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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도반 文柾학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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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서당 견강부회
文 柾 추천 0 조회 103 15.07.04 05:2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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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7 14:32

    첫댓글 경기도 사람들은 경중미인(鏡中美人),

    곧 거울에 비친 미인과 같다.

    . 충청도 사람은 청풍명월(淸風明月),

    곧 맑은 바람과 밝은 달빛 같은 품성을 지녔다.

    . 전라도 사람은 풍전세류(風前細柳),

    곧 바람에 하늘거리는 가는 버드나무와 같다.

    . 경상도 사람은 송죽대절(松竹大節),

    곧 소나무, 대나무 같은 곧은 절개가 특징이다.

    . 강원도 사람들은 암하노불(岩下老佛),

    곧 바위 아래 있는 늙은 부처와 같은 품성을 지녔다.

    . 황해도 사람들의 특징은 춘파투석(春波投石),

    곧 봄 물결에 돌을 던진 것과 같다.

    . 평안도 사람들은 산림맹호(山林猛虎),

    곧 산 속에 사는 사나운 호랑이

  • 15.07.07 14:32

    마지막으로 함경도 사람들은 이전투구,

    곧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처럼 악착같다.

  • 15.12.30 17:23

    . 경기도 사람들은 경중미인(鏡中美人),

    곧 거울에 비친 미인과 같다.

    . 충청도 사람은 청풍명월(淸風明月),

    곧 맑은 바람과 밝은 달빛 같은 품성을 지녔다.

    . 전라도 사람은 풍전세류(風前細柳),

    곧 바람에 하늘거리는 가는 버드나무와 같다.

    . 경상도 사람은 송죽대절(松竹大節),

    곧 소나무, 대나무 같은 곧은 절개가 특징이다.

    . 강원도 사람들은 암하노불(岩下老佛),

    곧 바위 아래 있는 늙은 부처와 같은 품성을 지녔다.

    . 황해도 사람들의 특징은 춘파투석(春波投石),

    곧 봄 물결에 돌을 던진 것과 같다.

    . 평안도 사람들은 산림맹호(山林猛虎),

    곧 산 속에 사는 사나운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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