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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정확한 진단, 정확한 심판, 정확한 판단을 위해 누구를 막론하고 공의로운 심판을 할 수 밖에 없으니 봐달라 하지 말고 지켜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중심해서 하나되야 천국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정치적 세계가 하나된다 해서 정치로는 천국을 이룰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주권자로 모시고 그와 일체되서 진리로 살 때 그 세계만이 천국이 됩니다. 부정, 부패, 사람을 헤치는 사람들에 대해 선생님은 예전부터 노골적으로 분개 했습니다. 그런것이 없는 세계를 만들어서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결국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가시는 것입니다. 악인은 참여 못하고 없는 세계, 악인들이 없는 세계 누가 해를 끼치면 에덴에서 존재 못하게 하는 진리를 아는 사람들 끼리 천국을 만들고 하나님을 중심해서 만들자. 그래서 불신하면 내쫓아 버리고 그래서 섭리사에서만 천국의 이상세계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오고 싶어도 불신하고 배신하고 악평하는 자는 이상세계를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우리에서만 끝나는 세계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세계라 영계까지 가서 구원 역사로 가는 세계입니다. 하늘이 틀어버리면 될 것이 없습니다. 지옥에서 천국 오는 길이 있는데 자신이 안오겠어요? 선생님이 무수하게 얘기 할때 집어던지고 고집 부리던 사람들 . 이미 20대나 10대에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안해서 그래서 고통받고 다시 30대에 다시 돌아와서 다시 하긴 하는데 원상적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늘 후회하고 괴로워 하죠. 봄에는 봄꽃들이 주와 하나되서 이상을 이뤄야 하는데 봄꽃이 그때 못하고 가을에 나타났어. 그러면 계절이 안맞아서 분위기가 안맞아서 못어울려요. 가을엔 가을꽃과 어울려야 해요. 분위기가 되야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못하는 것입니다. 추운데 수영장에 뛰어들어갈 수 있어요? 지멋대로 해놓고 가을에 찾아오면 가을 분위기에 맞춰 역사 펴는데 그러니 이미 그때 못하면 못한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흐름이 그런거예요. 우리 말씀은 원리가 아니라 이치입니다. 원리는 나무의 뿌리입니다. 이치는 가지와 같은 격입니다. 가지에서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립니다. 원리에서는 열매가 안열려요. 구약은 원리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주고 내가 터득하고 성령이 감동시켜 말씀하는 것입니다. 구약은 원리라 잘못하면 행한대로 받는데 신약에서는 어떻게 했습니까? 나는 율법을 파하러 온것이 아니다. 완전케 하러 왔다하셨는데 용서하라 했습니다. 기회를 또 줘라 몇 번 줍니까 7번씩 70번 용서하라 했습니다. 그것은 이치입니다. 선생님도 이치로 판단합니다. 누가 이성문제가 있었다 해도 원리로만 보지않고 왜 어떻게 그리 했는지 여러가지를 봅니다. 순간 실수해서 일어났는지 아니면 미쳐서 그러했는지, 정신이 돌아서 한건지 선생이 말을해도 안 듣는것인지 이런것을 하나 하나 보고 본인이 정신 차리면 되는데 안되는 사람도 있고 선생이 말을해도 안 듣는 것인지 이런것을 모두 종합해서 보고 하는 것입니다. 제는 분명히 정신이 있는데 자기가 고집해서 했으면 심판을 받는것입니다.
신약은 우리 앞에 원리입니다. 신약은 구름타고 온다고 하는데 우리는 구름을 사람으로 보고 신약은 예수님이 온다고 하는데 우리는 할아버지때는 할아버지가 왕하고 손자때는 손자가 왕한다. 세종대왕때는 세종대왕이 왕하고 이 시대는 이시대 사람들이 잘하나 못하나 시대를 이끌고 나간다. 합니다. 하나님도 구약에서 많이 나타나셨는데 신약시대때는 자기가 기른 사람을 통해서 일을 하셨으니 그 분이 예수님이 었죠. 구약에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일하셨고 신약에는 예수님을 통해 일하셨고 성약에는 재림주를 통해 한다. 이것이 이치란 말입니다. 이런것을 전부다 하나씩 얘기 하니 사람들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냥은 하나가 안 됩니다. 녹아져야 하죠. 벧3/8 말세때에 불로 체질이 녹아진다 했는데 이것은 말씀으로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래서 저렇게 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면 그렇구나 알게 되죠. 법을 몰랐을때 모른대로 댓가를 메기고 그 법을 알긴 알았는데 그 순간 잊어버렸다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자기 마음을 못 다스려서 이렇게 됬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자꾸 주를 믿고 회개하고 자꾸 가야 합니다. 이것이 이치입니다.
서로 하나 되려면 특히 지도자들 그 사람이 왜 교회 나오다 안 나올까? 자세하게 알아 봐야 합니다. 알아보니 어떤 사람들과 부딪쳐서 안 나오는것이니 그것을 해결해 줘야 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파악해서 해결해 줘야지 안그러고 재는 이렇고 저렇고 하면 안됩니다. 양과 소와 염소와 모든 동물이 하나 되게 하려면 그 주인 되는 사육사가 잘 융합되게 해줘야 하듯 하늘이 보낸 메시야도 각 개성의 사람들을 그렇게 잘 융합되게 해주는 것입니다. 메시야 말은 들으니까 지들 끼리는 잘 안통해요. 이러면서 하늘의 말씀을 순종하고 배워야 합니다. 기성은 천국을 말씀 못해요. 기성은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빠져 나오긴 했지만~~ 돈이 한 3억 이상이 있어야 쓸만한 집을 얻을 수 있는데 돈이 없으면 멋있는 집을 살 수가 없듯이 그런 말씀 가지고는 천국을 이루고 이상세계를 이루기 어려워요. 시골에서 살려면 1억가지고는 살수 있으나 도시에서는 힘들어요. 신약권에서는 살 수 있지만 성약권 나라에선 신약권의 말씀 가지고는 이상을 이룰 수 없습니다. 신약의 역사에서 새로운 역사를 기다리지 않습니까? 잠언 1. 천국은 하나님과 하나되고 사람들과도 하나되야 이루어 진다. 노란색 가지고선 바위색이 안 나옵니다. 바위색을 내려면 재색과 하나되고 파랑색과 하나 되고 검은색과도 하나되야 나옵니다. 2. 사탄은 하나되는 것을 못 되게 만들어요. 자기들이 천국을 갈 수 없으니까 사람들이 하 나되는 것을 깨트려 버립니다. 천국을 만들어 놓으면 악한자와 사단이 못들어 오니까 방해 하는것입니다. 3. 아담 하와가 말씀을 듣고 하나가 되지 않아서 지상천국을 이루지 못했다. 4. 진리도 하나 하나님도 하나 주도 한분이시다.
5,. 부부일체 사랑일체 애인일체 형제일체 되어 살아야 지상천국이 이루어 진다. 인간 스스로 하나되려면 마음과 뜻과 목숨이 하나되야 모든 일이 천국같이 이루어진다.
7. 분쟁하면 천국을 이룰 수 없고 이상적인 삶을 이룰 수 없다.
8. 구원자가 구원을 먼저 시켜야 천국을 이룰 수 있어요. 어떤 여자가 물에 떠내려 가는데 그걸 보고 있던 남자가 내가 너 사랑한다. 하면 나도 너 사랑하는데 일단 끄집어 내 달라고 하지 않겠어요. 이 시대의 모든 세계에서 구원을 시킬 자가 없어요. 구원주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압니까? 석가가 구원주라면 따라 가야지요. 성경, 하나님 천국을 가르쳐야 하는데 불교는 천국도 모르고 지옥도 어디 있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따라갑니까? 무조건 구세주를 믿고 원리원칙대로 살아야 구원을 이룰 수 있어요. 불교 유교는 메시아를 맞기위한 전초역할 을 한거예요. 선하게 만들고 의롭게 만들고 근데 거기서 일어나서 메시야를 맞아야 해요. 구약인들이 착하게는 살았는데 구원을 받았어요? 메시아를 맞아야 하나님이 말하는 에덴 동산 의 그 아담과 하와가 이루지 못한 뜻을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뜻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알아야해요. 구약에서는 메시야가 안 왔어요. 메시아는 신약에서 왔습니다. 예수님이 구원에 대해 확실히 아니까 예수님을 구원주로 시킨거예요. 확실히 아는 사람을 시킵니다. 아담과 하와가 이루지 못한 뜻을 예수님이 이루는데 그 를 따라가야 구원을 받는거예요. 착하게 살아봤자 신약의 구원을 못받아요. 이방 종교들은 메시야를 맞기 위한 전초를 한것이예요. 땅을 편편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 집이 아니라구요. 그 위에 집을 지어야해 지어야 집이란 말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가 와서 집을 지어나간다. 했어요. 그와 하나 됬을때 집이 지어져 나간다. 했어요. 예수님도 천국을 건설하러 왔다고 나는 주추가 되고 너희는 가지가 되서 집을 지어 나간다 했어요.
석가모니도 모세처럼 공자도 이방사람처럼 구원을 기다렸어요. 성현은 메시야가 아니예요. 예수님은 4대성인이나 석가는 구원주 앞에는 못와요. 지금 10대들이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알아야 해요. 이런 말씀 나갈 때 10대들이 자꾸 들어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깨닫고 알아야 그만큼 위력을 느끼고 살수있는 거예요. 얼마큼 정신일도 되서 가치를 느끼며 사는가에 따라 결국 그 사람이 선택되서 나가는 것입니다. 똑 같이 법대로 경기를 했어도 1등은 금메달 2등은 은메달 3등은 동메달 대우를 하니 공의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밤낮주야로 뛰고 달리는 것입니다. 신약역사로부터 하나님의 천국역사가 시작이 됬어요.
성경을 수천번 읽어봐도 구약은 천국문이 열렸다 소리 없습니다. 신약의 역사가 이루어지다 예수님이 돌아가시면서 신약역사 끊어졌다 다시 제자들끼리 그나름대로 했지만 예수님없이 역사를 이룬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주님 온다해도 육신이 없기에 영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상 그와 하나된 사람을 뽑아서 그와 일체되서 일을 하는것입니다. 결혼해서 하나되서 결혼했을때 반드시 하나되서 가야 천국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과 똑 같아야 해요. 축구도 전반기 후반기있고 그림도 1단계 뎃생이 있고 2단계 색칠을 하는거예요. 신약은 신광야 역사입니다. 성경에 나왔어요. 기성은 신광야 역사 그래서 광야교회라고 아직 자리 못 잡은 역사라고 말하는것이지요. 애굽에서 나온 구원은 받았으나 본래 자기가 가야할 가나안에 가야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1차 구원이예요. 2차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2차 구원은 영적 구원입니다. 1차 구원은 육적 구원이구요. 그래서 신광야 역사에서는 주님을 기다리는 역사입니다.
못 배워서 말씀을 들어도 가슴에 와닿지 않는 것입니다. 역사를 자꾸 배우고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지구상 모든 사람들 정신 이상된 사람으로 보지 않으면 역사를 못한데요. 예수님을 육신갖고 온다고 하니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지 하셨어요. 방안에 10명이 있는데 물건이 없어졌을때 다 도둑놈으로 보지 않으면 그 범인을 잡을 수가 없데요. 잡는 공식이 있데요. 재는 안 그랬을거야 그러면 못 잡는데요. 그래서 한번은 도둑을 잡았어요. 헌금을 자꾸 가져 가는거야 결국 잡았는데 그 애보고 왜 내게 보고를 안 했냐? 내가 돈 부쳐줄테니까 그걸로 써라 합니다 돈보다 사람이 귀하니까 그렇게 합니다. 영계로 들어가 말씀을 들어야 영적인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기다리던 역사가 이뤄지니 얼마나 신기합니까 신약에서 역사를 이루어 놓고 메시야의 역사를 기다렸다는것 선생님은 이것을 굉장히 신기하게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신기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돌도 웃는얼굴이 있고 그 뒷면은 철모쓴 군인의 형상인데 그렇게 두 개 다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누가 구상을 기가 막히게 한것입니다. 과학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뜻이 있어 지옥의 소리를 듣게 하신것입니다. 지옥은 내려갈 수록 있고 천국은 올라갈 수록 있습니다. 지구안에 유황불 있는 곳이 있는데 온천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 유황불못의 물로 지옥에서 온 뜨거운 물 가지고 쓰는 것입니다. 같은 물도 뜨거우면 지옥, 뜨뜻하면 천국이듯 집에 있는 물건들도 잘못사용하면 지옥입니다. 주도 천국같이 사용하면 천국이고 핍박하고 악평하면 지옥같이 사용하는것입니다. 사물이건 사람이건 가까이 해야 느껴집니다.‘ 얼음도 가까이 해야 찬것을 느끼듯 하나되는 것이 가까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 http;//jms.jms.co.kr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과 시가 있는곳 |
첫댓글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