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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흐린 하늘은 배우 고 "김주혁"을 위한 애도이자 가슴 시림인 듯, 11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류효상 - 퍼옴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240 17.11.01 08:4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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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01 14:05

    첫댓글 쨘한 마음이네요~! 이외수씨는 항암치료를 하는등 건강 이상설이 있던데 이것도 토사구팽은 아닌지~?
    그 많은 손님들 치루고 방문하는 사람들 많다며 거처 마련해 준걸 홍보하던때는 어디가고 지금은 다른소리네~? 에효 인심이라니...

  • 작성자 17.11.02 08:32

    그러게...사람들이란 필요할 대는 달디 단 말로 유혹하고 사용 가치가 떨어지면 내뱉는 수준이더라구요.
    암튼 안타까운 이외수 작가의 행보도 참 그렇다 는.
    보여지는 것이 전부가 다는 아닌데...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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