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piranno(rain)/Carmelo Zappulla
Mi votu e mi rivotu suspirannu passu li notti interi senza sonnu, e li biddizzi to vaiu cuntimplannu, mi passa di la notti ‘nsina a jornu.
Pi tia nun pozzu no, arripusari, paci nunn’avi cchiu st’afflittu cori.
Ci pensi quannu ‘nsemmula abballammu, li manu ‘nni pigliamu e ‘nni stringemu,
‘nti l’occhi tutti du ‘nni taliamu, t’arrussica la facci e ‘nni vasamu.
Pi tia nun pozzu no, arripusari, paci nunn’avi cchiu st’afflittu cori. …… Pi tia nun pozzu no arripusari, paci nunn’avi cchiu st’afflittu cori.
마음에 빗장을 걸었다 그 안에서만꼭 그 안에서만 울라고 마음에 빗장을 걸었다 그러나 어쩌지 못하는 기억의 무게에 못이겨 난 이렇게 ..
비가 내립니다 천갈래 만갈래길로 흩어지며 내립니다 내 영혼 깊은 곳까지흩어 집니다
젖은 가슴속으로바람이 휘몰아 칩니다 그대는 지금 내리는비의 의미를 아시나요
제목의 뜻은 "그들은 후회 할 것이다." 이지만, '빗속으로' 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는 노래입니다.
'Carmelo Zappulla (까르멜로 자뿔라)' 는 1955년 나폴리 출신의 이태리 중견가수로 나폴리 방언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는 올갠이면 올갠 하모니카면 하모니카 등 못 다루는 악기가 없는 재주 많은 사람이라고 한다
특히나 가을의 낙엽 냄새가 묻어나는 저음의 베이스톤에서 순식간에 여성도 내기 힘든 고음의 하이컬 창법을 구사함에는 그럴 따라 올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가창력을 지니면서도 또한 슬픔과 통한의 울부짐을 극렬히 표현해 내는 가수이다.
|
첫댓글 하늘하늘 예쁜옷을 입은 아름다운 여인이 ...... 가심이 아려요
저 비를
감기들낀데
카아
마님이 야한 옷을 입고 비를 맞고 계시네...학산 지기님 빨리 우산 대령 하셔요...ㅎㅎㅎ
잉~지아님 사진이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