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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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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상담방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 대하여..... 기쁜소식선교회가 있고... 생명의말씀선교회가 있는줄 압니다만...
레마의말씀. 추천 0 조회 4,035 10.05.31 20:2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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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31 21:41

    첫댓글 세상 죄는 죄(열매)들을 열리게 하고, 하나님의 의는 의(열매)들을 맺게 한다. 죄(열매)들은 몸의 죄로 말미암 생겨나고, 의(열매)는 성령의 의로 생겨 나는법 그러면 죄가 사함 받아 없으면 죄로 말미암아 생기는 죄의 열매도 무효라 오늘 내가 원치 아니하는 일을 하더라도 이것은 내가 한것이 아니라 죄가 한것이 되는법 .......율법에서 해방된자는 율법이 없는법 그러면 율법이 없는곳에 죄도 없는법......믿는자가 아직도 자기가 죄로 말미암아 생기는 죄들이 내가 한짓이라 믿는자는 사실 진리를 알지 못하는자...그러니 죄들에 대하여 자유함을 누리지 못하고 죄가 항상 주관하는 죄의 종이라

  • 작성자 10.05.31 22:12

    '율법이 없는 곳에는 죄가 없다'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을까요? 있으면 제게 보여주시면 고마울듯 싶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죄가 율법이 있기 전에도 있었다'(롬5:13).. 죄는 율법의 유무와는 상관이 전혀 없답니다.. 성경은 십자가와 관련하여... 두가지 측면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죽음이요 둘째는 씻음과 관련된 피의 문제입니다.. 죽음은 우리의 자아와 관련되고... 씻음은 죄들과 관련됩니다.. 성경은 섬세합니다.. 이 섬세함을 사람이 마음대로 두둘겨 뭉쳐도 관계없다는 것은.. 그 섬세하게 하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 된답니다..

  • 10.05.31 22:08

    귀한 자료입니다

  • 10.05.31 22:41

    죄가 모세의 율법이 오기전에도 있었지요. 모든 사람에게 자기가 자기에게된 율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무어라 합니까?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 5 : 20] 이스라엘은 자기가 자기에게된 율법에다 모세의 율법이 더해지니 법이 이방인보다 더 많아 졌지요.......그러니 법이 많으니 죄도 더 짓는법 지금도 죄가 많았다고 하는자가 그리스도의 은혜도 더 합니다. 사함받은 죄가 더 많으니 말입니다.


  • 10.06.01 09:31

    귀하신자료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0.05.31 22:43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 15 : 56]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롬 4 : 15]
    율법을 범하는 자를 무어라 합니까? 죄를 지었다 하지요
    고로 율법이 없으면 율법을 범하지 못하니 죄를 짓지 못 하는 법
    쉽게 예를 든다면 오늘부터 교통법규가 없다면 교통법규를 어기는 죄가 없는 법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내가 율법에 대하여 죽고 율법은 나에 대하여 죽었도다.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롬 7 : 4

  • 10.06.01 08:44

    --------(1)
    <빛내리>님과 <임마느엘>님은 두 분이 사상이 비슷하신 듯 합니다. 늘상 보면 살며시 비틀어서 성경모양새를 취하는 듯 결국은 벗어난 자기만의 해석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보시죠~! 이번에 또 무엇을 비틀었나.

    로마서 2장 12절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죄는 율법이 있기 전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 말씀처럼 율법이 없었던 시대에서 범죄한 자에게는 율법을 적용하지 아니하고 무엇을 적용하여 심판하셨을까요?

  • 10.06.01 08:50

    --------(2)
    로마서 2장 15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하신 것과 같이 바로 양심의 적용으로 심판이 이루어졌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양심이 달라서 사람의 기준으로는 누구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만,
    하나님은 중심을 훤히 꿰뚫어 보시기에 그런 이들에게는 양심심판을 적용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로마서 5장 13절에 보시면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하셨습니다.

  • 10.06.01 09:02

    ---------(3)
    좋은 예를 주셨는데요, "교통법규가 없다면 교통법규를 어기는 죄가 없는 법"이라고 하셨는데요,

    아닙니다! 위 말씀처럼, 법규가 없다보니 그 법규를 어기고 살아도 그것이 죄인줄 모르고 죄를 지으며 살아간 것입니다. 단지 이들에게는 교통법규가 아닌, 양심을 적용하여 심판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고로, <율법이 없으면 율법을 범하지 못하니 죄를 짓지 못하는 법>이라는 이야기는 너무나도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럼 제시하신 롬4:15절의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다>는 무슨 말일까요? 8절에 그 답이 나와있습니다.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아멘?

  • 작성자 10.05.31 22:49

    성경은 죄와 범함을 같이 보지 않는답니다.. 그러므로 죄가 없다는 것과 범함이 없다는 것을 같게 보시면 않된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빛내림님께서 간과하시는 부분이 계신듯 하여 말씀을 드리고 싶답니다.. 만약 범함의 문제.. 범죄의 문제가.. 율법이라는 법의 잣대에서 기준한다면... 그 율법이 폐지되고 없어진다면.... 당연히 그 율법에 대한 범함은 없으며.. 범죄도 성립하지 않을 것입니다..

  • 작성자 10.05.31 22:52

    그러나, 성경은 거기서 멈추지 않는답니다.. 성경은 의문의 죽은 율법에서 벗어난 자는 새로운 법 곧 생명의 성령의 법아래로 들어가게 된다고 하였다는 것입니다.. 율법에 의해서는 비록 범함이 존재하지 않을지 모르나..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는 얼마든지 범함과 범죄가 성립된다는 의미랍니다.. 요한1서1장의 말씀은 율법적 기준에 의한 죄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성령의 법에서 벗어난 모든 범함들이 이에 해당된답니다..

  • 10.05.31 23:17

    요한1서1장은 모든사람이 죄인이라는 거듭나지 못한 육(육에속한 사람)의 상태를 말합니다.
    2장은 죄를 짓지 않는방법을
    3장은 믿는자는 죄를 짓지 않는다는 물과성령으로 거듭난 영(영에속한 사람)의 상태를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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