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미소 질 수 있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소나기 오는 주말 뒷 골목 길에서 미소를 찾아 보았습니다^-^
웅이 ♪의 뒷골목 얘기 (39)
남가좌동 준구 있는 곳에서 광화문 경복궁 역까지 타고온 272번 뻐스 기사입니다
모든 손님에게 특히 아동들에게 까지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하고 외국인이 승차할시
(웰컴) 하면서 친절하게 맞이하셔서 양해얻고 찍었습니다
경복궁 지하철 출구 할머님 이십니다 저를 알아보시고 활짝 웃으십니다
비가와서 많이 못 파셨다네요.. 오후 8시20분경 우비와 물건 정리 중 이셨습니다
세상에^-^ 이런 광고 간판도 있습니다..광화문 용비어천가 오피스텔 옆
지하에 있는 식당 간판 입니다
이집 메뉴 입니다^-^ 느낌은 여러분이 아셔서 하시고..거시기 천원짜리라도
먹어 볼까 했는데 토요일 오후라 문 닫았습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중인 세계보도사진전 안내판 입니다
동아일보가 주관 하고 있어 들어 갈까 했는데 시간이 지났네요^-^
전시실 일부 입니다 또 들어 간다고 해도 실내 사진촬영 금지 입니다
8천원 이네요..낮에 한번 구경은 할까 합니다
세종문화회관 야경 입니다..정말 멋 있었는데 저의 사진 기술 미숙해서
그렇습니다..제가 좀 배우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가로등 입니다 제가 좀 운치 있다 싶어 촬영 했습니다
같이 거닐 아내라도 옆에 있었음 하는 멋있는 야경이네요^-^8/26 얘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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