巫와 道敎
인간이 추구하는 불변의 바람은 죽지 않음이다. 永生이다.
永生은 현실세계에서 죽지 않는 것과, 死後에 不死의 영생을 누리는 두 가지가 있다.
살아서 불사를 노리는 대표적인 문화가 秦漢시대의 黃老思想이다. 永生不死, 不老長生이라는,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이러한 말들의 뿌리가 황노사상이다. 진한시대에는 살아 생전에 영생불사를 누릴 수 있다고 믿었다. 이때는 영생불사의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 있다는 전설이 크게 유행하였다. 신선이고, 신선사상이다. 산해경과 목천자전(소설로 분류하여 목전자전은 중국 문학에서 다룬다.)같은 신화와 이야기기 그 시대에는 유행하였다.
영생불사를 추구하여 ‘단약’을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생각들이 허황하다고 깨닫는 때가 후한 때부터라고 한다. 그래도 지금까지 건강비법이라는 방법이 되어서 존속되고 있다. 중국의 민속이 되어 있다.
영생불사가 허황한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자, 술이나 마시고, 시를 지으면서 짧으나마 살아 있는 인생을 즐기자는 풍조가 퍼졌다. 청담사상으로 발전하지만, 마약도 대유행을 하면서 퇴폐적으로 흘러갔다.
그러다가 죽음의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는 현대종교가 등장한다. 대표적인 종교가 불교의 전래이다.
중국인의 사유세계에도 변화가 온다. 영생불사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의술 쪽으로 방향을 돌려서 방법을 찾으려 한 것도 중국인 문화의 하나라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