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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네 텃밭도서관(전통놀이 체험장)
 
 
 
 
 
카페 게시글
정자나무 아래 앉아서(자유게시판) 여기는 시방 갱기두 송탄 불가마방 이구만유
나먹통아님 추천 0 조회 79 06.04.14 07: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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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4 08:01

    첫댓글 요새는 코쟁이들도 우리말 배우는 바람이 불어싼당깨 난중에 우리말 배우먼 '그 때 헌 말이 뭐시여?' 허고 물어 보제! 맨날 참바람 쌩쌩부는 꼴짝으로만 댕기는 사람이라 이 쪽 따땃헌 동내로 내리 설 일은 없것그마 이~! ^^

  • 06.04.14 14:02

    따땃헌 동네는 이불 안덮고자나?요?

  • 06.04.14 13:44

    발음이 신통찮응께 본토 발음으로 해보이다..갈체줄랑께..하튼 욕보싰소..ㅋㅋ 낼 강화 가는디 그 동네 오믄 기벨허시씨요..^^

  • 06.04.14 14:02

    슈퍼마리오란 게임이 있는데 아그가 방귀 뿡~~뀌어가며 날아다니는거시..그노무 히프를 미싱으로 부악 부악 많이 박아삔다는야그같소..하하~~번역 끄읏..내 번역에 아무도 토 달기 읍기...완벽하니까^.^

  • 06.04.14 20:41

    진짜 디게 우낀다... 히히히히 아이구 우껴라~~~

  • 06.04.14 20:43

    농부님, 불무님, 나촌님, 춘시미님 있으니 배꼽 잡는다..... (나촌님이 나는 왜? 하시겄네.. 하여당간 가끔들 잘 웃겨...) 이젠 또 나먹통아님님꺼정~~~

  • 06.04.15 06:34

    민들레님 잠자는사자는 와~이 건드리까나?? 한 등급 더 올라가도 안되것어요 아예 콧빼기도 안비칠 요량인께~~ㅎ

  • 작성자 06.04.15 00:56

    그렇잖아두 먹텅아님 지금 집에 들어와서리 보일러 켜구 삼선짜장 맹글어 빼갈<백간> 몇잔 퍼마시구 뒤집어 질려구 하다가 서리,어제 일이 궁금해서리 들어와 봤더니망...역쉬..역쉬..춘시미 아줌씨께옵서 먹텅아님의 궁금증을 확끈하게 풀어 주셨구마요잉..감샤이..감샤이.. 감감샤이..뗑꿀라 쎄쎄 ~

  • 작성자 06.04.15 01:03

    근디 제일 궁금한것이 히프미싱그..부악 ~부악~부악~ 하ㅡㄴㅡㄴ 대목이였었는디..햐 ~이러엉 ~누가 들어두 번역은 커녕 한마디두 알아 들을수조차 없는 오리무중의 대목을 해석을 하시다니...먹텅아님 지금 혀를 십리밖으로 내밀구 좌우로 흔들고 있는 중입네당..워매~ 워매~ 오지게방에는 베라벨님들이 다 계시는구마요잉

  • 06.04.15 12:32

    해석이 제대로 되얏쓰믄 "후사"하셔요..불무님헌티 우찌허는건가 물어 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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