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정도 쓰여진 것으로 보이는 경악 전서 필사본 입니다 이 책 자체를 잘 볼 수 없는 희귀한 것으로 이 책은 진찰과 온보 등 그외 여러가지에 대해서 쓰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인체의 생기는 양에서 생겨나는 것인데 얻기는 어렵고 잃기는 쉬워 회복하기 어려움으로 원보를 잘 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는 책이라고 합니다
조선시대 의사 중에서 잘 볼 수 없는 희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 의학 관련 자료 의서를 수집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책이 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해 보입니다만 맨 뒷장에 약간 구멍 난 곳이 있습니다 그것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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