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드뎌 중학생 딸 엄마가 된 것이 실감나네요!!</P>
<P>교복 입은 우리 수연이 너무 예쁘고 </P>
<P>어느새 엄마만큼 커있는 딸을 보며 </P>
<P>마음이 찌릿찌릿하고 콧끝이 찡~했답니다^^</P>
<P>앞으로 우리 예쁘고 깜찍한 수연이가 탄벌중학교에서</P>
<P>예쁜 꿈 고은 꿈 키우며 중학생 생활 쨈나게</P>
<P>할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격려해주세요</P>
<P>졸업식이 16일 이예요!</P>
<P>시간되시면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맛난 점심 함께해요^^</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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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사랑스런 아이였던 수연이가 이제 예쁜 학생이 되었네요. 중학생이 되는 수연이의 엄마 민자집사님의 마음이 어떨지 글 속에서 많이 느껴지네요.맑은 영혼을 가진 순수한 수연이가 세상의 더러움을 정화시키는 소금이 될 수 있게 늘 응원하고 기도하며 지켜볼게요.. 수연이를 많이 많이 사랑하니까요...♡
첫댓글 사랑스런 아이였던 수연이가 이제 예쁜 학생이 되었네요. 중학생이 되는 수연이의 엄마 민자집사님의 마음이 어떨지 글 속에서 많이 느껴지네요.맑은 영혼을 가진 순수한 수연이가 세상의 더러움을 정화시키는 소금이 될 수 있게 늘 응원하고 기도하며 지켜볼게요.. 수연이를 많이 많이 사랑하니까요...♡
중학생이 되는 수연이 참 부럽습니다..
저두 그때의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정말정말 괜찮은 인물이 될꺼라 생각되는디...
암튼 수연이 중학생 되는 기념으로 집사님이 선물하나 사주고 싶은데..뭐가 좋은까요?
아싸... 아침 굶어야지....ㅋㅋㅋ 참고로 12시30분 부터 점심먹어요..ㅋㅋ 예쁜 수연이가 중학생활도 예쁘게 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쁜수연 옥이 언니 만큼만 자라라...ㅋㅋ 쑥스럽구먼...^^
사랑하는 수연이가 이제 중학생이 되는군요.. 저도 그때가 참 기억에 남고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네요. 더 넓은 세상으로 한발짝 뛰는 순간인것 같아요. 더욱더 이쁘고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가길 기도할께요. 수연아 축하해...^^
가나 혼인잔치집 분위기네요..축하와 격려와 선물과 감동이 있는...아 행복합니다! 16일 또다른 잔치상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중학교생활열심히할께요~!!
언니추카해><교복을입은언니의모습을보고싶어 이제언니를탄벌초등학교에서는볼수없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