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이민 뉴스 다모아 |
|
Kor2Usa - 미국이민 정보지 |
미국 투자이민(EB-5)에 관하여 다사다난했던 올해 2013년의 이슈 정리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닭공장으로 중국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미국투자이민을 고려중입니다. 리저널센터(Regional Center.)가 무엇인가요? 미국이민 비숙련취업 신청 시 노동허가 절차에서는 무엇을 하나? |
|
|
인종차별 글쓴이: 공수월님
밑에 인종차별 이야기가 나와사 마침 제가 가끔보며 뿌듯해하는 'What would you do'란 몰래 카메라 T.V 프로그램을 퍼 왔습니다.
흑인여성 한명이 백인 여자를 인종차별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주변의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냐 보는 것인데요.
이 영상에서 보듯 이렇게 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그들이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인간위에 인간없고 인간아래 인간 없습니다.
이렇게 한 걸음 두 걸음 다같이 손잡고 나아가면 이 땅에 심어진 인종차별은 결국은 없어지겠지요.
그 길에 이민을 계획하시는 회원님들도 동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공수월 드림~
┗
공수월 13.12.12. 08:41
저도 자식을 이곳에 20년 넘게 키웠습니다. 우리 아들은
고등학교 졸업하며 전교 1등은 못했지만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서 장학금도 많이탔고요. 조카는 전교 1등으로 졸업하고... 절대 차별이 없었다곤 할 수 없지만 다 잘 들 해내더군요^^ 단 부모들이 학교에 (공부가 아닙니다.) 신경많이 썼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3.12.11. 22:11
┗
공수월 13.12.12. 00:04
앗 초록우산님, 반갑습니다. 이곳도 엄청
춥습니다^^
월동준비는 아직인데요. 미국에서의 월동준비는 가족들에게 크리스머스선물을 준비하는 것인데요 이제 시작해야겠지요!!! 초록우산님도 준비 잘하시고요~ ㅎㅎ
┗
공수월 13.12.12. 08:29
앗~ 황금비님^^ 대단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우연일 수도 있고 인연일 수도 있는데요.
미국방송을 보면 기억에 남었던 장면과 글 올려주신 분의 글과 딱 맞어 떨어지는 맥락이란 생각이 나서 올린 것이지요. 별 것은 아닙니다~
Andy2020 13.12.12. 09:04
저도 다 큰 아들(내년 고1)을 데리고 미국에 가려고 계획
중인데 가장 큰 걱정중에 하나가 인종차별이네요 ㅜㅜ
하옇든 아이가 스스로 강하게 이겨 나가길 기원하면서 열심히 살면 해결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
공수월 13.12.12. 13:06
네 고맙습니다. 당연 걱정이 되시겠지만요. 너무 큰 걱정은
마세요. 다만 아드님 영어 특히 실전영어를 많이
할 기회를 주세요~
* 댓글 달기 ← 바로가기 |
인종차별 글쓴이: 민정기님 [SBS E! 연예뉴스팀] 바비킴 인종차별 고백 "제발 오늘은 덜 놀렸으면 좋겠다고 기도까지 했다"
가수 바비킴이 과거 학창시절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바비킴은 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학창시절 친구들의 놀림 때문에 자퇴했다는 귀 없는 남자의 사연을 듣던 중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던 경험을 말했 다. 바비 킴은 이날 방송에서 "나는 2살 때 미국에 갔는데 인종차별이 너무 심했다. 생긴 거 자 체로 놀림을 엄청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그 마음을 잘 안다. 나는 매일 학교 가기 전에 '제발 오늘은 덜 놀렸으면 좋겠 다'라고 기도까지 했다"고 말해 보는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바비킴 인종차별 고백에 네티즌들은 "바비킴 인종차별 고백, 너무 안타깝다" ,"바비킴 인종 차별 고백, 그래도 지금은 잘 이겨냈으니 다행" ,"바비킴 인종차별 고백, 정말 힘들었겠다" 등 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공수월 13.12.11. 11:10
그렇게요. 이 방송을 보면서 하나 배우는 것이 있으면 넘
좋겠는데
인종차별은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는 것.... 우선 안 주는 건 가능하지요. 물론 안 받는 방법은 쉽지않지만 우선 자기가 강해지는 것이죠.~ 우리 이민자가 다 노력해서 인종차별 안 받는 강한 민족으로 거듭나야 하겠지요!!!
┗
빠스타 13.12.11. 12:38
지역별로 다르다기 보다는 개인별로 다르다고 하는 것이 적확할
것입니다.
공선생님 말씀대로 본인이 할수 있는 것은 인종차별 하지 않는 것으로 그것은 본인이 컨트롤 할수 있지만 타인이 하는 것은 컨트롤 할수 없습니다. 타인이 하는 것을 방지하는 가장 큰 무기는 경제,사회, 문화, 지식, 정치 등의 힘을 갖는 것입니다. 그것들중 하나도 내세울 것이 없다면 주먹이라도요.
┗
두루두루 13.12.11. 22:18
빠스타 네 사람따라다른것도 사실이겠네요. 인종차별하는 사람이 많으면 주변에 많은이가 이에 동조하겠죠 한국의 왕따처럼. 전nc에 살고 여기밖엔 모르지만 주변에 뉴욕이나 캘리서 살다오신 분은 여기가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하고 sc에서 살다오신 분은 여기가 덜하다고 하신답니다~~~ 여기서도 산골이나 좀 덜사는지역은 더하다고 해요. 외국인을 본적도 없고 편견이 심한 경우 인종차별이 심해지는 듯~~~즉, 무지하면 인종차별하는 것이라는 이야기. 다른 하나는 경험에 의하여 인종차별이 생기는 것인데 이 부분은 좀 생각할 게 많은 부분이죠~~빠스타님 말씀처럼 경제,사회,문화,지식,정치에서 힘을 가지어 무지와 편견(경험에 의한 것)을 깨야죠.
* 댓글 달기 ← 바로가기 |
민주 ‘이민자 추방중지, 추방유예확대’ 추진
민주당 하원의원 28명 연대서명 오바마에 서한 하루 1100명 추방중지하고 추방유예 확대 요구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연대서명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이민자 추방을 전면 중지하고 추방 유예를 확대하라고 요구하고 나서 백악관의 선택이 주목되고 있다.
백악관은 이민개혁법안의 의회승인을 선호하고 있으나 장기 지체될 경우 전격 단행할 가능성을 완전 배제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이민개혁법안이 공화당하원에 의해 발목을 잡히자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이민자 추방 전면 동결과 추방 유예 확대를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공식 요구했다.
민주당하원의 이민개혁 태스크 포스 팀장인 루이스 구티에레스 하원의원과 찰스 랭글, 존 루이스,마이크 혼다 하원의원 등 28명은 연대 서명한 서한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 이민자 추방을 전면 동결할 것을 요청했다.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이 서한에서 이민개혁법안이 연방하원에서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하루에 평균 1100명이나 이민자들이 추방되고 있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일단 추방을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일단 이민자 추방을 중지한 후에 서류미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추방유예 정책을 1100만명의 전체 서류미비자들로 확대하라고 권고했다.
구체적으로 이민개혁법안이 시행됐다면 합법신분을 받을 수 있는 서류미비자들에 대해서는 추방을 유예 받고 워크퍼밋카드를 받을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이들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강조했다.
그럴 경우 형사범죄자들과 최근에 미국에 들어온 서류미비자들을 제외하고는 추방을 유예받는 것은 물론 워크퍼밋카드 까지 받아 취업할 수 있게 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해 6월 15일 전격 단행한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 정책으로 현재 까지 1년 반동안 55만명이 구제 혜택을 받고 있다.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이민자 추방중지와 추방유예 확대 방안은 미국의 종교계, 노동계, 업계 등 무려 543개 단체들이 전폭 지지하고 있다며 백악관의 채택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대해 백악관은 일단 공화당 하원이 이민개혁법안을 가결해 입법을 통해 이민개혁을 실행하는 방안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백악관은 이민개혁법안의 의회 승인이 늦어질 경우 단계별로 추방유예를 확대할 가능성도 배제 하지 않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이에따라 새해 상반기안에 공화당 하원이 이민개혁법안을 다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살펴보고 계속 지연 될 경우 청소년 추방유예 정책을 취한지 2주년이 되는 내년 6월에는 추방중지및 추방 유예 확대에 대한 단안을 내리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2013년 12월 12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
오바마케어 ‘이민신분, 지역별 큰 차이’
시민권,영주권, 비자소지자까지 보험가능 정부보조도 대부분 제공, 메디케이드 반분
새해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오바마 케어는 미국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물론 영주권대기자, 취업, 유학연수 비자 소지자들까지 모두 건강보험을 구입하고 정부보조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비해 비자소지자들은 정부보조를 받지 못할 경우 보험이 없어도 벌금을 물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서류미비자 들은 추방유예 청소년들 까지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
◆오바마케어 이민자에 여파=미국의 전국민 건강보험시대를 열겠다는 오바마 케어가 갖가지 논란을 겪어왔으나 2014년 1월 1일 본격 시행되는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다.
새해 1월 1일부터 오바마 케어를 통한 건강보험을 본격 이용할 수 있고 내년 3월 31일까지 건강보험을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을 물게 된다.
캘리포니아, 워싱턴 디씨, 매릴랜드 등 14개주는 각주별로 독자적인 보험거래소를 운영하고 있고 버지니아 등 36 개주는 연방차원의 정부웹사이트인 Healthcare.gov를 통해 건강보험을 구입해야 한다.
특히 오바마 케어는 이민자들에게도 대부분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누가 건강보험을 구입해야 하고 정부보조 를 받을수 있는지, 확대되는 메디케이드를 얻을수 있는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건강보험 의무여부=첫째 오바마 케어에 따른 건강보험을 구입해야 하고 미가입시 벌금을 물게 되는 이민자들은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이 당연히 포함된다.
영주권 수속자와 H-1B 등 취업비자, F 유학생, J 연수 비자 소지자 등은 건강보험을 구입할수 있으나 벌금을 내야 하는지는 상대적으로 엄격하게 적용되지는 않는다.
대체로 비이민비자 소지자들 가운데 세금을 내고 정부보조를 받는 당사자들은 반드시 건강보험을 구입해야 하고 미구입시 벌금까지 물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보조=둘째 세금보고시의 조정소득으로 결정되는 프리미엄 등의 정부보조를 받을수 있는 이민자들은 미국 시민권자들과 영주권자들이 역시 포함된다.
영주권 수속자와 취업비자,학생연수비자 소지자들은 텍스 크레딧 정부보조를 신청할 수는 있으나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는 연방정부 결정에 맡길 수 밖에 없다.
특히 세금을 내고 있는 취업비자 소지자들은 정부보조를 확실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세금을 내지 않는 유학생, 연수생 등은 불확실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확장된 메디케이드=셋째 빈곤선의 138%까지 확대되는 메디케이드 확장 혜택을 받을수 있는 이민자들은 거주지 역에 따라 달라진다.
캘리포니아,뉴욕, 워싱턴 디씨, 매릴랜드 등 26개주는 메디케이드 확장을 시행하기 때문에 빈곤선의 138%인 개인 1만 5850달러, 4인가정 3만 2500달러까지 사실상 무료인 메디케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반면 버지니아, 텍사스 등 공화당 우세지역 25개주는 메디케이드가 확대되지 않는다. 이와함께 미국시민권자들은 메디케이드 확장 혜택을 확실히 받는 반면 영주권자들은 주별로 다소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캘리포니아는 모든 영주권자들도 확장되는 메디케이드를 이용할수 있게 했으나 다수의 주지역에선 영주권을 취득 한지 5년이 경과해야 메디케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영주권 수속자들과 비이민비자 소지자들은 세금을 내고 있을 경우 메디케이드 혜택을 허용하는 주들도 있고 거부 하는 지역도 있기 때문에 별도로 알아보아야 한다.
◆서류미비자 혜택없어=서류미비자들은 오바마 케어에 따른 건강보험을 구입할수도 없고 벌금도 낼 필요도 없으 며 정부 보조나 메디케이드 혜택을 일체 받지 못하게 된다.
더욱이 추방을 유예받고 워크퍼밋카드까지 받는 서류미비 청소년들도 오바마 케어 혜택은 전혀 받지 못하도록 돼 있다.
※ 2013년 12월 12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
비숙련직 대기기간 대폭 단축 지금이 바로 계약 할 때 → 수속기간 1년6개월 가시화 미사모 직속 미국변호사가 고객의 케이스를 영주권 획득시 까지 세밀하게 관리 미국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 닭공장 근무직 모집 전가족 영주권획득 착한 계약 조건 E-2(소액투자비자) 유명 프랜차이즈 투자자 모집 18만불 부터, 4개월내 입국, 자녀 공립학교 무상교육 비자 거절시 전액 환불(단,1차변호사비용 2,250불 제외)
미사모 고객의 케이스들은 AAA급 미사모 직속 김기육 미국변호사가 세밀하게 영주권 신청 부터 획득 까지 세밀하게 관리해 드립니다. 더욱 안전하고 빠르게 영주권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비숙련직의 수속기간이 1년6개월 이내로 가시화 되었고 10년 주기로 문호가 오픈되었고, 2010,2011년에 비숙련 신청자가 많지 않았기에 앞으로도 계속 짧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003,2004,2005년도에 문호가 오픈되어 우선일자를 따지지 않고 대기기간 없이 1~1.6년안에 영주권을 발급 받 았습니다. 그 이후로 우선일자가 발동 되고 대기기간이 길어지면서 2009년에는 급기야 9년을 대기하여야 했습 니다.이때를 정점으로 계속 짧아지고 있고 2013년 1월에는 6년 1개월의 대기기간에서 2013년 11월에는 3년으로 단축 되었습니다.
바로 지금이 자격요건이 필요없고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한 비숙련직으로 영주권 신청을 위해서 계약하기 적절한 시기입니다. 또한 연방 상원의회를 통과하고 하원에 상정 중인 이민개혁법안이 통과되면 비숙련은 폐지 되고 점수제로 바뀔것으로 보입니다. 상원을 통과한 법안에는 취업이민 제도를 기존의 고용회사의 영주권 스폰제 도에서 캐나다,호주 처럼 학력,경력,영어실력,고용여부등을 점수로 환산하는 점수제로 변경하는 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점수를 충족하기 어려워 이민 신청이 힘들어 질 것 입니다. 비숙련직의 마지막 막차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이 대기기간이 단축되고 있고 이민개혁법안이 상정 중이기에 비숙련직을 신청할 절호의 기회 입니다.
미사모 이민법인에서는 미국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 닭공장을 통해서 영주권 수속을 할 사람을 모집하고 있습니 다. 고용회사의 고용규모 3,100명, 닭공장 근로자수 2,650명(오하이오주,노스캐롤라이나주의 5개 사업장)이 근무를 하고 있고 2012년 기준 매출액이 $768M(한화8,500억원)의 초우량 육가공 회사입니다. 5개 사업장 중 노스캐롤라이 나주에 있는 한곳의 사업장을 통해 영주권 수속을 진행하게 됩니다. 고용규모와 재정능력이 워낙 튼튼하기에 영주 권 발급 때 까지 도산할 위험이 없습니다.
영주권 발급 후 최소 1년 이상 근무조건 입니다.
미사모 이민법인과의 계약서에는 아래 사항을 명시해 드립니다.
미사모 이민법인 계약자의 모든 세대 구성원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지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이메일( misamo12@hanmail.net ) 또는 전화(1544-2402)로 문의해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미사모 이민법인 3순위 숙련직과 비숙련직 수속중단 문제해결 미사모 직속 미국변호사가 고객의 케이스를 영주권 획득시 까지 세밀하게 관리 이민청원서(I-140) 승인 후 중단된 케이스 우선일자를 살려서 해결 가능 진정한 이민도우미
미사모 고객의 케이스들은 AAA급 미사모 직속 김기육 미국변호사가 세밀하게 영주권 신청 부터 획득 까지 세밀하게 관리해 드립니다. 더욱 안전하고 빠르게 영주권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과 비숙련직 수속 중 중단된 케이스를 미사모 이민법인에서 해결해 드립니다. 문제를 해결하여 영주권을 받게 해드리며, 특히 이민청원서(I-140) 발급 후 중단 된 케이스는 우선일자를 살려서 새로운 고용회사를 통해 진행해 드립니다(수속기간은 1~1.6년 소요). 숙련직의 경우 우선일자를 살려서 비숙련직으로 새로운 고용회사를 통해서 영주권을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주알선업체의 폐업, 고용회사의 도산, 고용회사의 재고용확인서(Job Offer Letter) 발급 거부, 변호사 및 브로커의 문제 등으로 수속이 중단된 케이스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비용이 소요되지 않는 케이스는 무료로 해결해 드리며 실비가 소요되는 경우는 최대한 저렴하게 해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 '미사모 이민 법인 대표 이승한 사장님 감사합니다. [12] 기타의 신' ← 바로가기
위 케이스는 기타의 신님이 '모 업체' 를 통해서 수수료로 전액 지불 하였으나 마지막 미대사관 인터뷰에 제출해야 하 는 '재고용확인서' 를 4달 이상 받지 못해서 전전긍긍하다 미사모 이민법인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고용회사에서 '모 업체' 로 통해 수속한 사람들에게는 재고용확인서를 발급하지 안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미사모 이민법인에서 '기타의신' 님을 대동하여 고용회사의 중요한 관계자를 만나게 해주고 재고용확인서를 빠른 시일내로 발급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조만간에 재고용확인서를 발급 받아 이민비자를 받게 될 것이고 무료로 해결 중입니다. 이밖에도 많은 케이스들을 해결 하였습니다.
미사모(cafe.daum.net/usaimm)는 10년 동안 수많은 회원들에게 직•간접적인 도움을 주었고 많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고용회사, 변호사 등도 많이 신뢰하고 있어 미사모가 문제해결을 더욱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민 수속 이 중단되어서도 포기 하지 마십시오. 미사모 이민법인이 도와드리겠습니다. |
2014년 1월 미국영주권문호 취업3순위 숙련•비숙련직 6개월 진전 추후 1~2달 진전 전망 가족 동결~5주 진전
* 1월 영주권문호 ← 바로가기
2014년 새해 벽두 부터 문호가 대폭 진전되어 이민자들에게 희소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가 6개월 진전되었습니다. 12월 문호에서 1년, 1월은 6개월 진전으로 두달 동안 1년 6개월이 진전되어, 대기기간은 '1년 8개월' 로 단축되었습니다.
이렇게 두달 연속 급진전한 이유는 I-485(영주권신청)의 접수를 촉진시키기 위한 의도라고 미국무부는 이미 밝힌바 있습니다. 영주권 대란 때 영주권 신청서를 이미 해소 시켰고 새로운 I-148 수속의 진행을 촉진시키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어느 정도 촉진 시키고 I-485신청이 늘어나면 다시 예전 처럼 한두달 씩 진전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족초청이민은 2A는 두달 연속 동결이고, 나머지는 3~5주 진전되었습니다. |
첫댓글 의료보험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