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제가 여러분에게 질문을 할거예요~
여러분에게 임한 ‘지식의말씀의 은사’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려고 해요~
제가 오늘 아침에 화장실에 가는데, 하나님이 저한테 뭐라고 하세요~
뭐라고 하셨을까요?
(형제자매님들 각자 얘기하시고~~~)
제가 어떤 말씀을 받았을까~???
(디모데: 구약? 신약?, ㅎㅎㅎ)
구약.
우리 쭈희 공주님, 뭘까~~??
(주희:힌트~~~~~ㅎㅎ)
아니 지식의말씀의은사가 나올 때, ‘힌트주세요~’하고 나오나~~~~ㅎㅎㅎ
자, 이사야서예요.
(형제자매들 각자 대답하심)
떙!
땡!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형제자매들: 아~~~~~~~~~~~!!, 다함께 외움.)
이사야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연한 순 같아서~~~’
연한 순 같대요~ a tender plant
그런데 하나님이 저에게 뭐라고 하시냐면,,,
“(예수님은) 연한 순 같은데, 너는 왜 질기냐~~~~~~”
아직도 질기대요~~~~~~~~~~~~~~~~~~~~~~~ㅎㅎㅎ
책망하시는거지~~~~~!!
귀신쫓고 가르치고 하는데~~~아직도 제가 질기다는 거지~~~~ㅎㅎ
이 구절이 누구를 얘기하는 거죠?
(형제자매들: 예수님~~~~)
네, 여러분은 예수님의 신부인데~
그러면 예수님보다 더 연해야지~~~찔기면 어떡해요~~~~~~~~~~~~~ㅎㅎ
“너 왜 질기냐~?!”
오~ 다솜이는 저보고 안질기데요~~~~
한 사람이라도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네~~~ㅎㅎ
“너 왜 질기냐~?!”
저에게 고집불통이고 질기다고 하니까
여러분 중에 저보다 질긴 사람들, 조심하시고~~~~~ㅎㅎ
예수님의 신부가 됐다고 하는데, 뻐티기지 마시고~~~~ㅎㅎ
성령이 임하면 말랑말랑해져요~
아직도 말랑말랑하지 않으면 문제가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저한테 하신 말씀은 여러분 모두에게 얘기하라는 뜻이니까,
여러분에게 얘기 해야겠다 싶었어요~~~~!
이사야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정말로 예수님이 그러세요~??
예수님이 정말로 이 땅에 그렇게 오셨어요??
흠모할만한 것도 없고?
(자매님들: 네~)
태어날 때 그렇게 오셨지~
(한나:그런데 예수님이 자랄 때 사랑스러웠다고 했어요~~)
성경에 그렇다고 하니까 그렇게 믿으면 돼요~
예수님이 멋있어도, 멋없다고 했으니까 멋없어요~~~~ㅎㅎ
예수님이 인기가 없으니까 30살까지 우리 아가씨들이 가만히 뒀지~~~ㅎㅎ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셨어요?
인격적으로 만나셨어요?
아직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사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게 무슨 말이예요??
(몇몇 자매님들: 본어겐~)
애들한테 설명해줄 때, ‘본어겐 된거야~’라고 하실 거예요?
좀 풀어서 얘기를 해 줘야지~~~
본어겐 안된 사람은 그게 무슨 소리인지 몰라요~~~~
(한나:저는 옛날에 하나님 예수님이 원망스러웠는데, 본어겐 된 뒤부터는 눈물이 나요~)
(디모데: 저 위에 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에서, 나의 아빠로 와버리는 것~)
하나님은 인격체 이시잖아요~!
우리도 인격이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아버지와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
우리가 말하는 필로톡~!
인격적으로 만났으니까 그게 가능한 거지~~~~~!!
그런데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은 그게 이상한 거예요~~~~
‘뭐?? 하나님하고 필로톡?? 하나님하고 어떻게 필로톡을 하냐~~~~~~~~”
그들한테는 아주 이상하다구요~~~
그런데 우리한테는 당연해요~~~~~~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기 때문에 당연한건데,
그들은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이상한 거예요.
하나님은 인격체이신데~~~~
그래서 누가 물어보면 그렇게 얘기하시면 돼요,,,
하나님은 인격체 이신데,
우리가 ‘돈주세요~~’하면 돈도 주시고~~~~~~
우리가 쫑알쫑알 하면 대답도 해주시고~~~~~
그래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그런 필로톡이 가능해 진다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빠랑 늘 필로톡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우리는 그런 아버지를 만나는게 부담이 없어요~~~~!
그런데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저 멀리 멀리 계시는 하나님~~~
성경 속의 글자로만 계시는 하나님인 거예요~~~
그래서 그들에게 필로톡은 너무 이상한 거지~~~~~~
그래서 본어겐 된 우리는~~~
인격적으로 만난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며
늘 ‘필로톡’하며 본향으로 가는 거예요~~~!
그런데 아직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셨어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확실히 만나실 수 있기를 바래요~~~!!!
***노아의 홍수 때, 창세기 6장을 보시면,
창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이게 무슨 말이예요?
지난주에 얘기했듯이, 아들들은 아니고 ‘딸들이 나니~~’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무슨 말이예요~?
이것을 풀어서 얘기해 보세요~~~
(다솜: They have a desire..
옥합마리아: 눈에 보이는대로 좋은대로 선택했다는거지~)
이 구절 그대로를 좀 디테일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포에버: 하나님을 아는 아들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딸들을 보고, 결혼을 한거죠...)
그래서 어떻게 한거야?
(옥합마리아:눈에 보이는대로 결혼했다고~)
자기 아내로 삼았다는게 뭐야?
(죠엔: 아니지. 한 명만 아내로 삼아야 하는데 여러 명을..)
제가 그걸 얘기하고 싶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의 아들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여자들, 그러니까 꺄꿍해대는 여자들을 보고,
‘오~~ 쟤 예쁘다~~~~~~~~~’
요즘말로 예수를 믿는 교회 안의 청년들이,
교회 밖의 다른 종교를 믿는 딸들을 보고,
‘와~~~예쁘다~~~KM, EM에서 보던 아가씨들이랑 다르네~~~~’
그래서 돈을 다 줘서 와이프로 삼았는데,
보니까 또 예쁜 아가씨가 있어서 또 와이프로 삼고~~~~...
그래서 많은 여자들을 와이프로 얻은 거예요~!
그 얘기예요~!
(죠엔: 하림(하렘)을 만든 거예요. 이스라엘 남자가 여자 서넛을 둔거…)
그러면‘사람들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그랬대요.
이게 무슨 스토리와 같아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딸들을 보고서,
와우~~~~~~~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디모데: 선악과 따먹는 것~)
선악과 따먹는 것과 똑같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것을 쓸어버린다구요.
똑같아요~!
쫓아내고~!
쓸어버리고~!
책임은 누구 책임이예요?
………………
남자들 책임이예요~~~~~
하와는 먹은 것 밖에 없어요~
남자한테 잘 다스리라고 했는데 잘 다스리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그덕에 죽도록 고생하게 되었고~~~~~
여자는 힘들게 애를 낳게 생겼고~~~~~~
남자 여자(아담, 이브)때 그랬는데,
창세기 6장에와서 또 똑 같은 일이 벌어져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그러니 또 쓸어버리겠다고~~~~
그리고 창6장3절에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그래서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년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싹~~죽여뻐리시잖아요~~
그리고 120년 살게 하신대요~
‘와~~~~120년씩이나~~오래 사네요~~~~~’
그런 거예요~??
………………
그 당시에는 오~~~~~~~~~~래 살았었어요~
오~~~~~~~래 살았는데, ‘야, 120년만 살아라~’하신 거예요.
성령도 없이~~ 영을 다 뽑아 가지고~~~~
육체~!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죽으면 땅으로 꺼지는 것밖에 안되는데도,
하나님은 120년이나 주셨다니까요~~~!
그러면 왜 120년을 주셨어요?
………………
(자매님들: 회개하라고 돌아오라고~)
다시 회복하라고, 돌아오라고 120년을 주셨어요.
.
.
.
또 잘 들어보세요~
창세기6장17절을 읽어드릴게요~
여러분이 다 아는건데 머릿속으로 그리면서 잘들어보세요~
그렇지않고 보기만 보면 자꾸 잊어버려요~~~
기억법에 보면 그림을 그린 것은 남아 있어요~
여행가도 친구들과 얘기한 것은 잊어버려도 보았던 광경은 남아 있듯이…
창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20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
21 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스토리가 어떻게 된 거예요?
…
너무 쉬워서 말도 하기 싫쵸?
(디모데: 노아가 막 잡으러 다닌게 아니고~ 자기들이 알아서 왔어요.)
하나님께서 보내셨죠~
(디모데:네, 그래서 노아는 말씀을 따르기만 했었는데, 하나님이 보내주셨어요.)
(죠엔:암수 한 쌍씩.)
암수 한쌍씩.
맞아요? 틀려요?
(디모데:7장에는 일곱씩이라고 나와요~)
그러면 제가 또 읽어드릴게요~
창7: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라
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6장에는 뭐라고 했어요?
………………
한 쌍씩~!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6:19)’
7장에는 뭐라고 했어요?
………………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7:2)’
그러면 이게 맞아요??
(한나: 질문! 이때는 율법 전인데 어떻게 정결한게 있고 부정한게 있었을까요?)
우리가 지난번에 얘기 했었잖아요,
동물 중에 교활한 놈이 있었다구고~
그리고 그 중에 제일 교활한 놈이 뱀이었다고...
그리고 이때는 부정한게 있었던 모양이야~
왜냐하면 이미 죄가 들어온 이후이거든~
어쩌면 교활한 놈이 부정한 것 인 줄도 모르지~
우리가 정확히는 잘 몰라요~
그래서 창6장20절에서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냐면,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러니까 둘씩 나오는 거예요.
코끼리도 둘씩~ 다 둘씩~
암수 짝을 맞추어 둘씩 나와요~~~!
그런데 창7장에서는
넌 부정하니까, 두 쌍만 들어와라~
비둘기 너는 정결하니까, 일곱쌍 들어와라~
(리샤: 정결한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아요?)
아담이 이름도 지었잖아요~
그러니까 보면 알았겠지~
징그럽다거나~눈을 피한다거나~~등을 통해서~~~ㅎㅎ
그래서 6장에서는 ‘둘씩 네게로 나올거야~’
그렇게 나오면,
7장에서는 ‘정결한 것은 일곱쌍씩, 부정한것은 2장씩 들여~’
그러니까 숫놈은 숫놈하고 나오고, 암놈은 암놈끼리 나오는게 아니라~
암컷 하나 , 수컷 하나 해서 한쌍씩~!
암수 한쌍씩 줄줄이 나와요~!
그러면 정결한 것은 7쌍씩을 넣고, 부정한 것은 2쌍씩만 해서 들여보내~
그러니까 암놈 일곱이 먼저 들어 가고, 그 다음에 숫놈들끼리 일곱 들어가고가 아니예요.
각 암수 한쌍씩 해서 일곱쌍(커플)로 들여보낸 거예요.
이제 확실해 졌죠~?!
오히려 영어로는 더 분명한 것 같아요~~~
(주님의 팔베개 자매님이 가지고 온, 친구네 정원에서 키운 씨 있는 귤을 함께 먹으며~~~)
요즘 한국에서 올라오는 축사 사역 보고서를 보면 재밌지요~?!
귀신 쫓는 중간에 인격도 막 처리하는 모양이예요~
축사를 하게 되면 인격들이 나오게 되는데,
저는 인격에 관심을 안두는 이유가,,,
지금은 축사를 하는 타임이예요.
그런데 인격들이 나와서 자꾸 시간을 끌어요~
지금은 인격이 문제가 아니고, 귀신 쫓는게 문제예요~!
그런데 사역자인 자매님들이 대게 마음이 여려요~
그래서 다 해주고 싶어해요~
제가 경험한 봐로는,,,
귀신이 다 나왓뻐리면, 웬만한 인격들은 처리가 돼요~~~
귀신들을 다 쫓으면 인격들은 우스워요~
뭐 아직도 인격들이 남아있냐~~싶다니까요~
그런데 축사사역이 제대로 안되면 인격들이 나와서 괴롭히지~
그래서 제가 원하는 것은,,,
축사사역이니까 귀신부터 빨리 쫓아내고~!
그리고 맨 나중에 따로 해주면 되어요.
잘못하면, 귀신이 안나갈려고 시간 끌려고 할 수 있다니까요~~~
제가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에가서 어느 선교사님을 사역할 때,
귀신 하나 가지고 다섯시간 걸렸다고 했지요~?!
귀신이“흥~~해봐~~~!!!”하며 막무가내로 버텨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응~~네 마음대로 해~~~
난 천군천사들을 불러서 밤새도록 두드려 패라고 할거야~
난 집에 갈 거니까, 알아서 해~’
그러니까 결국 귀신이 나가더라구요~~
아, 전에 흰옷입은 자 사모가 전화가 와서 얘기했는데,
‘나를 대적할 귀신이 없다고~~~’
그게 재미있었던 모양이라~~~~
그러니까 사랑의 생명수 형제님은 나를 대적할 귀신이 없어요~
사랑의생명수 형제님 안에는 저 여호수아를 대적할 귀신이 없어요~!
이게 무슨 말이예요?
………………
제 안의 귀신이 너무 쎄서, 사랑의 생명수 형제님 안에 있는 귀신을 보고,
“야야 그걸 귀신이라고 하냐~~~~~”하는 의미예요.
제 성령의 능력이 세서, 형제님 안의 귀신이 말을 듣는게 아니고,
제 안의 귀신이 너무 쎄니까, 형제님 안의 귀신에게
“야 그걸 귀신이라고 들고 다니냐~~~”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서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제가 반전을 얘기하려고 해요,,,
저한테 그렇게 센 귀신이 있다니까요~~~
목사님이 여기에 오시면, 제가 목사님한테 교만 귀신이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를 이기고 나간 사람들이 있어요~!
손가락질 하며 나간 사람들~~~~
내 안의 귀신 꼴을 못봐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
그 사람안에 저보다 더 쎈 귀신이 있어요~~~ㅎㅎ
그래서 저를 손가락질 하며 나가면,
그 사람 안에 있는 그 센 귀신이 그 사람을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지~~~~
사단은 뭐하는게 일이예요?
…………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고~
훔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비즈니스를 다운시키고~~
직장에서 해고 당하기 쉽고~~
그리고 몸에 질병을 주고~~~
그래서 호다식구들을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 안에 무지하게 센 귀신이 있는 거예요~!
무지하게 세니까 손가락질 하는 거라니까요~~~!
그래서 그 사람들은 가만히 내버려 둬야 해요~!
여기에 무서워서 못오는 사람들 말고~~~
그런 사람들은 괜찮아요~
귀신 나올까봐 무서워서 못오는 거니까~
그런데 그까짓것들~뭐가 잘나서 그러냐~~~
이러는 사람들은 무지 센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했듯이,,,
여러분이 직접 가서 해주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들이 직접 여기로 와서 ‘해주세요~’라고 할 때 해 주시라는 거예요~
물론 그 비하인드에는 성령님이 계시지만,
지금 저는 악한영을 두고 얘기하는 거예요~!!
|
첫댓글 " 그래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그런 필로톡이 가능해 진다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빠랑 늘 필로톡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우리는 그런 아버지를 만나는게 부담이 없어요~~~~!
그런데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저 멀리 멀리 계시는 하나님~~~
성경 속의 글자로만 계시는 하나님인 거예요~~~
그래서 그들에게 필로톡은 너무 이상한 거지~~~~~~
그래서 본어겐 된 우리는~~~
인격적으로 만난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며
늘 ‘필로톡’하며 본향으로 가는 거예요~~~! " 아멘~~
처음 성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렀지요
그런데 점차 선악과 먹고, 하나님의 사랑이 떠나고
불신, 두려움, 미움, 비판정죄가 들어오며
다시 벌주시는 하나님... 무서운 하나님이 되었어요
예수님도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서
우리 죄를 담담하실때는
하나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그러나 위리 죄를 십자가 고난으로 다 담당하시고는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셨네요
그러니 하나님으로 그저 믿는 사람과
예수를 통해 아버지로 믿는 사람과는 다르네요~~
그러니 힘들어 힘들어
축사로 악한 영 몰아내고 인격도 처리하고
성령받아 예수가 내 안에 오사
사랑의 아버지안으로 데려가시니
그제야 필로톡하며 삼위 하나님과 한 가족되어
살게 하시니
쫑알 쫑알 필로톡하고 음성도 듣는게 삶이 되네요
그러니 강한 성령받아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나면 되는데
오랜세월 종교적으로 ~~ 거룩 거룩
벌주시는 하나님이 골수에 박혀
댓가를 치러야 되는줄 믿어요
내주하는 성령받아 아버지 ~~ 하는 신앙은 오래가지 못해요
그러나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고
사랑의 호다에 잘 붙어 있으면 얼마든지 되는줄 믿어요
어린아이 되어 예수님께 잘 붙어 있도록
강한 성령 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