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중 보게된 인공지능 데이터 관리 공고 중 전공무관 고졸자 채용에 회사는 ㅅㅅ 협력사 .. 조직스토킹과도 관련 있어 보입니다
구직 사이트에 인공지능 데이터 로만 검색해도 바이오 회사부터 관련 없는 산업체가 없네요 이 많은 이들에게 실험당한 다고 생각하니 살기 싫어집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을 방해하려고 2월에 인지 시키고 관련 일만 하면 컴을 다운시키고 작업이 안되게 해서 결국 하던일은 잠시 보류하고 예전 경력 살려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다시 하려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들이 저를 이쪽일을 다시 하게끔 유도한 듯 싶습니다.
면접을 보러가도 이상한 사무실.급조한 느낌의 분위기. 어떻게 해서든 오게 하고 싶어하는 분위기. 하마터면 동료가 될뻔한 교사의 카톡을 보니 왠 미군비밀부대와 관련 있는 사람 이더군요. ti 사업 생각보다 사회 곳곳에 뿌리 깊게 다 연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교육사업도 브레인연구 인공지능로봇 다 연관되어 있더라구요
그냥 일을 안하고 싶네요 직업군을 선별하여 인공지능 실험 하는 것 이겟지요 경력이 워낙 다양해서 타겟이 되었을까요 ..
오늘 면접 보러간 곳은 급조한 사무실의 분위기에 기독교 기도원? 옆건물.. 파견교사직 인데 시립쪽으로 일을 오퍼 한다고 합니다. 시립이면 이미 수업이 세팅되고도 남았을텐데 중간에 시립 오퍼라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제가 그들이 파놓은 실험함정에 빠지는 걸까요 ? 면접 보면 다들 그렇게 오기만을 바라는거 하며 교재에 적힌 아이들 이름이 전직장 사람들 이름.. 참 이상한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