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개인적으로 차재영과 박상오가 연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서 방송으로 정말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김민수,양희종,김태술이 빠졌음에도 이 정도라면(작년 주태수,김영환,김민수,양희종,김태술이 출전했을 때의 성적은 참고로 6위였고 4승 5패였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최부영 국가대표 감독이 점프볼 7월호에서 밝힌대로 저번에 발표된 18인 예비 로스터 밖에 있는 선수라도 그 선수들이 그 예비 로스터안에 있는 선수들보다 뛰어난 실력(아마 이것은 주로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이라고 생각합니다.)을 가졌다고 생각될 때에는 언제든지 국대에 뽑을 용의가 있다라고 밝혔는데.
이번 존스배 성적이 매우 좋다면 존스배 대표팀 선수들 중 1~2명정도는 먼 미래가 되더라도 예비 로스터에 그 이름을 올리는 것정도는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첫댓글지난 ABC때도 겨우겨우 해줬죠. 하물며 존스배를 기대하기엔... 2002년 이후론 더 힘들어졌죠. 점프볼에서도 www.asia-basket.com에 올라있는 내용을 기사로 올리는 마당에 다른 언론을 기대하기란... 전 혹시나하고 스타스포츠로 채널을 돌려보지만 역시나...
첫댓글 지난 ABC때도 겨우겨우 해줬죠. 하물며 존스배를 기대하기엔... 2002년 이후론 더 힘들어졌죠. 점프볼에서도 www.asia-basket.com에 올라있는 내용을 기사로 올리는 마당에 다른 언론을 기대하기란... 전 혹시나하고 스타스포츠로 채널을 돌려보지만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