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음악, 연기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소희들과 윤아들!서로에게 영감이자 멘토가 되는 관찰형 여행을 즐기며 자신이 워너비로 삼은 마니또 대상을 위해 여행 중 그 대상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주세요.
부제
<타인의 관점에서 보는 나의 아름다운이란?>
<끝없이 이어진 당신의 길의 끝은 엔딩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
<소희단>
1. 배우 한소희
관찰 대상: 김윤아
“저는 김윤아 선배님이 뮤지션으로서 보고 느끼셨을 음악에 대한 견고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저 또한 보고 느끼며 짧지만 강렬한 단편 소설을 쓰고 싶어요.”
2. 가수 겸 배우 안소희
관찰 대상: 임윤아
“원더걸스 활동 당시에는 서로 너무 바빠서 잘 느끼지 못했었던 윤아 언니의 밝은 아름다움을 오롯이 담아낸 사진첩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3. 가수 송소희
관찰 대상: 오윤아
“오윤아 선배님은 늘 당당하고 주체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선배님의 심금을 울릴만한 자작곡을 선물해드리면 어떨까요?”
<윤아단>
1. 가수 겸 배우 임윤아
관찰 대상: 한소희
“소희씨는 저보다 어린 동생인데도 연기를 할 때 그 열정적인 모습은 그 누구에도 지지 않을만큼 빛나서 소희씨를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일상 영상을 찍으면 어떨까요?”
2. 배우 오윤아
관찰 대상: 안소희
“소희씨는 늘 차분하고 도도해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그에 걸맞는 작은 장신구나 향초를 만들어 주면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아요?”
3. 가수 김윤아
관찰 대상: 송소희
“예술의 끝은 없고 길이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소희씨의 음악은 제가 쉽게 경험하지 못할 장르죠.
자우림에 피어난 힘찬 동백꽃처럼 같이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네요.”
<메인 미션카드>
- 서로가 가고싶어했던 국내 여행 장소를 꼽아서 6명에서 여행을 떠나며 각자의 선물을 준비해주세요!
<서브 미션카드>
- 각자가 해당 여행지에서 하고싶고, 먹고싶고, 즐기고싶었던 3가지 포인트를 작성해주세요!
문제시 소희윤아로 개명하러감
미쳤다
아나 제발 만들어줘 벌써 나 행복해졌어
제 이름도 같은데 껴주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