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분노가 폭발 하고 말았다.
요즘 젊은 여자들이 왜 그런지 나에게 갑질을 한다.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나?이야기는 이렇다.
다이소에 들려서 냉장고 탈취제를 하나 들고
계산대 앞에 서있는데 줄이 길게 기다리고 서있다.
계산대 2미터 사이에 한곳도 있어서,나는 얼른 한가한
쪽으로 줄을 옮기며 새치기를 하였다.하는말,여기도
같은 줄이니 되돌아 가라는 것이다.비어 있는데도
말이다.뭐 이따위가 있나?야이 새끼야 그렇게 융통성이
없이 원칙을 따져서 충성 하여 상패 받을 것이냐?
큰소리를 내 지르고 말았다.아직은 멀었어!
손님들이 나를 보고 할아버지 참으라고 한다.
요즘 젊은것들이 개념없이 말하고 행동 한다.
사람이 살다 보면 융통성도,반측도 필요하다.
미련 스럽게 고집을 부린 직원이 알미웠다.
다음에는 책입자에게 고자질 할 계획이다.
저직원 갈아 치우라고,ㅎㅎ
첫댓글 물론
지금은 마음이 풀리셔서
고자질 않하시리라 짐작 됩니다.
부륵! 했다가도 돌아서면 후회... 그렇게 되는게
우리나이인가 봅니다.
'빛나리투'님. 살기좋은 파주 지킴이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후회 하고 있읍니다,조금만 참았으면
될것을,하고 말입니다,인내심이 부족 합니다.
멋진 어른이 되지를 못했네요,ㅎㅎ
살다보면 그런일도,,,
좋은게 좋은거랍니다 ㅎ
요새 젊은여자애들 싸가지가없어오ㅡ 배운여자애들이 더해요.그래도 참아야지요 열받아 화내면나만손해더라고요.
젊은 애들은 융통성도 없지만 옳고 그름이 분명 합니다
우리나이들때 처럼 뭐든 그럴수 있겠다가 아니더라구요
ㅎㅎㅎ요즘 아이들은 원칙을 더 잘지켜요.
따라서 반칙은 더욱 못 봐주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