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원내대표 박찬대가 오는 18일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민주당의 대표로 이재명이 선출되면 이재명을 윤 대통령과 동급인 인물로 띄우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이웃집 개가 짖듯 짖어댔는데 일국의 국가원수가 개나 소나 아무나 만나자고 해서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박찬대는 개떼처럼 많은 171명의 떼거리만 믿고 윤 대통령과 이재명이 영수회담을 해야 한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대지만 뭘 좀 제대로 일고 지껄여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한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요 대통령이지만 이재명은 한갓 민주당에서만 제왕적 대표로 신주 모시듯 받들지만 국민이 볼 때는 전과 4법에 종븍좌파 정당의 수괴이며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 잡범에 지나지 않는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4개 부분에 걸쳐 10여 가지의 재판을 받고 있는 일개 피고인일 뿐이다. 박찬대는 ‘사람 인(人)’자 4개의 의미를 아는가? “人이면 人인가 人이라야 人이지”라는 말 즉 “사람이면 모두 사람인가 사람 짓을 해야 사람이지”라는 말이다.
이재명의 충견인 박찬대가 ‘영수회담’을 들고 나오는 것은 이재명을 띄워주고 방탄을 하며 종북좌파들과 개딸들에게 이재명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권모술수요 정치적 흉계에 지나지 읺는다. 지난번 영수회담 때 이재명과 윤 대통령의 영수회담 광경을 찍은 후 퇴장하려는 기자들을 강제로 불러 세우고는 저질의 정치 공세를 벌린 이재명의 무례하고 무엄한 짓거리를 한 추태를 대통령실이 잊고 있겠는가! 단군이래 최고의 사기협잡꾼이요 죄인인 이재명의 체신머리 세워주기 위해 영수회담에 응하겠는가!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지만 두 번 속으면 속은 놈이 어리석은 놈이다”는 말이 있다는 것을 박찬대가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윤 대통령이 죄인 이재명과 만나 얻을 것은 없으며 만나면 만날수록 이재명과 같은 저질 인간이란 말 밖에는 돌아올 게 없는 것이 사실이다.
사법리스크 범벅이며 죄인이자 피고인으로 일주일에 3~4회 재판을 받으러 법원에 출석해야 하는 참으로 한심하고 같잖은 인간인 이재명을 당대표로 뽑는 민주당과 당원들 그리고 개딸들은 과연 제정신이요 정상적인 정신 상태를 갖은 부류들인가! 국민을 얼마나 개돼지로 얕보고 모독했으면 전과 4범에 앞으로 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5법이 될 수도 있는 인간을 당 대표로 선출하여 윤 대통령에게 이재명과 영수회담을 하라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짓거리를 하는가! 박찬대는 현명한 5천만 국민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는가! 하긴 국민보기 수치심을 아는 인간이라면 영수회담을 끄집어내지도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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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회담 놓고 서로 동상이몽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8일 전날 제안한 ‘여·야·정 상설 협의체’ 구성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오는 18일 선출되는 차기 민주당 대표의 ‘영수 회담’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영수 회담보다) 국회 정상화가 먼저 아니겠냐”며 윤 대통령과 민주당 당대표 회담보다 여야 당대표 회담이 먼저라고 했다. ☞우선 민주당의 원내대표라는 박찬대가 선수를 치기 위해 ‘영수회담’을 먼저 끄집어낸 것이 무례하고 건방지며 거만하기 짝이 없다. 이재명이 민주당의 대표로 선출된 다음에 얼마든지 요구할 수 있는데 기선을 제압하려는 작태부터 대단히 불손라고 야비하다. 이런 중요한 사항들은 먼저 당사자와 엄밀히 의견을 교환한 다음에 언론에 발표를 하는 것이 예의요 기본이다. 먼저 헛소리를 해 놓고는 상대가 거절하면 “봐라 우리는 여야 협치를 위해 ‘영수회담’을 제의 헸는데 대통령 실에서 반대를 하지 않느냐”며 꼬투리를 잡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는 야비하고 비겁한 짓거리인 것이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자율적 권한을 가지고 일할 가능성이 얼마나 있겠느냐”며 여·야·정 협의체가 구성된다면 윤 대통령이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여·야·정 협의체 구성에 앞서 여야 ‘영수 회담’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수 회담과 관련해 “의제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과 민주당 차기 당대표 연임이 유력한 이재명 전 대표의 2차 회담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박찬대는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자율적 권한을 가지고 일할 가능성이 얼마나 있겠느냐”며 힐난을 했는데 그렇다면 박찬대는 이재명의 허릭없이 제맘대로 권한을 행사한다는 말인가? 계속해서 “여·야·정 협의체 구성에 앞서 여야 ‘영수 회담’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했는데 대통령은 사실상 여당도 야당도 아닌 중립적인 입장이 아닌가? 여야가 서로 자당의 정책을 협의한 다음에 대표들이 만나 의견을 조율하고 마지막으로 ‘영수회담’을 하여 추인하는 형식이 타당한 순서인데 박찬대는 일을 거꾸로 처리하려고 하니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한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영수 회담은 논의된 바가 없다”고 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아직 민주당 차기 당대표 경선이 진행 중인 상황이고, 당대표가 정해지더라도 여야 대표 만남이 먼저 열려야 추후 영수 회담을 열더라도 실효성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영수 회담에 앞서 한동훈·이재명 회담이 먼저 열려야 한다는 뜻이다. 대통령실 내부에선 박 원내대표의 영수 회담 제안을 두고 “이재명 전 대표 위상 강화를 위해 윤 대통령과 회담을 띄우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대통령실이 “영수 회담은 논의된 바가 없다”면서 “여야 대표 만남이 먼저 열려야 추후 영수 회담을 열더라도 실효성이 있을 것”이란 말은 누구 들어도 타당한 것이다. 박찬대가 어직 민주당의 대표가 선출되지도 않았는데 서둘러 ‘영수 회담’을 제의하 목적은 “이재명 위상 강화를 위해 윤 대통령과 회담을 띄우는 것 아니냐”는 대통령실의 비판이 훨씬 설득력이 있다. 솔직히 윤 대통령과 사실상 죄인인 범죄혐의자 이재명이 같은 레별이 될 수가 있기나 한가!
윤 대통령과 이 전 대표는 지난 4월 말 첫 회담을 했다. 당시 회담에서 양측은 별도의 합의문을 내놓지 못했고, 얼마 안 가 특검, 탄핵 등 정쟁으로 극한 대치를 이어가면서 두 사람 회담의 빛이 바랬다는 평가가 많았다. 정치권 관계자는 “민주당 차기 당대표가 결정되면 어떤 방식으로든 윤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회담 논의가 이뤄질 공산이 크다”며 “그에 앞서 양측이 우세한 위치를 점하려고 신경전을 벌이는 것 같다”고 했다. ☞지난 4월 윤 대통령과 이재명이 소위 ‘영수 회담’이랍시고 만났지만 이재명의 무례하고 무식한 행위로 인하여 당시 회담에서 양측은 별도의 합의문을 내놓지 못했는데 그 이유가 ‘영수 회담’장에서 해서는 안 될 언행을 이재명이 했기 때문이었음을 모르는 국민이 없다. 민주당의 당리당략과 이재명 개인의 정략을 발표하는 한심한 자리가 되어버렸는데 윤 대통령이 뭐가 좋아서 또 이재명과 만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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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오늘(9일)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인데 아직 전당대회도 끝나지 않았고 이재명이 비록 어대명·당대명·또대명·확대명·구대명 등의 표현처럼 종북좌파 대표 정당인 민주당의 대표가 되는 것은 기정 시실이지만 아직 민주당 대표로 선출이 되지도 않았는데 박찬대가 ‘영수회담’을 언급하며 설레발을 치는 추태를 보인 것은 무엇 때문일까?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들의 추악하고 음흉한 속내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마주 보고는 온갖 미사여구를 총동원하여 근사하게 협의와 약속을 하는 척 하지만 돌아서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뒤통수를 치는 족속들이 바로 종북좌파들의 특성인데 민주당에 종북좌파들아 하나둘이 아니지 않는가!
윤삭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표를 겸직하지 않기 때문에 민주당의 원내대표 박찬대는 씨알도 인 먹히는 무식한 짓거리 하지 말고 대통령실의 지적처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의 대표 회담을 먼저 갖은 후에 윤 대통령과의 ‘영수 회담’을 제의하는 것이 절차상 맞는 순서다. 171명의 개떼 같은 떼거리만 믿고 국회독재 입법 독재를 마구잡이로 해대는 민주당의 독선이 아닌 만행에 가까운 짓거리는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이 40%대에서 20% 중반까지 추락하게 했고 이러한 현상은 국민이 민주당이 171명의 떼거리를 악용한 지나친 특검·탄핵·악법 제정 등에 염증을 느까며 혐오하고 있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