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장.. 짐짓 죄는 진리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은 죄

[나그네1004]

히브리서 10장

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여기서 짐짓 죄는 우리의 행위로 짖는 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간음하지 말라. . 거짓말 하지 말라는 이런 죄를 알고 짖는 그런 짐짓 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문장에서 짐짓 죄라는 것은 진리를 알고도 믿지 않은 죄입니다.

히브리서 10장에서 진리는???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첫 것은 율법인데  율법은 온전한 속죄를 하지 못합니다.

히브리서 10장

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둘째 것은 온전한 속죄 즉 영원한 속죄를 하는 제사이죠

율법의 제사법은 해마다 속죄 제사를 해야 하나.. 예수님의 속죄는 영원한 속죄로 단번에 온전케 하는 것이죠

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이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이 진리를 믿지 않는 죄.

다시 말해서 영원한 속죄를 믿지 않는 죄는 답이 없죠.. 즉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영원성를 믿지 못하면  죄 사함을 위해서 속죄제사를 해야 하는데. 율법에 따라 해마다 해봐야 죄를 없이 하지 못하므로 결국은 지옥에 들어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이 문장에서 진리를 알고 그 진리를 믿지 않는 죄가 짐짓 죄인 겁니다.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성령님이 우리에게 증거하는 것이 바로 영원한 속죄이죠.

이 성령님이 죄에 대해서 책망하는 것이. 바로 

요한복음 16 :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한복음 16 :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지옥에 가는 사람은 자기 죄로 가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영원한 속죄를 믿지 않은 죄로 갑나다.

믿지 않은 죄로 지옥의 볼못에 가고  그 볼못에서 형벌이 죄에 대한 행위대로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죠

예수님의 영원한 속죄로 대속했다는 진리 .  이 진리를 믿지 않음으로 죄값을 스스로 치러야 하는 것이 볼못에서 영원한 형벌 즉 영벌인 겁니다.

히브리서 10장에 짐짓 죄는  영원한 속죄의 진리를 믿지 않은 것

속죄는 피 흘림이 있어야 하는데.  죄를 짖을 때마다 속죄제사를 할 필요없이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으로  즉 한번 속죄로 영원한 속죄를 하신다는 진리를 믿지 않은 죄가 바로 히브리서 10장에서 짐짓 죄에 해당되는 죄이죠

왜. 히브리들은 메시아가 오심으로 자기를 구원하신다는 약속을 알고 있고

그래서 메시아를 기달렸죠.  그런데 그 메시아를 영접하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메시아 즉 그리스도 다시 말해서 구원자라는 내용입니다.

히브리서를 기록할 때는 예수님은 십자가의 대속도 하셨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 상태이죠

그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다시는 구원의 길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설명했는데도 믿지 않은 것이 히브리서 10장에서 말하는 짐짓 죄입니다.

[무한대]

구원의 길은 말씀을 깨닫는것.

[나그네1004]

말씀을 깨닫는 것이 아니고

진리를 믿는 것야.

에베소서 2 :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진리가 누구?

요한복음 14 :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무한대]

육신은 진리가 아니다.

[무한대]

성경 문자 그대로 믿우면 구원 못받아요. 그 속의 뜻을 깨달아야 됨.

[나그네1004]

예수님이 진리라고 독사의 새끼야

[무한대]

예수의 육신? 천만에 구원 못받아. 그의 말씀을 깨달아야 구원받지.

[나그네1004]

이 새끼는 아직도 예수. 예수 하네

이 싸가지 없는 넘을 보소

예수님이 니 친구냐 ..

[무한대]

네가 예수를 우상으로 섬기다 구원받지 못하고 인생 끝나.

[신인류건설]

죄가 한두가지인줄 아니?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무식한게 아는척은 어지간히 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