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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멀리 날라가야지.....
안나. 추천 0 조회 271 13.06.06 04:3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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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6 05:34

    첫댓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늘 행복이 함게 하시길요 ~.

  • 작성자 13.06.06 16:29

    미소님감사합니다,,,

  • 13.06.06 08:50

    ㅎㅎ 가면 안되는디 요..
    안나님 언제가는 만남이 이루어져야 할낀데예 ...
    미국 그곳도 살아보면 환상에 불가 그래도 알콩달콩 때론 쌈박질해도 추억이 많아 어찌 이곳보다 못할수도 있지요
    적응기간도 있고하니 그만 한국의 이곳저곳 새처럼 훨훨 날아다니시면 돼제요...ㅎㅎ ..죤날 되이소.

  • 작성자 13.06.06 16:28

    하는소리죠,,,제가 이나이에,,미국가서 고생할일 이껫습니까,,?
    살면얼마나산다고,,,ㅎㅎㅎ

  • 13.06.06 10:28

    헐~~아내한테 물어봐야겠네요~시집온걸 후회하는지~??~ㅋㅋ~

  • 작성자 13.06.06 16:28

    ㅋㅋㅋ

  • 13.06.06 10:55

    네 ~ 맞습니다 . 미국 뉴욕에서는 한국사람 들이 무지 많습니다 . 한국타운도 있습니다 .
    한국사람들이 넘 많아서.미국 이미온지 몇십년 이 됐어도 기본적인 생활 영어 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도 무지 많습니다 .
    영어를 못하면 직장도 제대로 못구하는 사람도 많고요
    한국인이 다른 한국인 이 경영자는 조그마한 사업체 에서 자제부레한 일이나 하는 사람들도 무지 많지요

    안나님 은 => ( 거기가서,,,좀 괜챦은남자 있으면,,,새출발도 한번해볼까요~~~~
    인생은 육십부터라던데....., ) 이렇게 글을 쓰셨는데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각한 대로 쉬운 나라가 아닙니다 .

    현재까지 한국서 살다가 미국 오시면 적응을 못하실 겁니다 .

  • 작성자 13.06.06 16:27

    네,,알고있답니다,,,미국살다가도 나오던데,,,
    우리나라대한민국이 최고라느사실,,,
    제꿈은 소박하답니다,,
    내집이 최고지요,,,

  • 13.06.06 13:20

    어르신들 말씀이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이라잖아요.
    별다른 놈 없고 별다른 년 없다고 하더이다.
    걍 참고 사소서 ㅎㅎㅎ

  • 작성자 13.06.06 16:26

    ㅋㅋㅋ한번해봤어요,,,
    그팔자가 어디가겠어요,,,

  • 13.06.06 17:13

    이해불가로 단정짓지 마시고 ^^
    남편분을 더 사랑해주셔요 안나님.
    우린 모두 알고 보면 외롭고 연약해요.
    배우자간에도 어느날엔게 이런 측은지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방긋^^거리고 싶지 않을 때도
    일부러 한번 더 방긋거려줍니다.
    그러면 순진한 ㅋㅋ 남표니가 억쑤로 좋아해요 ^^

  • 작성자 13.06.08 22:22

    ㅎㅎㅎ

  • 13.06.06 18:52

    또 내가 옳다라는 주장이 강하게 나오시네요,,,
    차라리 이혼하시고 혼자 사세요,,자식들 다 컸겠다 뭐가 문제래요,,ㅎㅎ
    건데요,,,안나님은 그렇게 못합니다,,,왠줄 아세요,,,아직도 남편을 사랑하기 때문이죠,,,이왕이면 싸우지 말고 사세요,,,ㅎㅎ

  • 작성자 13.06.06 22:47

    ㅋㅋㅋㅋ이혼,,그까짖것이 뭐가그리큰문제인가요~
    이혼별거아니라생각합니다,,,
    한집안에 살면서,,이혼한거나 마찬가지로 사는부부많습니다,,,
    싸움은,,안할수없지요,,,
    평생싸우다갈것입니다,,,
    누가하나죽으면 안싸우겠지요,,,,

  • 13.06.06 20:24

    설마 잠깐의 화를 삭히는 중이 아니신가요?
    넘 심각하면 안되는디요?
    그래도 늙으며 자식 보다는 남편이 더 낫다고 하는디...
    아직 거기까지 가지 않아 잘은 모르지만..
    자식은 자식일 뿐이지요...
    그저 측은지심으로 예쁘게 봐주세요....ㅎㅎㅎ

  • 작성자 13.06.06 22:44

    글쎄요,,,
    전 한번도 남편이자식보다 낳타고 생각한적이 없답니다,
    제맘을 더알아주는건,,,항상 아들들이였답니다,측은지심,,,글쎄요,,,,?
    어디까지,,,그맘이갈까요,,,
    아직도 누굴탓하기만하는,남편,,,

  • 13.06.06 21:39

    숲의 친구가 혼자된지 몇년 되었는데
    마음이 외롭다고 해요

    처음부터 혼자라면 모르겠는데
    둘에서 하나가 되니 외롭대요

    언제나 안나님 속을 읽어주는 남편분이
    계시니 안나님은 행복 입니다
    사랑으로 채움 하소서,,,안나님 포근한밤~~

  • 작성자 13.06.06 22:42

    혼자돼면 그럴까요,,,
    그런데,,우리남편을 제속을,,글어대는데요,,,팍팍,,,ㅠㅠ~~~~

  • 13.06.07 18:00

    아긍,,,,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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