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요즘 요리클레스를 하고있어요 ㅎ
되도록 많이 만들어보아야 한다고 친구들을
대접해주었어요^^
더운데 사먹겠다고 했는데도 내보기엔 쉽게
후다닥 몇종류를 해서 한상차려놓았드라구요
국 찌게와 밥이 있어야 먹은것 같던 내가
체지방이 극에 달한것 같아 식단을 바꾸려구요
면종류도 엄청 좋아하는데 베트남 쌀국수는
불지않아좋고 식감도 오독거리니 맛나네요^^
운정 호수공원지나 야곱카페에서 분위기를
마시며 마장호수 출렁다리지나 둘레길 걸으며
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언제고 저희집 오신다면 콜! ㅎㅎ
출렁다리 모델은 전번에 가야산 함께 갔던
친구랍니다~~~~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국수는 베트남 쌀국수..
*늘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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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3 06:3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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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난것들 한상가득^^
내 뱃속은 꼬르륵~~~~
ㅎ 킬!
오랏만^^
보고싶은데 바쁜가봥~~
언제 얼굴볼수 있게 잊지않기!
세 아이의 엄마도 바쁜데 요리까지요? ^^
식탁위의 요리들이 어느 유명한 이태리 레스토랑에 온거 같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이 있잔수 ㅎ
그리운 그대 방가와요^^
언제 재회좀 해얄텐데 ....
보고싶당~~~~
늘 유쾌하게 즐기는 삶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이쁜 손녀들 대롱 대롱 매달리고
행복이 극에 달하실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