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유로존·중국 6월 제조업 PMI, 전월비 하락. 수요 부진 지속에 기인 ○ 미국 재무장관, 이번 주 중국 방문 예정. 양국 간 관계 개선 등에 초점을 둘 전망 ○ 독일 중앙은행 총재, ECB의 금리인상은 좀 더 지속될 가능성 ○ 사우디아라비아, 자발적 원유 감산 8월에도 유지. 러시아는 원유 수출 축소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저조한 제조업 지표와 일부 기업의 실적개선 기대 등이 영향 주가 상승[+0.1%],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전기차 관련주 중심으로 매수 증가하며 상승 마감 유로 Stoxx600지수는 헬스케어 관련주 매도세 강화 등으로 0.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제조업 지표 부진 불구 경기침체 회피 기대 등으로 상승 마감 유로화 가치는 강보합, 엔화 가치는 0.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긴축기조 장기화 가능성 등으로 상승 독일은 ECB의 금리인상 지속 전망 등으로 4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04.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06.4원, 0.1% 하락). 한국 CDS 보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