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새싹 표정

[jang正根]

이렇게 한가로운 시간에는 물속에 몸을 담그고 유유 자적이 제일이야 -

" 야  ~ 이  쌔끼들아 !. " 이거나 먹어라 !.

" 야 -이것 정말  고민 되네 -

 아이구 ~~이거  왜이리 카메라가 무거운거야 - 보이는게 어째 이렇게 똑 같으냐 !.

 "애들아 !.  어때  나 멋지지 않냐?.

 아 !. ~~ 이렇게 아름 다운  천상의 소리가 ~~  죽여주는 아름다운 - - -

  꿈속에서나  그일 만나 볼수 있을까 !.

아무리 주먹세계에 살찌 라도 나도 먹을건 먹고 살아야지-

  아무리 웃지 않으려 해도  저 오빠가 너무웃겨  -후 후 흡 흡~~

  남들은 이런 나를 지저분 하다고 뭐랄지라도 난 너무 행복하답니다 .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 ?. 심각한 고민이 되누나  !.~~

            " 야 !. 임마 !.  너 지금 뭐랬니  -너  한번 죽어볼래 ?.

  어쭈구리 ~ 이런 신나는 음악도 있구마-안   완전 내 스타일이야 !.

   _ 아이구 머니 -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취하냐 ?. 도통 정신을 차릴수가 없구만 ~~

 " 야 -임마  너 한번 맞아 볼래  이녀석이 꼭 주먹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

  이렇게 멋지게 차리고 나가면 애들이 얼마나 부러워할까 ?.너무 멋지다고 나만 쳐다 보겠지-

   여러분 내 이모습에 반하지 않았나요  나도 사진보고 내 모습이 이렇게 멋진거 처음 봤어유 -ㅠ

   이런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해요 - - -하지만 여러분의 역사속에도 있었을 거예요 -

  이 병에 막걸리라도 가뜩 있다면 오늘 하루가 얼마나 행복할거나   - -

  "~~어라 !.오빠

   아- 세상은 와 이렇게 허무할까 ?.  한병 하고서리 만사 잊어 버리는거야 ~~

   이것이 일석이조야 - 언제 우유먹고 공부하고 볼일보냐 -부지런해야 남들에 뒤지지 않는다구-

  " 어머 부끄러버요  잘 생긴 남자애가 나에게 말을 걸어 오다니  - --

  어떤애들은 발가벗은 나체로던데 -난 아니야  -난 벗은게 아니거든 -

  나- 어때  장군감 되겠니 -맨날 어른들이  나더러 꼭 장군감 이라 했거든 - ㅇ

 어떻니  -너희들은 이렇게 해본적 없지!.   이건 나의 특허를 낸 작품이거던  - -

  나의 실수를 보여드려 죄송 -낙하산을 타고 점프를 했는데 그만 실수로 벽에 걸렸어 !.

나의 멋진 포즈 어떠니  -아름다운 포즈.  "행복한 미소!. 끝내 주지않니 -

  나 -비록 지금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공부 열심이 해 이다음에는 ---?.

  내가 지금은 이런 남의 흉내를 내고 있지만 이다음엔 나도 이런 훌륭한 사람이 될꺼야 --!.

  "여보세요 해적아저씨?. 나도 크면 아저씨 같이 훌륭한 사람 될수 있을까요 ---?.

 " "헤 ~헤  누가 뭐래도 이세상에서는 ㅇㅇ술이 최고인거지~~놔 -노라구  나 얼마 안마셨다구 -

 누가 보면 홀랑 벗고 있다 하면 쪼메 거시기 헝게루 앞 치마라두 걸치고 있어야 것제 - ㅇ

  " 아 ~~행복이야  이게 바로 행복인거지  -뭐 행복이 따로 있다 드란가 !.
.

 
나는 아무리 세상이 어지러워도 얌전하고예쁜 아가씨로 영원이 남고 싶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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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왜 거기서 오줌이 나와 !. 나는 거런거 없는데 - 이상한게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