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 주변에 대형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사용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P>
<P>저는 이유가 터치스크린 모니터가 비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P>
<P> </P>
<P>저는 터치스크린 모니터 공동 구매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데</P>
<P>아마 이유가 있어서 터치스크린 모니터가 안나오는거겠죠?</P>
<P>시장성이 없나요?</P>
<P> </P>
<P>저는 윈도우 7 해본적 없는데</P>
<P>그냥 인터넷에서</P>
<P>윈도우 7 쓰고 자랑하는 글 읽고</P>
<P>터치스크린 모니터가 대중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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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네 대형인치 터치 스크린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비 이런건 별도 입력장치를 구비하기 힘들어 그런듯 싶은데요 데탑은 마우스나 키보드 등의 입력장치가 있기 때문에 크게 필요성이 없을 것 같습니다. 더구나 인치가 대형화 되면서 바로 앞에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필요성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큰 인치의 모니터에서는 테이블 형태나 광고 디스플레이 용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면 win 7이 시도하는 터치 스크린은 별 의미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보단 닌텐도 위 처럼 무선 컨트롤러가 더 빨리 활성화 될것 같습니다. ^^
참고로 96년 so/2 4.0 멀린 나왔을때 음성 명령이 나와서 얼마 지나지 않아 음성으로 모든 걸 처리하는 기술이 실현될꺼라 생각했습니다만...10년이 넘은 지금 ...별반 달라진게 없죠 ^^;;; 마소도 예전에 삽질 몇번 했으니 터치 스크린도 그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대형 터치스크린의 무용론은 .. - 소형 스크린은 사용자의 시청 거리가 한팔을 뻗으면 충분할정도로 가깝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키보드 혹은 기타 물리적인 입력장치보다 손을 뻗어서 컨트롤 하는게 훨씬 편하게 느껴지고 실제로도 편합니다. 하지만 대형 스크린의 경우 시청 거리가 최소 3 미터 이상 입니다. 스크린을 터치로 제어 하기위해서는 몸을 움직여서 스크린에 접근하여 터치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20세기가 낳은 경이적인 발명품인 마우스의 용도를 무색케하는 시대역행적인 제품이 되어 버리죠,, 그리하여 마소에서도 SURFACE와 같은 제한적인 산업용 제품을 출시 하는것입니다.
첫댓글 네 대형인치 터치 스크린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비 이런건 별도 입력장치를 구비하기 힘들어 그런듯 싶은데요 데탑은 마우스나 키보드 등의 입력장치가 있기 때문에 크게 필요성이 없을 것 같습니다. 더구나 인치가 대형화 되면서 바로 앞에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필요성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큰 인치의 모니터에서는 테이블 형태나 광고 디스플레이 용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면 win 7이 시도하는 터치 스크린은 별 의미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보단 닌텐도 위 처럼 무선 컨트롤러가 더 빨리 활성화 될것 같습니다. ^^
참고로 96년 so/2 4.0 멀린 나왔을때 음성 명령이 나와서 얼마 지나지 않아 음성으로 모든 걸 처리하는 기술이 실현될꺼라 생각했습니다만...10년이 넘은 지금 ...별반 달라진게 없죠 ^^;;; 마소도 예전에 삽질 몇번 했으니 터치 스크린도 그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세동님 이미 국산제품중에 바이보이스는 상당한 퀄러티는 보이고 있습니다. 단지 정확한 음성처리를 위해 음성등록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장애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왜야하면 일반인들은 다양한 입력시스템이 있으니까요! 말로 명령하고 타이핑하고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마소 삽질 ㅋㅋ 전 W7 (64) 사용 중인데. 비스타를 안 써봐서인지. 효과가 좀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터치는 생각도 못 했는데. 27 정도면 터치 괜찮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가격차가 많이 나면 전 안 살것 같다는. 지금 27에 적응 중 ^^:
저희 제품의 라인업이 전체적으로 대형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대형 터치의 경우 수요가 크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비쌉니다.42인치 터치스크린의 경우 오픈프레임을 제외한 순수 터체판금액만 100만원정도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이런 경우겠죠..
대형 터치스크린의 무용론은 .. - 소형 스크린은 사용자의 시청 거리가 한팔을 뻗으면 충분할정도로 가깝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키보드 혹은 기타 물리적인 입력장치보다 손을 뻗어서 컨트롤 하는게 훨씬 편하게 느껴지고 실제로도 편합니다. 하지만 대형 스크린의 경우 시청 거리가 최소 3 미터 이상 입니다. 스크린을 터치로 제어 하기위해서는 몸을 움직여서 스크린에 접근하여 터치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20세기가 낳은 경이적인 발명품인 마우스의 용도를 무색케하는 시대역행적인 제품이 되어 버리죠,, 그리하여 마소에서도 SURFACE와 같은 제한적인 산업용 제품을 출시 하는것입니다.
터치스크린 24인치 모니터용(삽질용)은 이미 저렴하게 나와있습니다. 그이상은 단가대비 성능면에서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