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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선생문집...곤륜하원변(崑崙河源辨)>
又云華山七千七百六十七里曰不周之山。山形有缺不周匝。故因名不周。淮南子云不周山。爲天柱。而七千七百餘里。葱嶺距華山之里數也。十洲記云崑崙有四角。大山爲其支輔。葱嶺左幹爲天山。右幹爲南山。包回西南北。惟缺東面。形如半䂓。以此觀之。崑崙河源。槩可辨也。又爾雅云河出崑崙色白。所渠幷千七百。一川色黃。
<마구잡이 해석>
또한, 화산(華山) 칠천칠백육십칠리는 부주산(총령)이야~
산 모냥이 부주(총령)의 삐져나간(찌그러진) 줄기로 부주(총령)을 보듬고있는 모냥.
회남자가 부주산(총령산)에 대해 아는척 허길...이는 천하의 기둥임...
이 칠천칠백여리...총령과 화산이 떨어진 거리수야~ (그럼 청해성 기련산맥 정도가 원조 화산이 돼는 것이다).
십주기(十洲記)에 써 있기로는...곤륜(총령) 사각(四角)..즉, 네 개의 삐죽한 뿔(줄기,산맥)있대...
그 대산(총령)의 지맥(?)이래...
총령(파마루,마늘마루)의 왼쪽줄기(동쪽지맥)가 천산(天山,텡기련산)이래...
오른쪽 줄기(서쪽 지맥)는 남산(總嶺南山)이래...(곤륜의 최고봉인 k2봉 북단에서 서남쪽으로 뻗은 힌두쿠시산맥같다).
서남북을 감고돌아...찌그러져(삐져나가)...동쪽으로 반반씩 마주보는 모냥세래.
중간생략...
또 머기기가 떠들길...
곤륜하의 근원(崑崙河源) 나갈땐 백색(흰색)...천칠백개 우물,연못인데...
유독 하나가 황색이래...그게 성숙해로 들어가..어눌어울... 황하가 됀데나...???
아우... 머리 쪼개진다...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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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경의 최초저자는...
타클라마칸 서부 고지대 평원 야르칸드나 호탄 정도에서... 海內(곤륜,총령안쪽)즉, 타클라마칸사막 전체와...
海外(타클라마칸) 외곽...위 지도상의 ...천산산맥,곤륜산맥,파미르고원,돈황 밖의 지역)을 논한거지...
세계 전체는 커녕...원시시대엔 유라시아대륙 전체를 다 속속들이 알고 있었던게 아니다.
그 자체도 원시시대엔 엄청나게 넓은 식견였던 것이다.
점점 그 해석이 거대해짐은...후대의 첨삭이 가해졌을 뿐이라 본다.
특히, 상고이래 동서고금 막론한 환타지메니아들인 종교가들의 과대해석에 의해서...
부풀려져 해깔릴 뿐이다.
해내(海內)란...
북으론 천산 넘어 중가르분지의 고비사막 서부 한해(翰海)...서쪽으로 보해... 서쪽으로 발하쉬호...서쪽으로 알알해가
연결됀 과거엔 수량이 훨 많았던 거대 북해(천해)장막의 안쪽...
서쪽으론...알마티나 쿠차등지의 거대 내륙호...
더 나가선 알알해와 카스피해의 고지도상에도 과거엔 연결됐던 거대장막의 동쪽 파미르 안쪽...
남쪽으론...티벳의 크고작은 엄청난 숫자의 성숙해등등등의 내륙호들...더 나가선 인도양...그 북쪽 히말라야산맥 안쪽...
동쪽으론...청해성의 포창해등 지금은 말라 소금벌판이 됀 엄청난 내륙염호들과
청해호가 과거 수량이 많어 더 거대한 장막을 이룰때...
더 나가선 기련산맥과...사천분지 산맥들이 겹겹이 막고잇는 장막의 서쪽 안쪽...
여기까지가 원시시대 산해경 저자가 표현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세계였고...
그 밖의 오랑케들 땅과 바다는...
뭔 유인원(지구 원주민)들과 괴물들이 살지 모르는 미지의 대륙인 해외(海外)라 했던 것이라 본다.
나중에...점점 더 여기서 이동한 신인류가 사방으로 퍼져 늘어나고...즉,환국의 천손들이 사방으로 더 번져나가고 나서부터...
그 해내 해외의 반경이 넓어져 재 해석한 것이라고 난 확신한다.
고로, 최초의 원시 중국은 타클라마칸사막일대고...
구한말까지도 그 전설과 전통은 이어져...여길 못 먹은 나라나 추장들은...세계의 천자를 자칭할 수 없었던 것이라 본다.
그 천자의 도시흔적 어디에 있냐고...?
돈황과 투르판은...구한말 서남아 토왜출신들과 무굴의 잔당인 남명인들이...짬뽕이 됀...
신해혁명세력..그 동지이자 라이벌였던 서남방 모택동계 공산당...얘들이 중원 대륙조선(청구조선)먹고선...
서쪽으로 겨 들어가...몇달 몇년을 부셔버리는게 임무였던 증언들이 아직 남아 있단다.
청나라의 연경...그 이전 중국...그 이전 단군조선의 황도흔적을 싹 부셔 버리고...
오손족(오스만)의 청진사(이슬람사원)만 남긴 꼬라지가 현재의 신강성 유적들인 것이다.
지금 중국 공산당 주류들은 대개 원 중원이나 대륙조선족들이 아니란 얘기다.
현 러시아애들이...원래의 아라사(킵차크한국)인들이 아니듯...
현 인도,파키 깜둥이 애들이...원래의 천축국 아리안이나...무굴(明?)의 귀족들이 아니듯...
현 일본열도의 신 비배족인 왜놈들이 원 일본인들이 아니듯...
현 한반도 고려의 지배족(韓)들이...원 반도고려인들이 아니듯...
지중해조선 주장하시는 분들게 시비 좀 걸겠습니다.
왜 ...로마같은 멋들어진 건축물들이 있는 지중해가 조선이고 싶고...
쭉쭉빵빵헌 엉덩이의 여인들이 내 동족들이고 싶어... 이 엄연한 환인제국...중국의 천자의 자리를...
현재는 말라비틀어진 땅덩어리이니...그 동쪽 중원도...내외몽골도...더더 동쪽 동북삼성과 한반도는...
뭔 야만인들이 살았는지 모를 땅이라며 눈 돌려버리고 싶은 심리들이신가여...?
대영제국의 런던이 그들이 정복한 서역땅인 미국의 뉴욕에 비하면 하잘것 없어도...
미국이 대영제국의 뿌리가 됄 수 없듯...
현 인류 고등문명의 시원지도...현재는 보잘것 없는 말라 비틀어진 사막초원이라 할지라도...
과거엔 모든 종교인들과 제왕들이 받들어 동경했던...
고산 빙하가 녹은...청명한 지유가 흐르고...온갖 보석... 동식물...계곡과 호수...초원이 어우러져...
특히, 알뿌리 꽃인 백합,튜울립등의 알뿌리꽃들의 원산지 ...
고기양념의 가장 기본이자 인류 최초의 조미료인 파,머루,마늘,양파(파멀알라)..등의
알뿌리 채소들의 원산지인 파미르(파머루)...
사고시대엔...
말그대로 무릅도 안 펴진 유인원단계의 세계 원주민들에겐...
피부가 밝고 무릅이 발딱 펴진 천사들이 사는 파라다이스(파미르)로 받들어졌던 곳이...천산지역였다 난 확신한다.
현 유럽...?..원래의 원주민들은 라틴계 흑인들이다.
백인 흉로와 숙신중 백인 아리안이 황인종들에 쫒겨가서 섞여... 오히려 천산 동쪽보다 더 밝아진것이다.
위 타클라마칸의 서부지역은 상대적으로 높고...
동부지역 라포박호수 지역 투르판은 해발고도 "0"일 정도로...
고원지대중 엄청난 저지대이다.
당연 그 주변 엄청난 고지대들에서...빙하가 녹아내려...한1000년 전까지도 엄청난 바다였다고 난 자신한다.
현재는 고원 빙하가 다녹고...그로인해 기온차에 의한 비도 턱없이 모자라고...
말라버린 라포박 근처의 소금갯벌이 사방으로 날려...
내륙호근처 옥토낙원였던 타클라마칸은...죽음의 바다가 돼어 버린 형국이다.
쉽게 얘기해...
현재의 황해바다가 쪽 말라버리면...온통 검은 갯뻘 먼지가 한반도와 산동반도 북경을 덮을 것이고...
그 다음엔 고운 모래즐이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며...한단도 서쪽 전체와 산동반도 북경을 뒤덮어 온통 죽음의 사막이 됀단 이치다.
타클라마칸이 고대에도 사막였다만..모래는 이미 황사에 다 날려 대륙으로 다 퍼지고...
고비사막(石幕)같은 자갈사막여야 정상인 것이다.
카자흐의 검은 사막...?
100여년 안짝의... 아주 가까운 시기에 급격히 줄어든 알알해의 갯벌사막일 뿐이다.
산맥의 지형을 몇백만년 유구하나...
물의 변천은 순식간 상전벽해의 변화무쌍한 것이기에 그렇다.
산해경의 저자가 떠들땐...
타클라마칸 주위...그 중 산을 뒤(북쪽)로 등지고...앞은 드넓은 벌판...동쪽은 동해(청해)의 일출이 잘 보이면서도...
서쪽으로 지는 해인...나쁜 기운을 총령이 막아주는...명당자리...
파미르(총령)의 북단 꼭지점인 한 탱그리산 동쪽줄기인 천산산맥(원조 장백산맥,원조 태산...여진의 장백산관 다르다)...
그 남쪽 자락에 자리잡은 거대한 명당터...투판이나 하미의 땅중 천산에 더 다가간 고지대...
거길 세계 현대인류(천손족,환인의 파내류국)의 천자들의 자리로 계산했고...
역대 중원과 동이의 강국들은...
이 천산지역 연경(燕京,북경)을 차지해야,,,중국의 천자(天子)소릴 들었던 것이다.
천자(天子)는 하늘의 아들이란 말이 아니다...하늘 임금이란 말이다.
공자,맹자가... 공아들,맹아들이 아니듯...공씨 맹씨도 원랜 지배자를 이른다.
치우씨가...김씨~... 박씨~ 이게 아니듯...
제발...
명명백백한 총령(곤륜)의 증거들이 쌓이고 쌓였는데...
엉뚱허니 카프카스가 ...우랄산맥이 총령이라 억지로 갖다 붙이며...조선을 지중해로 수몰시키지 말았으면 싶습니다.
우랄산맥? 몇 몇 봉우리 빼곤...아라사(킵차크한국)와 몽골(원제국)을 동서로 나눈 작은 언덕에 불과합니다.
카프카스?....좀 높을 뿐...아쉽게도... 이하 동문입니다.
그 산맥들이 뭔 유라시아의 중심과 서역을 나눌 거대 장막이라 할 수 있다 우기시는 건지...?
곤륜(총령)의 하원(河源)이...서쪽으로 나가 리해(裏海?)인 카스피해 거처...지중해(地中海)로 들어간다고...
선현들께서 그리도 목놓아 외치셨는데도...
뭔 사이비 교도들 주문외우듯...카프카스나 우랄산맥이가 총령이고 ...거기 근처가 백두산이고...
볼가강이 흑룡강이고...이러시나들 모르겠다.
그럼, 거대한 물줄기로 동으로 향하는 황하(黃河)는...?..장강은...?
역사왜곡이니... 동에서 서쪽으로 들어오는 아무다리아나 시르다리아일 거라...?
그럼, 총령은 동쪽 현 파미르가 맞는데...?
역사왜곡 한...유다 메이슨들이 동쪽 으로 뽑아 현위치로 옮겨 논 것일까요?
이젠 미련들 버리시고...좀 집중들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역은 광의적 개념의 단군조선의 후예들인 흉노나...숙신,바이킹(바이칼인).아리안(알타리인)이 이동해 ...
유럽 원주민들을 노예로 다스려 만든 서역 속지의 변방 문명일 뿐...
단군조선과 환국의 중심이 아닌 정황이 분명한데...
현재 그쪽 애들이 물질문명의 일시적,상대적 우위로...잠시 좀 뽀다구 좀 난다고...
자꾸 나도 얘들 동족였음 좋겠단 심리로...
총령(파미르) 동쪽이 중심였던 중국과 대륙조선을 엉뚱한 지중해로 내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동족은 맞으니 걱정증 마셔여...
환국 5개 인종 중 하나가 백부인(白民)들 이니여...
그런 억지 꿰맞추기 역사연구 방식이라면...
난 아메리카를 중국과 대륙조선의 중심지라고 우길 자신이 있습니다.
한번 시식 좀 해 드려 볼까여...?
총령은 록키산맥 산맥이고...연경은 잉카...
봉황성은 마야...말안장 없이 말타고 사냥하는 숙신은 그 북쪽 대륙의 아파치...
머리를 민 거란이나 달단,청나라여진족은...모이컨족...
빤쓰도 안입은 남쪽 왜놈들은...나체의 아마존 미개인들...
서북막의 아라사인들은 알래스카 원주민들...
누런 아마존은 황하...
양자강은 메이슨들이 없애버렸고...
북쪽 흑룡강은 미시시피강...
뭐 무궁무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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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클라마칸 사막(塔克拉玛干沙漠)은 중앙 아시아의 사막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있다. 남쪽으로는 쿤룬 산맥(곤륜산 또는 곤륜산맥), 남서쪽으로는 파미르 고원, 서쪽과 북쪽으로는 톈산 산맥(천산 또는 천산산맥)에 의해 경계가 정해진다.
타클라마칸 사막은 세계 최대의 사막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극이 아닌 사막 중에서 15번째의 크기이다. 면적은 270,000km²에 달하며 길이는 1,000km, 폭은 400km이다. 북부와 남부 가장자리에 비단길이 있으며 근래에는 중화인민공화국이 타림 사막 고속도로를 건설하였는데 남쪽의 호탄과 북쪽의 룬타이를 연결하였다.
타클라마칸 사막(아래 지도에서 오른쪽 가운데에 있는 넓은 지역)은 타림 분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타클라마칸 사막과 타림 분지의 북부에는 톈산 산맥이 있어 이 두 지역의 북쪽 경계를 이루고 있다. 타클라마칸 사막의 동쪽에는 비단길의 주요 거점 중 하나였던 돈황이 있다. 남쪽에는 타클라마칸 사막의 남쪽 경계를 이루는 쿤룬 산맥이 있으며, 쿤룬 산맥의 남쪽에 티베트 고원(아래 지도에서 흰색 및 회색으로 나타나는 부분으로 쿤룬 산맥은 티베트 고원의 북쪽 경계를 이룬다)·카라코람 산맥·히말라야 산맥이 차례로 있다. 타클라마칸 사막의 남서쪽에는 파미르 고원과 힌두쿠시 산맥이 있다. 이들 지명들 중 카라코람 산맥과 힌두쿠시 산맥은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이다.
위 지도에서 노란색의 선은 비단길을 나타낸다. 지도에 나타난 바와 같이 비단길은 타클라마칸 사막의 북부 경계를 통해 이어진 북쪽 비단길과 남부 경계를 통해 이어진 남쪽 비단길 두 가지가 있었다. 근래에는 중화인민공화국에서 건설한 타림 사막 고속도로는 남쪽 비단길의 호탄과 북쪽 비단길의 룬타이 현(룬타이 현은 위 지도에서 "쿠를라"라고 표시된 쿠얼러 시의 서쪽과 접한다)을 연결한다.
타클라마칸은 비교적 추운 기후를 가지고 있다. 시베리아 기단의 영향을 받으면 때로는 영하 20℃ 이하로 떨어진다. 2008년에는 눈이 사막 전역을 덮었는데, 어떤 관측소에는 적설량이 4cm에 달하였다.
해양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이라서 여름 밤은 매우 춥다.
물이 없어 이 사막을 건너는 것은 위험하다. 타클라 마칸은 '들어가면 나올 수 없다'라는 뜻이다. 주요 오아시스 도시는 산맥에 내린 비로부터 물이 공급되며 남쪽에는 카슈가르, 미란, 니야, 야르칸드, 호탄(헤티안), 북쪽에는 쿠처, 투르판, 동쪽에는 룰란, 둔황이 있다.
오늘날 신강 자치주의 마린과 가오창과 같은 많은 유적 도시에는 거주자가 많지 않다. 그곳에서 모래에 묻힌 유적은 토카리, 초기 그리스, 인도와 불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발견되었다. 나중에 타클라마칸은 투르크족이 거주하였다. 당왕조가 시작되며 중국인들은 주기적으로 타클라마칸의 오아시스 도시로의 그들의 지배권을 확장하였다. 그것은 중앙 아시아를 가로 지르는 중요한 비단길을 지배하기 위해서였다. 중국 지배 시대는 투르크와 몽골 그리고 티베트 인들에 의한 지배가 혼재하였다. 현재의 인구는 주로 투르크인와 위구르인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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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총령(곤륜)은 고대인들에게 두려움과 경외로움 자체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전에서도 이곳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의 이질적인 것들"을 말해주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유념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조선사에 등장하는 ,서토>란 말은 바로 총령 서쪽의 서역(중앙아세아) 땅을 말한다." 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현 신강지방의 사막지대는 고대에는 많은 강에 물이 흘러 넘쳐(빙하의 물이 녹아 흐르는 물), 농업도 발전하여, 오아시스와 하천을 따라 많은 관개수로가 설치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사막의 모래속에 엣 유적들이 잠들어 있다고 하는데, 운 좋은 것들은 발굴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많은 염호가 있어, 물고기의 이로움을 취했으며, 자라는 수초는 인간과 동물에게 매우 유익한 먹이를 제공했다고 하네요. 이곳은 18세기로부터 19세기에 걸쳐 엄청난 파괴와 자연적인 환경 악화로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소련과 회족(투르크족등등)과 중국과의 영토분쟁과 종족간의 갈등은 수많은 인명을 살상시켰다고 합니다. 여기에 영국과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등이 입김을 불어 넣으면서 더더욱 치열하게 벌어졌는데, 중국(청)과 소련과 토착민간에 벌어진 학살극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랍니다. 이곳은 앞으로도 계속 종족간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을 곳입니다.
이곳에도 평화가 깃들길 기원해 봅니다.
청이 청을 멸한게 아니라...
태평천국의 난 때 양이들 총메고 진압군으로 서남아에서 겨 올라온 짝퉁 중국인...
동남아 왜인들과 무굴의 잔당들이 청나라를 지운거라 전 봅니다.
첨에 대륙조선과 청나라가 끌어 들였으나...둘다 개들에게 잡아 먹힌 결과라 봅니다.
현재 대륙의 지배층들은 대부분이 남방계이며, 북방계는 전멸했다고 합니다. 남방계란 대륙의 남방과 서남방를 말하는 것이며, 손문을 지원한 것도 "일제"입니다. 과거의 지배층들이었는 황하연변 곧 북방계는 씨가 말랐다고 하는 것을 보면, 당분간 남방계의 대륙 통치는 계속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현실정치인데, 가능하면 이들에게,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이 대륙정권에게 이익이 된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그것이 먹힐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반도통일을 앞 당기고, 혼란을 막는 가장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과거의 조선사도 물론 중요하지만 현실은 당장 우리에게 닥치는 일이니 더더욱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