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빛을 조금 만 더 쬐고 싶은데
그러면 너의 고운 얼굴이 타버릴 같고
고운 얼굴을 살짝만 돌려 놓고 싶은데
그러면 잘 단장된 너의 꽃잎이 떨어져 질것 같아
이 만큼 멀리서 너를 마주하니
내 영혼까지 삼키려 하네
그 고운 너의 자태가 !
노란 꽃술 연보라빛 꽃잎에
깔끔한 외모가 모든이의 발길을 묶어놓고
카메라 샷을 계속 누르게 만드네요..
꽃잎 자체의 색을 살리려 하니 배경이 검게밖에 안되어요..
출처: 꿈이룸99 원문보기 글쓴이: 꿈이룸
첫댓글 코로나 때문에 방콕한줄 알고 있었는데언제 여기까지 다녀왔는지 시샘이 나고 미워죽겠네 ㅎ ㅎ
어제 댕기왔지요사람들 깨 오던데 출입통제는 하고 있어요
노란 꽃밥이 인상적이네요. 예쁩니다.
첫댓글 코로나 때문에 방콕한줄 알고 있었는데
언제 여기까지 다녀왔는지 시샘이 나고 미워죽겠네 ㅎ ㅎ
어제 댕기왔지요
사람들 깨 오던데 출입통제는 하고 있어요
노란 꽃밥이 인상적이네요.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