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시골 개, 1미터의 삶에 대하여
고로네코 추천 2 조회 4,354 19.04.07 18:1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4.07 18:17

    첫댓글 우리동네에도 너무 많아 ㅜ 진짜 불쌍해..

  • 19.04.07 18:17

    볼때마다 너무 슬프더라...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4.07 18:20

    아진짜슬프다..ㅠ

  • 19.04.07 18:30

    강형욱가서 말하는데도 개에 지식이 1도 없으신 분들많아 그들에겐 집지키는 가축일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4.07 18:35

    22

  • 19.04.07 18:45

    33 방치도 학대야...

  • 19.04.07 18:49

    4444

  • 19.04.07 20:41

    555

  • 19.04.07 18:33

    노인네들 저딴식으로 키울거면 왜 키우는지 모르겠어 존나 미개해 레알 ㅋㅋ;

  • 19.04.07 18:37

    풀어놓으면 개장수가 잡아가서 어쩔수없다 하는데 말도안되는 궤변임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실내에서 키우던가 애초에 키우질 말아야지~ 부득불 왜 키우려 하는거야 진짜 노답임

  • 19.04.07 18:35

    진짜 불쌍해ㅜ 근데웃긴건 관용적으로? 옛날부터 해오던거니까? 맨날 어쩔수없대 ㅋㅋㅋ 도대체 뭐가 어쩔수 없는건데....? 노인들이 키우니까 어쩔수 없다고??

  • 19.04.07 18:38

    ㅠㅠㅠㅠ아 불쌍해라

  • 19.04.07 18:41

    노인들 강아지든 고양이든 그냥 소모품임 죽으면 새거 갖고오면 되지머 이케 생각하더라 ㅋㅋ..내가 당해봤음 ㅎㅎ

  • 19.04.07 18:42

    시골분들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무지해서 저러시는분들 많아...우리 시골에 개도 이번에 얼떨결에 임신하고 새끼낳았는데 이모부가 중성화에 대해서 전혀 생각도 안하시는데 새끼낳은거보고 중성화를 해야겠다 생각하시더라구 진드기 같은것도 예방약이 있다는것 자체를 모르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수유 끝나면 프론트라인이랑 사상충 약 해주기로하니까 어떻게 사냐 어떻게 발라주면되냐 물어보고하더라 저것도 학대입니다 라고 하기전에 학대하지않을수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배우지못해 모르는걸 무조건 잘못했다 손가락질만하면 달라지는게 없잖아

  • 19.04.07 18:47

    막 욕하기전에 이후에 찍은 https://youtu.be/Pp0JBkEXeiM 이영상도 봐줬으면 좋겠어 무지도 죄일순 있어 하지만 알려드리면 고쳐지시기도 해 너무 욕만 하는건 안타까워

  • 19.04.07 18:46

    근데또 안타까운게 울할머니집개는풀어놓구키워서 할머니 병원가시면 마중나오고 똑똑하다고 집안에도 들이고 좋아하셨는데 돌아다니다가 쥐약먹고 죽었어ㅜ 할머니한동안짠하다고 마음아파하셨어 뭔가 시골이란 특수한 환경이랑 무지때문에일어나는일인듯

  • 19.04.07 18:49

    우리 시골도 그래... 계속 새끼 데려와서 묶어키우고 커지면 개장수한테 팔아버리고 새끼데려오고 팔고 진짜 .. 반복이야 불쌍해 죽겠어 그 활동성 장난아닌 큰애가 1미터 줄에 묶여서 하루죙일 빙빙돌고 짖고 자고... 그러다 개장수한테 팔려..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말해도 들어쳐먹지도 않고 니가 뭘아냐고 도리어 화내;; 니네가 키우는 개들하고 얘하고 같은줄아녜 노인네들 대화가 안통해.. 사람말을 안들어 이래서 시골 가기도싫고 말하기도싫고 개들만 불쌍하고 그냥 쟤들은 평생 저렇게 살게 뻔해서 맘아파 진짜... 하ㅠㅠ

  • 19.04.07 18:56

    내가 그렇게 팔아버릴꺼면 왜자꾸 새끼강아지 데려오냐고 하니까 다 큰애들은 사료값 많이 든다고 안된대 어차피 남은음쓰만 거의주면서;; 진짜 너무너무 불쌍해 이 외곽에 공장같은것도 많은데 차타고 갈때마다 다 한결같이 1미터줄에 묶여있고..하 걍 노답이야 ...

  • 19.04.07 22:12

    와 미친 실화야?... 하 진짜 아무리 모르는건 죄가 아니라지만 다른 존재한테 해를 끼치는게 과연 죄가 아닐까???진짜 화난다..그런 무지한 노인들 꽉막혀서 자기 고집부리고 말 하나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는거 알아서 더 화나..무식한 인간때문에 죄없이 고통속에 사는 생명은 대체 어떻게 보상받을건데 좆팔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4.07 22:13

    222222222222222222222 법으로 막았으면

  • 19.04.07 19:23

    이거 진짜 법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거 아냐..ㅠ? 진짜 애완동물 키울 자격도 없는 사람들

  • 19.04.07 19:56

    모르면 키우지를 말지 이게 학대 아니면 뭐야
    동물들이 제일 불쌍해 진짜

  • 시골사람들한텐 개=반려동물이 아니라
    개=집지키는 가축 닭돼지소같은 가축이라서 무식하다고 하고싶진않음 10년전에는 이렇게 묶어놓고지내는거 관심도 없었음 그냥 이런 일이 앞으로 없어지도록 법으로 정해두면 저렇게 안키우거나 아예 안키우겠지

  • 주인 잘못 만난 애들 진짜 불쌍해

  • 19.04.07 21:43

    인식이바꿔야지 저렇게 고통받는게 당연하면인되지 시골에서 개안키우게했음좋겠다

  • 시골사람들이 왜 개에 애정이없겠어 도시사는 자녀나 친구들이 대형견 새끼때 귀엽다고 키우다가 커지면 좋은곳보낸다 시골집 지켜라 이지랄하면서 떠넘기니까ㅅㅂ애정과 책임감없는 사람은 키우지못하게 해야되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