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51705
내년 1월부터 신혼부부 특공 소득요건 140%(맞벌이)까지 늘어난다
내년 1월부터 공공분양의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청약할 수 있는 소득요건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 140%)까지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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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양 신혼특공의 경우 자산 2억여원 이하인데,민영분양 신혼특공은 자산 기준이 없어근데 소득 조건은 빡세서소득 낮은 금수저들만 혜택보는 분양가 고액 아파트들 말이 많았었음
저렇게 비싼데.....낮은 노동소득으로는 분양가 마련이 불가능한 수준이니까.
소득은 높고(대기업 공기업 등)부모 도움은 못받은 수준의 사람들이부동산 정책에서 소외되어 왔는데 점점 길이 열릴거란기대감이 있음반면에 소득조건 충족하는 사람들은 저소득층을 위한 공급이 무의미해진다고 생각한다 함(타 기사 출처)
금수저 청약은 여전히 남아있는 문제임(여름에 올라왔던 청원)가족한테 물려받을 돈은 많은 저소득자들이물려받을 돈 1도 없는 고소득자보다 청약에 있어서 우위여서!부동산 정책이 이래서 어려운듯...
첫댓글 저렇게 해도 애 안낳으면 점수도 없음 ㅋㅋ....
첫댓글 저렇게 해도 애 안낳으면 점수도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