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2023년11월06일
2.걸어온길
서래 탐방센터~서래봉 갈림길~
불출봉~연지봉~까치봉~금선계곡
~내장산 2주차장
내장산은 정말 오랜 많에 가보는것 같다.전날부터 비가온다는 일기예보
그렇다고 취소하고 집에서 쉬자니 ㅋ
그렇고 새벽 댓바람에 버스에 오르니
이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신다.
약4시간을 이동하여 출발지 도착
등산 채비를 하고 인증을 남기고 우리
일행은 목표를 향하여 출발한다.산행
계획은 종주로 되여 있는데,희망자만
종주하고 까치봉에서 하산 한다고
안내를 한다.비도 오라가락 하고 안전을 위하여 집행부의 선택이 맞는것 같다.해서 우리도 까치봉에서
하산하고 내장사 주변 단풍구경을
하기로 하고 마음을 먹고 등로를 오르
내리락 간간히 빗방울이 떨어지고 햇살도 비쳤다.이런 변화 무쌍한 날씨
속에 내장사에 도착하니 완죤 인산인해 수많은 관광객이 홍수를
이룬다.우리도 한틈에 끼어 멋진 장면
셧터를 누르며 목적지에 도착하니
오후 03시 출발시간은 5시30분 예정
선담자하고 이사장님 하고 담소를
나누며 막걸리 한잔 하고 시간때우기
하니 출발 시간이 다되여 무사히 집에
도착하여 하루를 잘 보내고 왔습니다.
^ 내장산 걸어온길
^ 버스 탑승 길에 우리 아파트 앞 장미
터널길 새벽이라 조명만 밝히고
있습니다
^ 서래 지구 탐방센터 앞도로 그리고
단풍공원
^ 오름길에 편백나무 숲으로
피톤치톤하기 좋은길
^ 비가내려 미니 폭포 ?
^ 서래봉까지 갇다 와야 하는디 계단
설치작업으로 잠시 통제구간
^ 오름길에 단풍
^ 서래봉 갈림길에 돌 절구가 있다.
누가 가져다.놓은것인가 보관 상태
또한 깨끗하다
^ 산죽이네
^ 내장호수도 보이고
^ 이것은 까치집이 아니고 겨우살이
^ 불출봉
^ 앞에 보이는 바위봉이 서래봉
^ 망해봉
^ 까치봉
^ 여기는 더 많다.겨우살이
^ 조선왕조실록 이안
^ "낙엽"
저는 떨어진 것이 아니고
잠시 내려 놓은 것이 예요
이것이 제 인생 입니다.
"낙엽이씀"
^ 내장사 주변 단풍 입니다.
^ 오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