기엔 코카브가 없네?하면서 뭐지? 당황하면서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구나! 이렇게 오해하시면 안된다는 거죠~!^^
헬렐 벤 쇼ㅏ아르가 이른 아침에 가장 먼저 빛나는 존재인 계명성에 비유하신 말씀이구나! 라고 알아들어야 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문맥상
@두더지 영, 영혼, 혼, 영혼육, 영체, 육체....등
바르게 받아 들여야 하는 겁니다.
에페쉬 하야에는 영이 없다?
그러면 하나님과 어떻게 교통했을까요?
타락이란 바로 하나님과의 단절인 것인데?
말이 안되죠?
그러니 네페쉬 하야에는 영적인 활동과 작용이 포함된 말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문자로 의미를 제한하는 아주 우스운 행동을 하게되는 겁니다.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흠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영이 성령인데 왜 흠없이 보전되길 원한다했나요?
성령을 인간이 흠낼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