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는 오직 아버지의 뜻만을 이루고자 하셨다. 또한 자신의 유익이 아닌 모든 둘째사람의 유익을 구하셨다. 즉 사람을 거룩케 하시어 그들이 아버지의 앞에 설 수 있도록 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위하여 그 고난스런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걸으셨으며 마지막에는 십자가위에서 죽으셨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자신과 사람들 사이에 십자가로 화평을 이룬 그 아들에게 거룩하고 영광스런 육체를 입혀주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화평을 이룬 그리스도를 많은 자녀들 가운데서 맏아들로 세워주시고 가장 큰 영광과 권세를 주셨다.
이와 같이 화평케 하는 자는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끝까지 따라간 자이다.
그러므로 화평케 하기 원하는 그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을 아버지께로 인도하셨음을 믿는다. 그리하여 그들도 다른 사람들을 아버지께로 인도하기 위하여 그 그리스도의 본을 보여준다.
즉 그 죽음을 바라보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가다 또한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고 복음을 전하며 그 길을 걷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살과 피를 아낌없이 내어 놓으므로 화평케 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화평케 한 아들에게 거룩한 육체를 입혀주셨으며 맏아들로 세워주셨다. 그리고 그를 아버지의 보좌에 가장 가까이 앉혀주셨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화평케 한 모든 자들에게도 아들에게 주신 것과 같은 그 거룩하고 영광스런 육체를 입혀주시어 자신의 가까이 오도록 하신다. 그리하여 화평케 한자들은 그 화평케 하신 그리스도와도 가까이에서 거한다.
아버지께서는 또한 그리스도를 맏아들로 인정해주신 것처럼 화평케 한 그들을 아버지의 자녀로 받아주신다. 그러므로 화평케 한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 영광스런 칭을 영원토록 받게 되는 것이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첫댓글 귀한글 감사합니다. 승리하시는 귀한 날 되세요
주님 주신 귀한 시간 창골산 봉서방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행복하고 귀한 시간 누리시길 기도 합니다
좋은글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