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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人生無根蒂(인생무근체) 飄如陌上塵(표여맥상진)
시인김정래 추천 0 조회 298 23.02.01 02:5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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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1 04:33

    첫댓글 시인김정래님의 글이 도연명의 잡시로 시작되었기에 한 줄 올렸는데.
    어쩜 붓글씨를
    묵화 매화꽃피어 향기 흐를 듯 생생합니다

  • 작성자 23.02.01 08:21

    낭만님~
    고맙습니다
    새벽에 글 썼답니다
    드디어 2월의 문이 열렸네요
    2월은 정말 희망의 달이지요
    2월에도 건강하시고
    이곳에서 정 나누며 함께 하기로 해요
    고맙습니다

  • 23.02.01 04:35

    인생에 뿌리란게 없어도
    지나간 흔적은 있으니
    비록 먼지처럼 소멸 되었을 지라도
    남은 자취로 인해 살짝 새겨진 여운은 남았을 것이리라

  • 작성자 23.02.01 08:22

    유무이님~
    아주 작은 여운은 남아 있겠지요
    글치만 이 또한 아무 쓸모 없는 것
    그냥 사라질 뿐이지요

  • 23.02.01 05:38

    인생무상 잘도가는 세월입니다
    고운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2.01 08:23

    차마두님~
    고맙습니다
    2월의 첫날 잘 보내세요

  • 23.02.01 06:13

    시인 님
    표여맥상진
    인생무근체
    반복 새겨 읽어 봅니다

    이 아침도 귀한 작품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2.01 08:24

    복매님~
    고맙습니다
    2월의 문이 열렸네요
    2월에도 사랑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23.02.01 06:38

    겸손해야 할 이치이기도 하겠네요.

  • 작성자 23.02.01 08:26

    난석님~
    그렇기도 하겠지요
    2월에도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 23.02.01 07:01

    낭만님의 답글이 요거였군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10개의 한자 중 여섯개만 보입니다.
    붓글씨 너무 예쁘고
    동글동긇합니다.
    뿌리와 꼭지가 없는 먼지같은 인생이라고 했나요.
    죽음이 그렇겠지요.
    살아있는 오늘은 누구나 햇살입니다.

  • 작성자 23.02.01 08:29

    별꽃님~
    그럼요
    살아 있음이 행복이요 햇살입니다
    살아 있을때 삶의 보람과 행복을 느껴야겠지요
    올해도 십이분의 일이 지나 갔네요
    2월에도 이곳에서 정 나누며
    아름답게 살아가기로 해요
    2월의 첫 날 잘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23.02.01 09:37

    글씨도 좋고 내용도 좋습니다
    그 아래 매화그림은 더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2.01 08:29

    청솔님~
    고맙습니다
    2월이 왔으니 매화도 곧 피겠지요
    2워르이 첫 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2.01 07:09

    언제봐도 선생님글은 정갈한 명필체
    이십니다 사진속 외모처름 깔끔 ᆢ 수려
    하십니다

  • 작성자 23.02.01 08:30

    민정님~
    고맙습니다
    2월에도 활동 많이 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늘 파이팅입니다

  • 23.02.01 08:11

    떠나기전 소중한 나의 삶
    보람있게 살겠습니다.
    문우님들 남은 인생
    아름답게 동행합시다

  • 작성자 23.02.01 08:32

    청담골님~
    이렇게 살아 있음이 행복입니다
    먼 훗날 소풍 끝날때 까지는
    아름답게 살아야지요
    비록 뿌리와 꼭지가 없더라도 말입니다
    2월의 첫날도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23.02.01 09:24

    어렵다.....ㅎ
    그래도 여기오면 참 많이 배워간다는거......
    오늘도 ㅎㅇ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2.01 11:50

    장안님`
    돈 달라 안 할테니 열심히 배우시길 바랍니다 ㅎ

  • 23.02.01 10:33

    좋은 글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3.02.01 11:50

    법도리님~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시고
    점심 맛있게 드세요

  • 23.02.01 14:07

    행복해 보이셔요 정래성님

    인생무근체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3.02.01 17:49

    지존 아우님~
    행복하기는 심심해 죽겠구만 ㅎㅎ
    저녁 잘 챙겨 드시길요
    난 오늘 마트 가서 소 횟간하고 천엽 사 왔는데
    좀 있다가 소주 2병 먹을려고 ㅎㅎㅎ
    요즘 소주가 도수가 약해서 한병 먹으면 먹은동 만동이라
    두병 정도 먹어야 먹은것 같지요 ㅎㅎ

  • 23.02.01 22:16


    정식으로 인사도없이 그냥
    눈팅만 했습니다.
    김정래님께서 올리신 글
    짬짬이 많이 배우고 새기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2 10:18

    뿌뜨리님~
    이제 정식으로 인사 했네요 ㅎ
    고맙습니다
    이렇개 댓글 주고 받고 하는게 사이버 정 아니겠는지요
    종종 이곳에서 만나기로 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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