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요번주에 부가세 신고를 마무리 한다고 후기가 늦었습니다.</p><p>그러고 보니 제가 올린 후기중에 가장 오래걸렸네요 ^^</p><p>제 후기를 학수고대(?) 하는 회원님이 혹시 계실까봐 늦은 후기지만 서둘러 올려봅니다.</p><p>자 달립니다</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40B4354C3B68B3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재료준비.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540B4354C3B68B37D583"/></p><p>전에 바싹불고기 와 조금 비슷한데요 양념은 조금 다른듯 합니다.</p><p>래시피 재료 준비하구요</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B944654C3B6E706"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양파다지기.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2B944654C3B6E70620A9"/></p><p>교육때 퀴즈 당첨 상품을 못타서 손으로 다지고 있습니다</p><p>청지화님 부럽부럽 !!</p><p>비법전사는 칼질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ㅜ ㅜ</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1104054C3B7B42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갈비살투입.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211104054C3B7B427120F"/></p><p>그냥 먹기도 힘든 소갈비살을... </p><p>하긴....스테이크도....언제 먹어봤는지....먹어는 봤나?</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2FB4554C3B8850D"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치대기.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442FB4554C3B8850DCFEE"/></p><p>치대는 중입니다</p><p>바싹불고기 할때는 여름이라 장난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쏘~쏘~</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E064254C3B8EA1C"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그릇에 모양내기.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33E064254C3B8EA1C6427"/></p><p>치댄 고기를 그릇에 모양을 내는 중입니다</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C714554C3B91636"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모양완성.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62C714554C3B916368D90"/></p><p>모양 완성. 교육땐 200g 이었는데 우리집 접시가 작은게 없어서 300g 으로 만들었습니다</p><p>뭐 어차피 내가 먹을꺼니깐~~<img alt="ㅎㅎㅎ" src="http://i1.daumcdn.net/mimg/mypeople/sticker/edit/21.png"></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3FC4254C3B9971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쟁반에 나열.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743FC4254C3B997152094"/></p><p> </p><p>완성된 고기는 오와열을 맞추고</p><p>하 루 숙 성 !!</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22E4654C3BAC61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광파오븐.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322E4654C3BAC612B430"/></p><p>자 ~ 이제 스테이크 만들어 볼까요?</p><p>광파야 부탁해~~</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80D4654C3BB0E26"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중화팬준비.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2280D4654C3BB0E2667E2"/></p><p>친절한 광파씨가 스테이크를 굽는동안 </p><p>또하나의 숙제 숙주나물 불맛내기 준비 합니다.</p><p>참.....비법전사야...... 그동안 니가 후기를 열심히 하긴 했나보다....</p><p>우리집에 중화팬이 웬말이냐~~<img alt="토닥토닥" src="http://i1.daumcdn.net/mimg/mypeople/sticker/edit/sticker_001.png"></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6E414354C3BBAB29" class="txc-image" width="81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불맛래디.jpg" exif="{}" actualwidth="810" id="A_246E414354C3BBAB2950CE"/></p><p>불맛 래디~~~~~</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FE53F54C3BBCC14" class="txc-image" width="81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래디고1.jpg" exif="{}" actualwidth="810" id="A_222FE53F54C3BBCC147DFA"/></p><p>고~!!!!</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3524654C3BBE835" class="txc-image" width="81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래디고2.jpg" exif="{}" actualwidth="810" id="A_2623524654C3BBE8354933"/></p><p>요리에 "혼" 을 더한다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F464454C3BC2C1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떡갈비오븐완성.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76F464454C3BC2C151831"/></p><p>불쑈를 하는 사이 </p><p>오븐에 떡갈비가 알맞게 익었습니다.</p><p>오~~~<img alt="대박" src="http://i1.daumcdn.net/mimg/mypeople/sticker/edit/02.png"></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A084354C3BCA419"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완성.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47A084354C3BCA4193A22"/></p><p>짜잔~~!!</p><p> </p><p>진짜 대박은요 !</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92D3D54C3BD002B"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완성 육즙.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4292D3D54C3BD002BFAA7"/></p><p>스테이크를 자르는 순간 그냥 중국만두 국물터지듯 육즙이 살아있네 살아있어~!!</p><p>여러분~~~ 이거 완.전.대.박 !!!</p><p>너무너무 맛있고 먹어도 먹어도 냉장고에 잔뜩 남아있고~~ 살면서 이런날이 오다니~~</p><p>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p><p>육즙이~~죽여줍니다</p><p>저만 먹어 죄송합니다. 우리집에 오셔도 드릴순 없습니다 제가 다 먹을 겁니다</p><p>회원님들 화 나실까봐 요기까지 할께용 ~~</p><p> </p><p>교육받으신 회원님들 고생 하셨구요</p><p>회장님, 최실장님,예소담님,이글루님 감사합니다</p><p>그리고 마지막으로 </p><p>늦은시간 까지 회원님들께 좋은 말씀 해 주신 등심아저씨께 감사드립니다.</p><p> </p><p> </p><p> </p><p> </p><p> </p>
<!-- -->
]]>
카페 게시글
요리교육후기/질문
떡갈비스테이크 후기 달립니다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최고네요!!!
탱자님 고마워유 ~
보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진짜 맛있겠다'
'한정수량 떡갈비비빔밀면 세트를 내봐?'
ㅎㅎㅎ;;;
세트메뉴 좋쵸
오븐기 기름 청소하느라 수고가 많겠습니다.
오븐에 굽는것과 그릴에 굽는 것 차이가 크죠
매일 함박 20키로 작업하던 때가 생각 나네요..... 많이 보던 모습입니다.
맛 비젼 횐님들 많이 오셔서 배워갔엇는데....대충 30명 넘을 겁니다
어떤 분은 한달을 출근해서 이것저것 다 쓸어담아 가셨는데........
배운거루 요리 교육도 한다는 소문도 듣고요..
비법의 대중화에 앞장서시고 계시더군요
결국 이런 과정을 통해 일반화 되면서 창업자 가 증가하고 경쟁은 더 치열해 지는 것이죠
시대가 그러합니다......
저 정도 두께면 족히 10분이상 걸리겠군요
주문이 밀리면 애먹겠어요
대중화된 메뉴로도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게 식당일 이니까요 ... 이겨내고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겠지요
와우~~^^ 와전맛나보여요...짱!!!
허선생님 후기 빨리 올리삼 !!
사진 만으로도 맛이 생생하게 전해지내요~~~여기까지...ㅋㅋ
자주 후기 올리시다 보니 촬영기술까지 예술이네요~~~~~~~~~~~~~~!!
그러게요 ㅎㅎ 요리공부 하다보니 덤으로 배우는게 많습니다
비법전사님 글솜씨도 많이 늘었는데요
대단하십니다 ^^
호호호 감사합니다 ^^
교육때보다 색깔이 잘나왔네요~~~ 역쒸 연장이 좋아야 먹구 들어갑니당~고생하셨네요..
오븐 저거 완젼 꼬물이에요 ㅋㅋ
@비법전사(안산) 어디다 구울때가 마땅치못해 숙제를 못하구 있네요
오~~~~
짱입니다~~~
떡갈비 소스도 맛나고
떡갈비도 고급진 맛이랄까. .
진짜 업장에 바로 응용해도
완전 좋을 것 같아요. .
아직 저는 불량스런 학생이라
숙제를 제대로 안하고 있네요.
집나간 정신을 빨리 잡아 와야되는디. . .ㅎㅎ
업장에 바로 넣을수 있어요 공간과 시간이 문제죠 장비도 ...
비법전사님 글솜씨가 더 맛갈집니다.
저건 가도 안주신다고 하시니 가지 말아야 할까 봅니다...ㅋㅋ
그래도 쪼금 남겨 놨어요 ^^
맛나보입니다 제가 칼국수를 하고있는데 1인분 6,000원입니다
칼국수+함박스테이크 세트 6,000원으로 해보려는 생각하는데
레시피로 하게되면 대략1장에 몇그램이며
1장 원가는 알수있을까요?
칼국수+함바스테이크 6,000원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