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환자들 에피 중 제일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는?

[날괴롭혀줘]

ㅁㅂ

1. 권기도 (곽동연 배우)

"제발 나 좀 봐달라고 미쳐 날뛰다가요...진짜로 미쳐버렸습니다, 여러분!"

2. 강은자 (배해선 배우)

"이제야 어깨가 좀 가볍네요."

3. 주정태, 이아름 (정재광, 지혜원 배우)

"난 아직 아름씨 인생을 책임질 만큼 똑바로 서질 못했어."
"같이 노력하면 되잖아, 그냥..."
"아니, 내 힘으로 이겨내야 돼. 이겨낼게."

4. 간필옹 (김기천 배우)

"과거 속에 계속 갇혀 있으면 안 돼. 나처럼 되지 마."

5. 유선해 (주인영 배우)

"나는 나 때린 엄마보다 아빠가 더 미워."

[박복수멈촤]

전쟁 트라우마 연출 미쳤음

[다들 유병장수하셈]

나 진짜 김기천배우님 에피나올때 충격받았어 순간 ㅜ

[우정리노트]

111하지만 어떻게골라... 진짜 다 최고 그자체야 내 인생드라마....

[와리갈릴리]

다 눈물흘림..

[부뚜막고양요섭]

1.....

[빡친 삼색이]

1

[거울 속의 미로]

4 우리에게는 일상의 소음밖에 안 되는 것들이 그분들에게는 공포일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음...

[운동하려고건강한사람]

1

[1일1주문]

1번..진짜 신선한 충격이였달까
재방보다가 재밌어서
지금 돈내고 10회까지봤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 나오는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