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산동면 생활 폐기물 매립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흘째 진화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1일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인력 80여명과 소방차 13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지만 폐기물 양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불길을 완전히 잡는 데는 며칠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52294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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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쓰레기 매립장 사흘째 ‘활활’… 진화작업 중
경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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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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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ㅠㅠ 어떻게 빨리 마무리되면 좋겠다 다들 안전하게 마무리되었으면 ㅠㅠ
어떡해 진짜..
헐 매립장이라 더 힘들겠는데...
아직도? 엄청 심한가보네 ㅠㅠㅠㅠ
헐 어쩐지 출근하는데 연기가 자욱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