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어제 제가 말한것 처럼 일기예보는 믿을것이 못 되네욤.
내 말이 맞다닝 이참에 제가 일기 예보를 해버릴까낭 -_ㅡ;;
어찌 되었든 지금 집안에는 어머니 이종사촌이란분이 오셔서 술 파뤼 중인뎁
저에게는 엄청 먼 분이라 대하기가 좀 껄끄러워 술자리를 피했답니다......
아마 지금 집안에는 멀쩡한 사람은 저밖에 없는지라
지금 무지 위태위태한 상태랍니답 ㅠ0ㅠ
누가 좀 구해 주실 수.......... 는 없겠져 -_ㅡ;;
뭐 제가 항시 신청하는 곡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이 곡 또한 어디서 찌그러져있던 곡이네욤.
우힛 //ㅂ//
미라누나 수고 하시고염 슬마 진짜 밤새는건 아니져?? -0ㅡ
휘릭~~~ 도망
첫댓글 술...ㅈ ㅓ체...적닥한 음주는 좋은거지만.ㅋㅋ 암튼...날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