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정책원회의장 진성준(서울 강서구을)이 개미군단에게 혼쭐이 났는데 그 이유는 경제의 ‘경(經)’자도 증권의 ‘증(證)’도 제대로 모르는 주제에 정부·여당이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에 대한 폐지 방침을 밝히자 금투세 폐지를 반대했기 때문이며 이로 인하여 증권시장의 코스피가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하긴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자기들이 주장했던 것도 정부·여당이 정책으로 받아들이면 “우리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반대를 하는 정당이기 때문이다.
진성준은 1967년 4월 19일생으로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서 태어나 전주풍남국민학교·전주신흥중학교·동암고등학교·전북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85학번)를 졸업한 386운동권으로 30년 가까이 86운동권 프리미엄으로 권한을 누려온 운동권 나부랭이로 청산의 대상이다. 전북대학교 재학 시절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으며, 1987년 법과대학 학생회장으로 6월 항쟁에, 1988년에는 전
북대학교 부총학생회장 소위 민주화 운동애 참여한 386운동권이며 민주당이 득세하여 종북좌파 대통령 3대인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통치할 때 정치에 입문한 인물로 지금은 이재명의 충직한 충견으로 활동 중이다.
백과사전에 기록된 진성준의 기족 관계를 보니 분명히 배우자(반려자)가 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그 외 ‘아리’라고 이름 지은 반려견(伴侶犬)과 같이 생활하고 있다는데 부인이 엄연히 살아있는데 ‘반려견과 같이 생활한다’ 또는 ‘반려견을 기르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 혹자는 ‘반려견을 기른다(키운다)’고 표현해야 한다고 할지 모르나 ‘키운다. 기른다’로 표현하려면 반려견이 아니고 애완견(愛玩犬)이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부부 중에서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난 다음에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견과 같이 생활한다고 한다는 말이다. 사실상 애완견이지 반려견이란 표현도 맞지 않다.
각설하고, 민주당 정책위의장 진성진이 개미군단에게 혼쭐이 난 이유를 조선일보는 오늘(6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는데 민생을 살피고 경제를 활성화시켜 먹사니즘을 원만하게 해결하겠다고 큰소리를 친 이재명의 발언은 메아리도 없이 허공으로 사라지고 만 것이다. 진성준이 명색 민주당 정책위의장이라고 목에 힘을 주지만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법학을 정공한 주제인데다가 86운동권 나부랭이인데 대학 재학 중 소위 민주화 운동한답시고 집회나 시위를 주동하는 짓거리에 세월을 허비했는데 공부를 열심히 할 겨를이 있었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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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폭락 책임져라" 뿔난 개미들, 野 진성준에게 몰려가 항의
미국발(發) 경기 침체 공포로 한국 코스피가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자,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을 향한 개미투자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정부·여당이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에 대한 폐지 방침을 밝힌 가운데, 민주당이 금투세를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 의원은 민주당 정책위의장으로, 민주당의 정책 파트를 총괄하고 있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소속 국회의원(특히 친명계)들은 정부여당이 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무조건 반대하고, 고위직 임명에 대해서도 민주당의 이익과 이재명에게 방탄에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무조건 반대하며, 특검과 탄핵을 남발하는가 하면, 윤삭열 대통령이 도무지 공포할 수 없는 악법을 일부러 제정하여 국민과 윤석열 정부를 이간질하는 것이 주업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며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갈등으로 몰아넣는 추태의 중심에 있는 정책위의장인 진성준이 과유불급의 추태만 보이고 있다.
6일 진성준 의원 블로그엔 하루 만에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진성준과 민주당이 주식시장을 개판 만들어놨다” “진성준은 전국민을 파산하게 만든 금투세 악마” “민주당이 알고 보니 나라 거덜내는 집단” 등 금투세 폐지를 요구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진 의원이 올린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금 특별조치법)’ 관련 글엔 1000여개 댓글이 달렸고, ‘정부세법개정안에 대한 민주당 기재위원 입장문’엔 5600여개 댓글이 달렸다. 증시 하락폭이 커질 수록 항의 수위도 높아졌다. 일부는 진 의원의 지역 사무실 주소를 공유하며 “사무실에서 보자”고 했고, “피습을 조심하고 경호원을 늘려라” 등의 협박성 글도 올렸다.
☞개미군단이 진성준의 하는 짓거리에 얼마나 화가 났으면 “진성준은 전국민을 파산하게 만든 금투세 악마” “민주당이 알고 보니 나라 거덜내는 집단”이라며 진성준과 민주당을 싸잡아 비난하고, 진성준이 올린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금 특별조치법)’ 관련 글엔 1000여개 댓글이, ‘정부세법개정안에 대한 민주당 기재위원 입장문’에 5600여개의 비판하는 댓글이 달렸겠는가! 특히 진성준의 지역 “사무실에서 보자” “피습을 조심하고 경호원을 늘려라”는 등 진성준이 가슴이 섬뜩할 협박성의 댓글까지 올라왔다니 진성준이 다리를 뻗고 편안히 잠을 잘 수 있겠는가!
개미들의 화살이 진 의원에게 쏠린 이유는 진 의원이 최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정부의 금투세 폐지 방침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혀왔기 때문이다. 금투세는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로 5000만 원 이상 소득을 올린 투자자에게 소득의 20%(3억 원 이상 25%)를 부과하는 세금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지만 정부·여당은 금투세 폐지 방침을 밝혀왔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에도 금투세 폐지 방안이 담겨 있다. 이재명 전 대표도 금투세 시행을 유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진 의원은 “이재명 개인 의견”이라며 일관되게 반대해 왔다.
☞우리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 뜻은 “성격이 너그럽지 못하면 대인 관계가 원만할 수 없음” “너무 뛰어난 사람은 남에게 미움을 받기 쉬움”이란 의미를 갖고 있는데 진성준은 전자에 해당되는데 진성준은 자신의 주군인 이재명이 “금투세 시행을 유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도 그것은 “이재명 개인 의견”이라며 일관되게 반대해 왔으니 촉석봉정(矗石逢釘 : 모난 돌이 정 맞는다)이 되기 안성맞춤이요 스스로 원하는 추태까지 보였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오는 7일 열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 관련 토론회를 전격 연기했다. 국세청 출신 임광현 의원의 주관으로 박찬대 원내대표와 진성준 의원 등이 참석해 금투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그러나 국내 증시가 폭락하고, 개미 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자 민주당이 토론회를 급하게 미룬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 일부 투자자들은 토론회 항의 방문을 예고한 상태다.
☞개미군단의 진성준과 민주당에 대한 폭발과 국내 증시가 폭락하자 민주당은 7일에 열 예정이던 금융투자소득세 관련 토론회를 전격 연기했다. 도둑놈이 제 발 저리듯 민주당은 투자자들이 민주당의 금융투자소득세 관련 토론회에 항의 방문한다고 하자 제풀에 꺾이고 지례 겁을 먹고는 연기를 한다면서 언제 재개할지 예고하지 않은 것은 없었던 것으로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종북좌파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탈법·편법·위법·떼법 등을 총동원하는 것이 일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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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의무와 책임을 망각하고 오직 특권과 특혜를 누리면서 정권을 탈취하려는 정당이 바로 이재명이 제왕적 대표인 민주당인데 왜 민주당이 탄핵과 특검과 악법 제정 등 법률을 무시하고 국민의 원성과 비웃음을 사가면서 표퓰리즘 정책을 남발하고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리고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발악을 하며 발광하는 이유가 바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에게 면죄부를 주기위한 추악한 행태인데 현명한 5천만 국민은 절대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첫댓글 민주당 내부에서도 금투세 찬성하는 의원들이 다수 있지만 찬성했을 경우 윤 정부만 좋은 일 해준다고 반대하고 있으니 이들은 그야말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 난신적자들인 셈이죠. 이것들 꼴 보기 싫어 글 쓸 생각이 1도 없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민주당을 비판하는 글을 올려 한 사람이라도 수긍하게 만드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