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는 세리에B에서 꾸준히나오고
백승호또한 주전은무리겠지만 준주전으로 나오고
이강인 또한 1군에서 교체로 나오고
김정민은 다음시즌 1군으로 올라오고 나온다는 전부 가정하에..
4명전부 아시안컵 뽑힐까요?
아무래도 미드필드
기성용,구자철,이청용,권창훈,이재성 거의 고정맴버인데다가..
최종맴버 23명에서 미드필드는 9~10명 정도 뽑는다고하면
유럽파 고정맴버 제외하고 저 4명이 뽑힐수있을까요?
저는 아시아리그랑 유럽리그 경험차이가 아주크다고생각해서 유럽리그에서 뛰는선수가 뽑혔으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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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요?
@락싸만함 이강인은 김학범이 선을 그었고
나머지3명은 김학범이 유럽점검까지해서 구상안에있으니 뽑힐지 말지할지는 손흥민을 빼고 다모르죠
그리고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 그 간격차이가 6개월이나있고 6개월사이에 4명이 1군에서 활약한다는 가정한거니깐요 ㅎ
@락싸만함 백승호는 1부리그 계약상 확정인데다가 이변이없으면 다음시즌 1부리그에 나올꺼고
이승우는 2부리그지만 빅리그 2부리그라도 어느정도 수준이있고 재능이있으니 경기에서 꾸준히나온다면 안뽑힐이유없다고봐요 일본,호주국대도 빅리그 2부리그선수 뽑는상황이고
김정민은 아직은 확실치모르지만 다음시즌 1군에 합류한다는 가정하지만 저는 합류할꺼라생각해서 현재 잘츠부르크 1군 코치들이 이미 김정민을 가르친코치들인데다가 높게평가하고 잘츠부르크 미드필드 대부분 이적하는뉴스가많이나오는상황이라
김정민은 1군 잘츠부르크에서 뛴다는 가정이구요
@락싸만함 이강인은 17살 어린나이에 라리가에 교체로 자주 나온다면 안뽑을이유가없죠 11아시안컵 손흥민처럼 뽑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K리그 쟁쟁한선수라고해도 유럽에서 뛰는선수랑 다르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K리그 십어먹지않는이상은..
승우랑 승호는 저렇게 뛴다면 가능성있고 김정민은 1군 주전이면 불러야 하고 강인이도 10-11시즌 흥민이처럼 경기 나오면 무조건이라고봅니다...쓰고보니 다 가능하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강인이는 아마B팀에서 있을듯 1군은 가~~끔 불려가고 ㅎㅎ
이진현은 잊힌건가ㄷ
넵 전력외당함 ㅠㅠ
이진현 핑크감독 경질되고나서 경기 아예못나오는걸로아는데요 아닌가요?
음 세대교체 대비 겸 어린선수들 아시안컵때 많이 뽑았으면 좋겠네여
이승우, 이강인 선수는 다음 시즌 팀에서 어떤 위치에 있느냐가 관건이겠고, 김정민, 백승호 선수 자리는 아직 지금 선수들 자리가 굳건해보이기에는 힘들 것 같음.
기존 미드필드 맴버 기성용,구자철,이청용,권창훈,이재성 있다면
백승호는 최근 클럽에서도 수미를 하고있으니 기성용 후보로 가능하지않을까요?
김정민,이강인 둘다 중앙 공미니깐 기성용 파트너로 괜찮을꺼구..
이강인은 일군 데뷔하고 교체멤버로 틈틈히 뛰면 뽑아보면 좋겠음.
그런자원은 박지성의 말처럼 더 높은 상대와 싸워서 경험을 시키는게 발전의 길임.
저 4명중에 잘하는 2명정도는 뽑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세대교체도 빨리해야한까
유럽도 빅리그 나름임
유럽에뛰는게 k리그에서 다른레벨이라서 나간게아니에요.
k리그에서 잘하는선수들이 유럽1부빅리그이외팀에서 뛰는 그저그런선수보다 잘함.
분데스주전인 구자철이 국대에서 그런거봐도
케바케입니다
유럽 유스팀 및 하부리그 변방리그뛰다가 한국와서 역시 그저그런선수들로 평가되는경우가 많음
이승우 정도가 그마나 가능성 높고 백승호.김정민은 담시즌 1부리그에서 경기 나오는걸 봐야 판단가능할듯 강인이는 워낙 빠른속도로 올라오는중이라 기대는 되는데 일단 월드컵끝나고 지켜봐야할듯
아시안컵도 국가를 대표하는 컵대회인데... 월드컵보다야 약하지만 그래도 유로같은 대륙컵이고 우리가 우승컵을 든지가 언젠지도 모르는데 월드컵과 똑같이 정예로 나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증명해야하는 자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