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후보,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부산' 부산광역시장 선거공보

[초록매실]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후보 기호 2번 박형준

● 부산초량 출생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및 동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문학박사)
● 제17대 국회의원 (부산수영구) ●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사회특보 ● (전) 국회 사무총장
● (전) JTBC<썰전>, TV조선<강적들> 고정패널 ● (전)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 (현) 부산광역시장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부산, 부산광역시장 후보 기호 2번 박형준입니다.

박형준 후보자 인적사항, 재산상황 및 병역사항, 세금납부⦁체납실적 및 전과기록 자료 입니다.

지난 1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부산의 잠재력을 일깨웠습니다.

천혜의 조건과 자연환경을 가진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지닌 부산.

그 잠재력을 일깨우기 위해 1년을 4년처럼 뛰었습니다.

뭘 해도 안 된다는 비관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데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가덕신공항이 만들어지면 부산은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동북아 중심 세계도시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제2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것입니다.

행복한 부산, 시민 여러분께 힘이 되는 부산을 위해 혁신 시장 박형준 다시한번 힘차게 뛰겠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또 살고 싶은 부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부산에서 시작됩니다.

시민께 힘이 되겠다는 그 약속, 1년을 4년같이 일하며 지켰습니다.

1년이라면 짧은 기간인데 직접 해 보시니 어떻습니까?

시민들께서 제게 맡겨주신 기간도 짧고, 저의 공약을 추진할 예산도 새로 편성할 수 없었습니다.

코로나 위기 관리를 하면서 추락하는 민생경제를 살려야 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시민들의 자존심, 자긍심, 자신감을 되살려야 했습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1년을 4년처럼 정말 정신없이 일했습니다.

시민들께 내세울만한 성과가 있다면?

개괄적으로 설명 드린다면 제가 시민께 약속한 공약 중 95%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제가 제안한 ‘시민행복 15분도시’는 어린이 복합문화 공간 17개소를 선정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1년을 4년처럼 일하며 만든 16대 성과, 공약 정상추진율 95%

1년 동안 해외와 전국을 다니면서 3조7천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는데 이는 그 전년도에 비해 10배 이상 많습니다.

대기업 5개사를 포함 58개의 기업을 유치했고, 이로 인해 신규 일자리가 1만1천여 개 정도 생길 예정입니다.

코로나 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서는 세심하게 고민하며 지원했습니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했고, 여성 아동 노인 통합돌봄창구를 205개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미래 부산을 이끌어갈 청년인재를 기르기 위해 공공기관, 중견기업, 문화공간 등 다양한 곳에 지산학브랜치를 25개 개설했고,

기업대학 현장실습 지원단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런 구체적인 성과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그동안 저를 지켜본 시민들 사이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부산은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인생도 그렇고 도시경영도 그렇고 국가도 비관적인 느낌을 가지면 비관적인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낙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희망적인 느낌을 가지면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결과가 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 2022년 4월 5일 부산일보 부일아카데미 연설 중

부산발전 100년 앞당길 부산대혁신 5대사업

시민행복 15분도시 추진,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가덕도신공항 신속 건설,

산업은행 이전 조기 실현 및 디지털금융도시 추진, 지방분권과 부울경 메가시티로 지역시대 선도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아시아 10대 시민행복도시 부산의 꿈을 실현합니다.

왜 '아시아 10대'라 규정하였습니까

2019년 세계적 컨설팅사 머서(MERSER) 선정 세계 주요도시 삶의 질 생활환경 순위에서 서울이 아시아 9위, 부산은 13위였습니다.

임기내에 살기 좋은 도시 아시아 10위 이내로 끌어 올려 보려 합니다.

시민이 행복하려면 어떤 조건이 충족 되어야 될까요

세계행복지수가 높은 아일랜드 더블린의 경우 행복한 이유가 ‘함께 사는 사람들이 좋아서’라고 합니다.

단지 물질적으로 풍요롭다 해서 행복한 도시가 되진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시민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고 우정이 살아있고 서로를 보살펴주는 따뜻한 공동체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15분도시'와 시민행복도시는 어떤 관계가...

15분 도시는 단순히 이동의 편리함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공동체를 살리는게 목적입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가깝게 만나 즐기고, 가깝게 배우며 자기 계발을 할 수 있고 가까운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만남과 소통속에서 자유, 관용, 신뢰라는 가치도 커집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고 사회적 관계 속에서 행복을 누립니다.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만남과 소통의 강화가 바로 15분 도시의 핵심입니다.

15분 도시는 모든 정책의 밑바탕입니다. 살기 좋은 도시여야 사람도, 기업도 몰려들 수 있습니다.

아시아 10대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위한 박형준의 약속

3대 핵심 정책

시민행복 15분 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아시아 창업도시

10대 중점 정책

인프라 혁신도시, 디지털 전환도시, 지산학 인재도시, 촘촘한 복지도시, 안전한 안심도시,

생활체육 천국도시, 깨끗한 환경도시,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스마트 교통도시, 따뜻한 신뢰도시

시민의 삶부터 먼저 챙기겠습니다.

행복한 시민을 위한 지역별 생활 정책입니다.

“공동체 가치가 조화로운 부산”

‘다시 태어나도 부산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북유럽 서유럽 오세아니아 같은 국가의 행복지수가 높은 것은 복지 혜택 때문이 아니라 개인의 자유가 공동체의 가치와 조화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공동체의 가치가 약화되면서 행복과 멀어진 부산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2022년 4월 6일 국제신문 국제아카데미 연설 中

시민을 섬기겠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꼭 만들겠습니다.

국군장병 여러분, 청년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부산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바쁘시면 사전투표 5.27금~5.28토

신분증만 있으면 부산 어느 투표소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습니다.

https://online.fliphtml5.com/apkfc/shme/#p=1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장 후보 책자 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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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박형준의 생각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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