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랙은 이런거 똑같은거 남자애한태 하는거뿐인데 남자가 한다는 이유만으로 마치 쿨하고 힙한문화처럼 포장됨. 얘 LGBT단체에서 엄청 좋아하고 띄워줬음.
그리고 더 문제인게 드랙쇼는 다분히 성적인 요소가 많음. 창녀선망도 심하고. 근데 성소수자들 문화 존중하겠다고 설치다가 어린애가 드랙퀸하는것도 존중해버림 ^^....
2. mtf 트랜스젠더 아동 캠프
Rainbow camp 라는 트랜스젠더 아동 캠프인데 보다시피 다들 mtf애들임.
이런 어린 트랜스젠더 정체화한애들이 뭐가 문제냐면 아직 어리고 자기들이 뭘 바라는지 잘 모름.
우리나라만 봐도 뽀로로같은거 보면 여남성역할 고정관념 쩔잖아. 그런거 보고 여남역할구별있다고 학습한애들이 트랜스젠더 개념을 알게되면 어린나이에 "내가 드레스입는걸 좋아하니까 난 여잔가보다!!" 이렇게 된단말임. 오히려 어린애들일수록 그런 고정관념 심해. 근데 이런 캠프는 애들에게 남자도 여자도 ~~할 수 있어!! 라고 가르치는게 아니라 너넨 ~~하니까 너넨 여자야! 라고 가르침.
쟤내 저 어린나이에 가짜가슴넣고 치마입은거 보여? 여자는 저런거라고 벌써 학습한거임. 그리고 자기는 여자고.
니들끼리 섬 하나 만들어라 ㅅㅂ
존나 충격이다........
진짜 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